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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5 00:31
[기타] 러시아 크림반도에서 방 빼는 중
 글쓴이 : 어부사시사
조회 : 2,777  

남의 집 문 따고 무단점거 하고 지들 땅처럼 착각하고 살았던 러샤계 주민들 대거 본토로 탈출 중...!!

그 와중에 방 빼고 러시아 본토로 도망가며
아름다운 땅에서 익숙하고 편안하게 잘 살았었는데 떠나고 싶지 않다고...((질헐))
 찔찔 짜고 있는 러샤 뇬 꼬라지

https://x.com/i/status/155729261824090112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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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사 24-05-25 00:31
   
https://x.com/i/status/1557292618240901120
<<-- 남의 집 문 따고 무단 점거하고 지 집처럼 여기며 살다 찔찔 짜며 본토로 도망 가는 러샤뇬 영상


거기에 남아 있던 (러시아의 무력개입을 그토록 원했던) 친러계 우크주민들은 강제동원 돼 전장으로 우크라군 대포/미사일/드론폭탄밥으로 내몰리고
https://x.com/MamedovGyunduz/status/1783801326431813694/photo/1

그들을 기다리는 운명 --> 대포밥 미사일밥 드론밥
https://x.com/i/status/1792988669533421995
https://x.com/i/status/1790872085360791995
https://x.com/i/status/1791889250054467641
https://x.com/i/status/1791352031011033238
https://x.com/i/status/1766195253814444191

상처에 구더기 키우고 있는 러군 위생상태 ((혐영상))
https://x.com/i/status/1791590611293712633
     
살수있다면 24-05-25 02:34
   
러시아군인들도 안타깝네요
푸틴이 없었다면 저들은 그냥 보드카 마시고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키우며 살아 갈텐데
          
어부사시사 24-05-25 02:53
   
그 동안 상남자 코스프레 하던 독재자 푸틴을 빨아대고 밀어줬던 러시아인들의 자업자득이기도 하죠. 뭐 그들이 원했던 전쟁이기도 하니까요. 그들이 원했던 전쟁의 댓가를 치르고 있는 중...
               
연목 24-05-25 10:15
   
외노자일 가능성도 높다던데..
안타깝네요.
bluered 24-05-25 00:34
   
정의구현!!!!!!!!!! 훈훈한 소식이군요.

크림반도 방공망, 미사일 기지 에이테킴스로 박살... 흑해 유일 최신형 미사일 함도 침몰.... 요즘 훈훈한 소식이 많네요..
Bada 24-05-25 00:52
   
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삼이 24-05-25 00:59
   
복잡한 역사이긴한데 19세기부터 고려해보면....원래 튀르크계 땅을 러시아가 점령하고 소련초기 스탈린이 타타르인들을 강제 이주시키고 러시아인들을 이주시켰음(후에 돌아오긴 하지만 타타르인들은 소수가 됨)

그때 들어온 러시아계 주민들이 많음...흐루시초프가 행정구역을 우크라이나로 편입시켜주긴 했지만 러시아계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곳임.
     
어부사시사 24-05-25 02:05
   
그게 엄연한 주권국가인 우크라를 침공한 러시아를 합리화 시켜주지도 정당화 시켜 주지도 않는다는 것이 핵심임.
          
문삼이 24-05-25 02:22
   
소련붕괴후 크림반도 러시아인들은 나름 우크라이나에게서 독립하려고 시도했었고...
우크라이나도 자치권을 준것으로 알고있음..

러시아인 비율이 90% 가까이 된다고 봤는데 이정도면 여긴 그냥 독립했어도 상관없는 지역이었을꺼임...

물론 이런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정당화 하는건 아니지만 크림반도내 러시아인들은 독립시도할 명분은 충분함..

다른 유럽국가를 보더라도 이런시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짐...문제는 러시아가 강제병합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어그러졌지만....
               
어부사시사 24-05-25 02:36
   
인구 비율로 독립 명분이 충분하다면, 인천의 차이나타운이나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대거 몰려와 독립 선언하면서 중국의 무력 개입을 원한다면 그 명분을 들어줘야 되나요?
                    
문삼이 24-05-25 02:41
   
하나의 명분은 된다고 봄....
그리고 과거 제국주의 시절부터 많은 강대국들이 그런짓을 많이했었고...

그렇지만 결국 중요한건 힘의 논리임...군사력이든 경제력이든 뭐든...

스코틀랜드나 까탈루냐는 독립시도를 했지만 결국 실패한것도 같은 선상의 문제라고 생각함.
                         
어부사시사 24-05-25 02:44
   
명분이 되는 거 하고 정당화 되는 거랑은 전혀 다른 어나더 스토리라는 게 핵심입니다.
                         
문삼이 24-05-25 02:5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정당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게 아님...그건 당연히 정당하지 않은거임...

하지만 크림반도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독립시도한건 명분이 있다는 말임..
                         
어부사시사 24-05-25 02:59
   
ㄴ// 명분이 정당화 될 수 없는 거라면 그걸로 얘기 끝난 겁니다.

더 이상의 얘기는 무의미 해 보이네요.
     
bf109 24-05-25 02:16
   
별로 압도적으로 많은 건 아닌데요
          
문삼이 24-05-25 02:23
   
90%로 알고있는데 잘못알고 있다면 알려주길 바람..
               
bf109 24-05-25 02:29
   
90%의 소스가 대체 어딘지 모르겠는데, 러시아가 크림 강제점령했던 2014년 기준이 68% 정도고 지금이 76%입니다

그리고 민족 비율은 독립이 정당화되는 요소가 아니죠? 그럼 인구 많은 국가가 일정 지역에 자국민 밀어넣고 독립시키고 땡이게요?
                    
문삼이 24-05-25 02:33
   
정당화 요소는 아니지만 실제 그런식으로 차지했던게 역사적 사실 아님?
이번 뉴칼레도니아껀만 봐도 원주민들 비율을 꾸준히 줄여서 결국 독립방해한게 프랑스잖음...(그리고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획득한건 타타르인들에게서지 우크라이나에게서 뺏은게 아니잖음?)

그리고 흐루시초프가 행정구역을 우크라이나로 돌릴때 러시아인 비율이 70% 넘었다고 나오고 ....후에 90%까지 늘었다는식으로 나오던데....뭐 나무위키라서 정확한건 아님...

님 소스는 뭔지 알려주시길...
                         
bf109 24-05-25 13:35
   
그래서 지금 철 지난 제국주의적 명분을 인정으로 쳐주자는 건가? 님 혼자 1824년에 살고 있으세요?

소련은 우크라이나에게 돌려줬고 타타르인들도 우크라이나에서 잘 살았음

https://en.wikipedia.org/wiki/Demographics_of_Crimea
영문위키 표로는 단 한 순간도 90%에 근접조차 했던 적이 없으며, 역사적으로 보면 알겠지만 그나마도 러시아인을 억지로 심듯이 이주시켜서 나온 숫자임
                         
slrkanfk022 24-05-25 16:31
   
님아 제발 어디가서 유식한척하며 과거사 꺼내들고 합리화하는
짓좀 하지말어.
분탕질로만 보지.
저어기 쩍빨 짱ㄲ들이 이따구식으로 자기유리한부분만
인용해서 땡깡부리는짓과 같음.
국제사회에서는 가장 중요시 하는부분은
바로 현재상황 유지가 가장 중요한거임.
그따위 과거사로 명분을 찾으면 전세계 전부
침략 전쟁 일어나기  때문임.
독도 우리가 실효지배
대마도는 그래서 우리가 되찾기힘들고
대만도 짱ㅋ가 무력으로 해선 안되고
우크도 그렇고
                         
문삼이 24-05-25 16:54
   
bf109/철지난 제국주의적 명분이라고 하기엔 뉴칼레도니아는 현재 진행상황임.....영국 포클랜드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 땅이 된적이 없는데 무슨 돌려준거임.....러시아땅인데 행정구역상 우크라이나에 편입시켜준거일뿐..
소련붕괴후 크림반도는 독립을 시도했고 우크라이나는 자치권을 주면서 달랬을뿐..
                         
문삼이 24-05-25 16:57
   
slr/합리화가 아니라 크림반도 러시아인들에겐 명분이 있다는 말임...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침입받지 않고 살아갈 명분이 있듯이 크림반도내 러시아인들도 마찬가지 소리란거임...
                         
bf109 24-05-25 17:19
   
뉴칼레도니아는 애초에 사람들이 있는데 정복으로 사실상 식민지로 편입한 거고
포클랜드는 최초 거주민이 프랑스인과 영국인으로 시작에 지금도 영국 실효지배인데 왜 헛소리임?

크림반도는 그 자체가 그리스와 동로마가 개척한 땅에, 소련 성립 직전엔 우크라이나와는 별개지만 따로 독립국까지 형성됐던 장소
소련 해제 과정에서 주민 투표로 우크라이나에 붙어서 독립한 곳인데 대체 무슨 명분?

헛소리 좀 그만 합시다
                         
문삼이 24-05-25 18:10
   
bf/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가 꾸준히 사람들을 밀어넣으며 원주민 비율을 줄여서 독립투표를 부결시켰고....포클랜드는 무인도였던 섬을 영국이 이주민을 보내서 투표로 영국을 선택했음...

두사례다 인구 밀어넣어서  최근에 자국 영토를 공고히한 사례로서 인구가 명분이 된다는 예를 들어서 말한거임..

그리고 크림반도 동로마까지 가면 답없음...소련해체시기에 크림반도는 독립을 주장했고 우크라이나에서 자치권을 줬음...
                         
bf109 24-05-25 18:35
   
뉴칼레도니아는 투표하는데 크림반도는 왜 러시아가 그냥 먹음? 크림반도에서도 투표했다는 헛소리 하지 마세요. 점령군이 점령한 채로 그딴 식으로 한 게 제대로 된 투표라고 보는 건 친러 러뽕 외엔 없으니까

포클랜드는 애초에 무인도를 프랑스와 영국이 기지 건설하고 사람 넣은 곳입니다. 그때가 2세기도 더 전인데, 그땐 아르헨티나 같은 거 없었으니 헛소리 ㄴㄴ

독립하려 했지만 우크라이나가 잘 해결했고, 러시아도 이후 따로 협정 체결하면서 크림반도의 우크라이나 영유권을 인정해주기까지 한 사안임

무슨 러시아인 90% 드립도 그렇고, 아까부터 자꾸 헛소리만 하네
                         
문삼이 24-05-25 19:02
   
bf/뉴칼레도니아나 포클랜드껀은 인구를 밀어넣어서 명분을 만든 케이스로 그냥 인정하면됨...인정하기 싫어서 헛솔,개솔은 그만.......... 몰랐다고 잘못은 아니니까~~~

그리고 크림반도는 91년 독립투표때 분명 우크라이나 잔류를 선택한 비율이 51%는 됐음(다른곳은 90% 넘기도 했지만 크림반도만 낮았음) 하지만 문제는 투표 참여자숫자가 많지 않았고 그후 92년도에 독립을 선언하며 자체 투표를 추진하자 우크라이나가 급하게 자치권 확대를 약속하며 넘어갔던 사항임...

물론 당시 상황이 우크라이나 친러세력이 많았고 심지어 친러세력이 정권을 잡기도 했으니 이런 결과들이 나왔던거임....친러세력 많은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비토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임..

앞뒤상황 다짜르고 말하기는 쉬움.....

그리고 깔거 없으니 90%잡고 늘어지는데...ㅋㅋㅋ 아니 잘못알고 있으면 알려주기 바란다고 했으면 되는거 아님? 사람이 잘못알고 있어서 그런거지....

댁처럼 논점 벗어난 말로 늘어지지는 않음..

뭔 글을 쓰면 논점 벗어나서 문맥도 못알아 쳐먹고.....
                         
bf109 24-05-25 19:12
   
뭘 인구를 밀어넣어 거기 프랑스 식민지 된지가 150년이 넘어가는 땅이에요 이 사람아
소련이 크림반도에서 크림 타타르를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고 러시아인들을 밀어넣은 거랑은 차원이 달라
애초에 누벨칼레도니아의 인구 증가는 프랑스가 프랑스인을 밀어넣은 게 아니라 노동력으로 쿨리를 데려다가 쓴 건데 뭔 말도 안 되는 비유를 들고 있어

뭔 친러 세력이 많아서야 세바스토폴의 흑해함대 해군기지는 유지해야 하니까 당시 국가 막장 상태였던 러시아가 알아서 눈치 본 거지

하 뭐 띄엄띄엄 제대로 알고 있지도 못하면서 입을 터니까 이렇게 털리는 거임
부끄럽지도 않나?
                         
문삼이 24-05-25 19:38
   
bf/
인구를 밀어넣어 명분을 만든다는걸 계속 설명하면 딴소리나 해대고...

뜬금 러시아는 투표 안하냐는 논점 흐리는 말이나 하고..

개속 헛소리하니까 나도 흥분해서 몇마디 했음.....

친러세력이 정권잡은건 쏙빼고 우크라이나가 눈치봤다는 말이나 하고...

친러세력이 없으면 어떻게 정권을 잡음? 지금도 우크라이나는 친러세력을 발본색원하고 있던데....

자기에게 불리한 말은 그냥 쏙 빼고 뜬금 논점 흐리고 말돌리고...

뭐 이제까지 게시판 보면서 댁이 해왔던 말들을 보면 알겠음..

그리고 댁은 우크라이나 연구 박사임? 아주 철저히 잘알고 있음?

결국 인터넷에서 몇줄 정보얻어놓고 글써대며 알량한 지식인 행세임?

좀 웃김....아니 좀 많이 웃김....
                         
bf109 24-05-25 19:56
   
뭔 딴소리야
민족구성 자체를 러시아인으로 바꾸려고 크림타타르는 오히려 크림반도에서 꺼내고 러시아인을 집어넣는 게, 노동력이 필요해서 프랑스인도 아니고 인도 중국 노동자들 넣는 거랑 같다 이 말임?
개소리 ㄴㄴ

우크라이나 초대 대통령은 소련의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 되자마자 공산당 탈당하고 우크라이나 독립운동 펼친 사람임
2대 대통령은 그런 사람 휘하에서 총리를 했었고,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친러적 행보는 없었던, 러시아 침공하자마자 비판 성명부터 내놨던 사람이고

그 두 사람이 그쪽이 말하는 크림반도 독립시도 당시의 대통령들인데 무슨 친러가 어쩌고를 주워섬기고 있어

아니 뭘 모르면 그냥 차라리 가만히 있으라니까 쪽팔리지 말고
                         
문삼이 24-05-25 20:36
   
아니 칼레도니아 일할사람 받아들이는걸로 그냥 끝낸다고?
일하러 들어온 사람들이 원주민 편들겠냐?
프랑스에 남는걸 선택하지?
그래서 이번에 프랑스 본국에서 98년 이후 들어온 사람들도 투표권 주는 결의 했다고 뉴칼레도니아 원주민 폭동나고 난리났는데?


아니 뭘 알아도 그냥 자기 편의대로 해석이야....

좀 제대로 알고 대답해라...쪽팔린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친러정권은 어쩌냐? 그래서 친러세력은 없고? ㅋㅋㅋㅋ

어이쿠...아니지...우크라이나 전문가님이 화나셨겠네....
전문가님 굽신굽신...살펴주십시요.
                         
bf109 24-05-25 22:06
   
그러니까 니 말대로 민족이 어쩌고가 아니라고. 독립이랍시고 최빈국 되는 것보단 말단이라도 프랑스령으로 남는 게 낫다고 생각하니까 투표에서 독립 반대에 표를 던지는 거지

뭔 민족이 어쩌고 이러고 있어

그 사람들도 결국 고향에서 계약으로 넘어왔다가 돌아가질 못해서 억지로 눌러앉은 사람들과 그 후손들인데 프랑스 자체에 좋은 감정이 남았겠냐고

니가 말하는 폭동 이전에 세 번이나 독립 투표가 있었고 세 번 다 반대로 끝난 건 그런 이유야
좀 알고 말해


최소한의 배경지식도 없이 어떻게든 러시아 실드치려고 헛소리 지껄이지 좀 말자

니가 말하는 크림반도 독립 시도 땐 친러가 아니었다고 말해주는 거잖아 얼간아
니가 그때 친러가 어쩌고 먼저 했으면서 왜 갑자기 또 딴소리야
하 줫도 모르면서 왜 나대냐 자꾸 ㅉㅉ
                         
문삼이 24-05-25 22:34
   
아이고 말돌리기 센세가 또 오셨네요...
그럽습죠...

좃문가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렇게 믿어야죠..
아무렴요...

그런데 제가 언제 민족 운운했었나요 센세...역시 이번엔 말돌리기가 아니라 말만들기 센세로 분야를 바꾸셨네요..

문제는 원주민이 아니라 원주민 비율을 떨어뜨리려는 프랑스 수작인데요 센세....이번엔 센세가 잘못 짚으셨네요.....

러시아 쉴드 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우리 센세가 PTSD가 오셨나요..

러시아 쉴드가 아닌데 우리 센세는 무조건 그걸로 연결을 지으시네요...ㅋㅋㅋ

세상엔 흑백만 있는게 아닙니다..우리 센세...

우리 좃문가 센세님 많이 알고 있으시니 평소 지도편달 바랍니다...

우리센세 별명을 나대기로 할까요? ㅋㅋㅋㅋ
                         
bf109 24-05-25 23:31
   
니가 크림반도에 러시아인이 많다고, 그걸로 명분이 된다고 입을 털면서 누벨칼레도니 포클랜드 끌고 나왔잖아

그나마 누벨칼리도니 사태는 프랑스가 물러서면서 끝났는데 뭔 현실이 어쩌고 입을 털어

그것도 정확하지도 않은 크림반도 러시아인 90% 드립으로 헛소리나 털면서

지가 한 말도 이젠 기억 못하나

내가 치매 환자를 상대하고 있었고만

결국 왜 다 이딴 식이냐 ㅉㅉ
                         
문삼이 24-05-25 23:43
   
울 모지리 센세...ㅋㅋㅋ
민족과 국가를 헷갈렸어요?
뭐 용어에 집착하지 말까?
그런데 잘생각해봐...뉴칼레도니아나 포틀랜드나 민족 운운하면 이상하잖어...
뉴칼레도니아에서 원주민 비율 줄인다고 데려온 일꾼들이나 프랑스 국적 사람들에게 민족 운운하면 ???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90%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우리 센세...나무위키에서 본거라고 말했고 틀리면 말해주라고 했잖어...ㅋㅋㅋ

이상한곳에 끌려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러시아쉴드 PTSD 걸린 센세...ㅋㅋㅋ
우리 센세 기준엔 이세상은 러시아 욕하는 자와...러시아 쉴드치는 두가지 종류만 있는거야?
너 뭐 우크라이나 박사학위라도 있니? 우리 센세가 진짜 센세야?

그냥 인터넷 얼치기 지식인 센세야? ㅋㅋㅋ

우리 센세 겸손하게 글을 쓰라고...알면 니가 얼마나 알겠니? 센세 잘하자~~~
벌레 24-05-25 03:21
   
불법거주하지 말라고 친러민간인지역도 때리겠다고 하니 방빼고 피난중 -_-
크림대교 폭파하기 전에 나가라고
Joker 24-05-26 03:06
   
윽...
archwave 24-05-26 16:40
   
크림반도가 러시아거라는 것도 타당하다는 사람도 있고, 세상은 요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