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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1 01:07
[외계] UFO 지구 7대 방문지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4,108  

미국 사이킥스 & 미스터리포럼에서
UFO가 지구상에 방문할 7대 지역을 기재했습니다.
- 좀더 정확히 말하면 가능성이 높은 곳
그 지역들을 한번 볼가요?


1. 기자의 피라미드
이는 지금까지도 가장 미스터리하고 불가사의한 건축물 일것입니다.
그 기원과 건축방법 그리고 누가, 왜 라는 의문에
현대의 지식으론 적절한 대답을 내놓을수 없는 고대 유물이지요.


그래서 고대 우주 비행사설 주창자들(폰 데니켄 등)은
그 피라밋을 고대에 방문한 지적 존재가 건설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 지지자들과 그런 주장에 냉소적인 주류 학자들까지
기이하게 여긴 것 하나는
그 대피라밋이 지구의 경도와 위도상의 가장 긴 부분의 접점에
위치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주에서 지구에 접근할때
지구표면의 좌표로서 역활 할수 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고대 외계문명론)는 고대 외계 방문자들이
이 피라미드를 다시 찾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2. 먀야의 테우티우아칸

2천년 이후 가장 주목 받은 고대문명이라면
아마 마야 일것입니다.
이는 이 마야문명이 기이할 정도로 천체와 역법이 발달해
특히 지구종말과 관련되 있다는 설 때문일것 입니다.

중앙아메리카의 테우티우아칸 유적
그런데, 이런 천체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유적이
메시코시티 북동쪽 '테우티우아칸'입니다.

이 곳은 '신들의 모임 장소'라 알려졌는데
놀랍게도 철저한 천문과 관련된 계획 도시로 알려진 것입니다.
또한 놀라운 것은 이 곳 배치가
우리 태양계의 행성배치도를 이룬다고 알려졌습니다.(일부 연구자들 주장)

이에 고대 우주비행사 주장자들은 이 곳이
고대 외계 방문자가 머문 곳으로 보았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곳 테우티우아칸의 건축물(태양의 피라미드 등)과 기자의 피라미드가
'인간이 신이 되는 곳'이란 종교?전승이 독특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고대 외계방문자론자들 일부는
그것은 방문한 UFO가 선택된 인간을 데려간 것을
묘사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UFO 지지자들은
이 곳을 다시 UFO가 찾을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3. 잉카의 나스카
이는 현대에(1930년 이후) 이르러 그 불가사의 함이 알려진 곳으로
페루 남부 나스카에
미스터리한 거대한 지상화들이 잇습니다.

나스카 문양 도안..
그 그림들은 도저히 지상에 서서는 확인할수 없는
높은 상공에서 확인해야 하는 그림들로,
왜, 누가, 언제 였는지 지금도 미스터리로 쌓여 있지요.

이에 UFO론자들은 고대에 UFO방문자들이
그 그림과 관련있다고 추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이 곳을 외계 방문자들이 찾을까?

그 답은 이곳 나스카유역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광석들이 매장된것으로 알려졋습니다.
즉, 외계에서 지구를 조사한다면
다양한 지구상 샘플을 가장 얻기 쉬운 곳이라고 합니다.


4. 버뮤다 삼각지대

이 곳은 예전부터 이 곳을 지나는 비행기나 선박이
원인불명으로 사라진다고 알려진 유명한 곳입니다.
이에대해 지금까지도 다양한 설명과 해석들이
행해지고 있지요.

그 중 하나가
이 지역이 UFO의 관련지대라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 일부는 이 곳 바다 밑 어느 곳에
UFO 기지나 착륙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곳의 행방물명된 비행기.배들이
여러 주장들로 설명되고 있지만
그 실종중 일부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요.


5. 프랑스 부가라치

이는 UFO 비밀기지가 잇다고 알려진 곳으로
최근 성탄절 시즌에 세계 수 많은 인파들이 이 곳에
몰려들어 유명해진 곳입니다.

이 곳 유역은 중세에 종교전쟁지로
이단파인 카타르파의 은신처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를 연구하던 아마추어 탐험가가
우연히 그 곳에서 불가사의한 지하강과 인공 선착장 류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유명해졋습니다.

여기에 이 곳 주민들은 예전부터
이 부가라치 산 유역에 기이한 빛 물체들(즉, UFO)이
목겨되었다고 알려졋습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이곳을 UFO관련 장소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6. 영국의 스톤헨지

이 유적은 거대한 입석들이 서클형태로 배치된 것으로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이에대해 1980년경 사이언스지는
이 스톤헨지가 고대의 컴퓨터로
계절을 알기위한 천체관측기라는 설로 큰 주목을 받았지요.
그런데, 이 관련 다른 연구자들은
그 입석들의 배치가 태양계의 천체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주장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와관련 일부 신비주의자들은
유독 인상적인 미스터리 서클(크롭 서클)이
이런 영국지역에 많이 나타난 것은
이런 스톤헨지와 연관있을 것으로 보고 잇습니다.

이에 스톤헨지가 미지의 존재로부터
교신하는 곳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일부 신비주의자)


7. 바빌론의 바벨탑 지구라트

바벨탑 이야기는 구약에 유명 이야기중 하나로
신에 이르러하는 인간의 오만에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를 흐뜨려 탑을 무너뜨렸다는 신화적 이야기입니다.

이에 관해 고고학자들은
그 이야기가 고대 근동의 바빌론니아의 신전,
에테메난키 지구라트를 모델로 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바벨(히브리어)이 바빌론에서 온 것으로
신의 문이란 뜻인데
에테메난키는 '신이 내려오는 장소'라고 알려졋습니다.

이에 고대 외계문명론 주창자는(제카리아 싯친 등)
그들 신이 외계의 지적존재이며 고대에 인류에게
문명을 전해준 것으로 추정하였지요.

그런 그들이 다시 지구를 방문할때
그들이 인간과 교신장소로 알려진 바벨탑(바빌론 신전)에
나타날 수 잇다고 보았습니다. - 외계문명 지지자들
이런 바빌론 지역으로
이라크 알 히라 유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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