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자국산 무기 구매 요구에 우리 군 전술이나 작전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무기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WB 그룹의 ‘워마이트’ 자폭 드론이 있다.
자폭 드론 시장 주도권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폴란드가 만든 이 자폭 드론은 2014년부터 개발이 완료돼 세계 자폭 드론 시장의 선구자 중 하나로 꼽힌다.
PIT-RADWAR의 P-18PL VHF AESA 레이더는 한국 공군이 아직 갖추지 않은 초장거리, 초장파 레이더다.
스텔스 비행체 탐지한다고 함
또한 PLS(Passive Localization System)는 레이더라 할 수 없지만 장거리 대공 탐지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장비다.
쉽게 말해서 전파 수신기라고 볼 수 있는 PLS는 스스로 레이더파를 내지 않지만, 공중의 전파 정보를 수집한다.
이것도 스텔스 비행체 탐지한다.
PIORUN도 괜찮다.
우리군의 신궁은 말만 휴대용이지 삼각대 포함 무게가 50kg나 되는 휴대 불가능한 미사일이고 시커도 이글라 2세대 기술이라 요즘 최고 위협인 드론은 락온도 안되는데 이건 우크라이나에서 드론을 맞춘게 확인됐고 1인 도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