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무기 못미더워서 미국산만 사고 싶어하는 육군 장성들에겐 안통하죠.
아파치 추가 도입하려고 lAH 도입 물량 열심히 줄이고 있던데.

이런 ㅄ들이 더 문제 ㅉㅉ
k2전차가 갑자기  뚝  떨어진 전차겠냐..제너럴다이나믹이 m1에이브럼스 기본으로 기술이전해줘서 k1전차 라이센스 생산하는거 경험 토대로 나중엔 t80 도 뜯어보구하면서 개발한게 k2지..
글구 LAH랑 아파치랑 관련 1도  없다. 500MD,, 코브라 대체할려는게 LAH구.. 아파치는  KAH개발할려는거 대신 직도입하는거구..

전차든 헬기든 지금 전투기든..

초반에 자체 개발할때..욕 많이 먹음..

추후 그걸 바탕으로 기술력 축적해서 신규 기술개발 투자 하는것..

고로..전투기든 전차든 헬기든... 자체 무기개발하는게 올바른 방향이고..

문제점 따지기 시작하면.. 다 직수입해야지 자체 개발하면 안되는것..

고로 헬기도 최고성능 대비 부족한면이 있어도 그걸 개발 양산 개량 배치하면서..

기술 축적하는게 맞는것이긴 함..

아파치는 추가도입이 이미 거의 확정단계라 국산으로 뒤집힐 가능성이 없는데..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개발이 조금만 더 일찍 확정되고 개발 들어갔다면....

아마도 아파치도 추가 수입하긴 힘들거란 생각은 하게됨..

k2의 장점을 단순히 언론에 비춰진 모양새로 판단하지만,

실제로 가장우수한 장점을 빠져있음.

1. 개량에 아주 유리하다.
이게 k2 전차가 3d 설계를 위시로 해서 개량작업을 용이하게 미리 공간배분을 해서 설계한 전차라는 점입니다.
특히 무게가 중량 52톤 적재중량까지 54톤입니다.   
파워팩 1500마력.  이고.  가벼워서. 하는데.  산악지형에 오르기 위해서 중량자체를 줄이기도 했지만,
실질적으로 추가 장갑 및 기타 향후 주포개량에  및 향후 각종 장비의 추가에 상당히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62톤에 달하는 k2pl  시제품이 선보인 마당에  그걸 증명하는 상황입니다.

2.개량 기술을 갖추고 있다.
향후 성능개량에 관련한 부분에서 일정수준의 개발능력을  가지고 잇다라는 점입니다.
이미 mmc 장갑 개발과 함께..  신형 장갑재의 적용으로 인해서 증가장갑관련한 기술력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향후 필요한 aip 및 유기압서스펜션의 개량 까지 . 기존 성능의 개량에 향후 k3 적용될 기술관련해서
엄청나게 개발되고 있다라는 사실이고 또이를 k2 전차에 적용가능한 개량으로 개발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원체 k2 전차의 130mm 주포의 탑재도 고려한 상황이라서 . 

3.국산파워팩의 개발로 인해서  가격저하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당 2억원정도로 가격을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즉, 가격하락요인이 물론 프로그램코스트 비용과 생산코스트비용까지 겸하게된다면.
특히나  폴란드의 이번 2차계약에서..  폴란드가 느긋할정도로 계약에.. 적극적이지 않게 된다라는 것은.
우리의 4차도입사업에  140여대 이상의 생산이 이미 결정되어서  이에 맞춘 생산코스트비용을 맞추려고 할겁니다.    향후 .. 자국산전차를 끌어올수 있어서  납품시기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콜롬비아의 k1a2 +  전차의 수출이 결정되면  k2 전차의 생산량은 더욱 늘어날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는  베트남에 수출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기존 전차전력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상황이 되므로 이대 생산코스트의 비용하락은 가속화 될가능성이 높습니다.

4.네트워크 및 드론관련 안티드론 대책.
k3에서는  dircm 의 장착이 결정된 상황이고,
k2 전차에는 고려중이지만,  채택될 가능성은 미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몇몇 드론의 개발이 있는 그중에.. 드론 충돌형 드론이 개발되면서 .  .. 이에 대한 활용성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즉 기존의 멀리보고. 지만, 현재  네트워킹 관련한 드론의 탐지는  사실 분리되어야 맞고,

충돌형 드론으로 현재 드론공격을 막을수 잇다라는 것과 비용대비 엄청난 가성비를 낼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aip 방어도 . 현재까지 실물공개는 되지 않았지만 ,
몇몇  안티드론정책으로  rcws 에 같이 장착한 상황으로 봐서는  드론관련한 방어책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폭형드론은...  급한 기동성을 가지지 못한상황이어서 충분히 신형드론으로 방어책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k2 전차에 레이저장착은 힘들듯 합니다.  이부분은 k3 전차에서나 기대할수 있을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5. 신형 유기압서스펜션의 개발.
이미 주포 서스펜션 장갑등 신소재개발로 인해서 신형전차의 성능은 개량을 통해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될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가장중요합니다.
그밖에 관련한 성능개량에서 이미 예상하고 공간을 비워놓은곳이 많아서 생각보다는 .. 많은 성능개량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특히 k2pl 관련해서 포탑의 면적이 넓어졌는데  모든 탄약을 포탑에 장착하는 안전성까지 확보하는 상황입니다.
자체적인 설계능력으로 인해서 얼마든지 개량방향성을 잡고서 향후 성능개량을 통해서
기존전장의 우위성을 가지게 될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6. 전기구동모터의 구동.
동력체계의 변화가 시작되기 시작하면서 하이브리드정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핵심은 앞으로  수소2차전지로 파워팩을 구성하게 되면 면적은 더욱작아지고
무게감소까지 할수 있습니다.  약 40톤대의 전차가 k3 중량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엔진으로 현재 개발되고 있는데  이부분에서는 아직까지 수소경제체계로 인해서 .
일시적인 개발프로젝트라서  수소2차전지 파워팩의 시장성은 근미래적으로 어둡습니다.

서스펜션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이게 폴란드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 진흙 바닥에서는 무엇보다도 강점 아닐까요?
아무리 다 좋아도 전차가 최첨단이니 어쩌고 저쩌고 해도 땅에서 굴러가지를 못하면 그냥 포대일뿐이니

포대도 명중해야 포대죠.. 최우선은 명중률 유무.. 전차든 포대든 미사일이든..

당연하죠.. 명중률로 요즘 K2 아주 칭찬이 자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