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xAzHlwxMKg?si=KQeCUoCt30RnXdcM

항모 관련 훈련 과정이 추가되겠군요.
꼭 따내서 KF-21N 에 필요한 기술도 습득해두면 좋겠네요.

기골 보강이 추가될거 같네요

기골 보강 기술은 배워두면 KF-21N 개발할때 쓰면 되니까요

처음부터 기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서 기골보강은 필요없답니다.
랜딩기어 정도 바꾼다고 하더군요.

짧은 활주로 이륙을 위한 추력 보강이랑
짧은 활주로에 착륙해야 하다보니 급하게 착륙하면서 오는 피로도를 견딜 기골 및 랜딩 기어 보강 등등
뭐 그런 것들 추가 보완 시키겠죠.

추력 보강은 요구되지 않습니다.

항모의 사출기가 내는 추력에 비하면 함재기 자체 엔진의 추력은 매우 적은 비중이거든요. 엔진의 추력 약간 늘려봐야 티도 안 납니다.

날개가 좀더 커지겠네

항속거리 길어지나요.

항모 착륙하려면 수십톤의 무게의 전투기가 120노트로 착륙해야 합니다.

작년에 이미 mou 맺은 상황이라서  일이 진행된다라는 것을 공표했는데.
이미 준비과정에서 블록10 업글하면서
동체 3000파운급무장 및 연료탱크 장착하기 위해서 동기체골보강작업은 끝난상황입니다.

전량 블록10으로 업글하고 있기에  동체보강 및 랜딩기어도 . 약간의 수정과정만  터치앤고 방식이기에 .
그에 맞출려고 하는듯 합니다. 
문제는 별로 없는듯 하고, 
특이사항은 전aim120 의 무장계획은 원래는 roc 가 무장장착은 안해도. 관련 훈련시뮬레이터 장착이 조건인데.
그냥 무장장착은 roc 무시하고 하는 것 같고, 
그냥 플러스알파 점수획득을 위해서  무장장착까지 겸할 모양새입니다.
랜딩후크관련해서는 개발계획이 없는듯합니다. 

실제로 항모운영관련해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항공기고,  후에 관련한 고등훈련기사업이 또 있는데.
이부분에서 어떻게 할련지는 두과봐야 합니다. 

다만 록마에서 n 을 붙였다라는 것에  혹여... 핸딩후크 설치를 하려나 싶은데 그러면 너무 가격상승에의해서
구매가를 넘어가는 상황이라서  그다지 ...
1인승관련해서는  공군의 어그랫서 부대사업을 의해서 입찰하려고 준비중인것이지.
미해군하고는 상관없습니다. 

현재 정비관련해서는 f404 엔진관련해서는 사실상 퇴출된 엔진이기에.
후에 f414업글에 접근하지 않을까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돈은 빠방하게 414로 바꾸고 랜딩기어 바꾸고 주익 늘리고 ㅋ 사출도 시켜 봄 ㅋ

다른나라 돈으로 무료 업글 중이네.

잘봤습니다

예전같으면 해상기체라 단발엔진은 가능성 없잖아욧! 할테지만

이미 F-35B, C가 운용중이어서 쌍발기 논란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