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앞으로는 섬나라가 군사지리상으로 방어에 매우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며,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와 같은 반도 국가도 나름 지리적으로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무인기 탑재 항모는 괜찮을 거 같던데요.

그만 좀 개소리 하셔...
항모가 움직이면 타켓이면... 한반도 남쪽땅은 연습용 고정타켓이라는 논리...
좌표 재원도 고정이고.. 버턴만 누르면... 구석구석 뚜드려 맞는다는 말임...
왜?? 정조대왕급은 관짝이라고 안하는지???
정조대왕급은 극초음속 대함 미샬인 수십발을 한번에 막을수는 있고???
정조대왕급도 건조비용이 조단위 인데...
이젠 지겹다 지겨워 이소리가...
미국이 11척의 항모를 운영하니 개볍신인거고...일본,영국,프랑스,중국은 상볍신이란 말??
창이 있으면 방패가 있는법,, 새로운 창이 나오면 그에 맞는 방패도 나온다는 말...
사람이 만들면 그에 대응하는 것도 사람이 만듬...
이젠 이런 개.소.리.좀. 하.지.맙.시.다..
당신 때문이라도 항모를 찬성하고 싶다..정말...

한반도 땅은 피격되어도 침몰되지 않고, 방공호 등에서 엄폐한뒤 반격 가능하지만,, 항모는 몇발 피격되면 침몰하게 되고 침몰되면 생명체는 살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고가치 자산은 모두 수장됩니다

캬~~하~~ 
내가 이런글에 댓글을 다는 내모습을 보니...ㅠㅠ
그래 니가 이겼다... bㅡ.,ㅡd    미안하다~~

보통 대만이나,, 섬을 지칭할때.. "불침" 항모라고 지칭합니다.

아무리 미사일로 때려도 침몰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활주로 작살나는건 똑같음.
이동타겟이냐 고정타겟이냐의 차이이고
이동타겟은 좌표식별 전까지는 상대국의 불안요소임.

ㅋㅋ 댓글 넘 웃겨요!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고로 뜨Or 님은 이분을 이길수 없음..

그래서 그 위험한 항모는 일본 따위에게 양보하고 우리는 돈으로 내자?

대형수상함은 그래서 가따가 버러야 함여,,,
나가 수상함 전력 강화를 반대 하는 이유 가 그레서인데
기냥 장거리 대함 미사일전력 특히나 대함 탄도탄류하구,,,
다음으로 오로지 잠수함에 다 전력 투구 하면 됨여,,
전쟁 발발시 수상함이란게 하루살이 가튼 존재라고
울 해군 주적은 중국 및 일본 해군들인데  이 2 모두가 아측이 현격한 열세 라고
 절대로 맞다이로는 우리가 못 이김,,

그렇다고 수상함을 어떻게 다 갖다 버려요...

해군끼리 충돌할 일 발생했을 때 수상함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

적이 수상함으로 도발하면 잠수함만 가지고 뭘 어떻게 대응하나요

그냥 어뢰부터 날려 버리고 침몰시킨 다음 바로 전쟁 돌입할 거임?

비대칭전력은 대칭전력이 탄탄할 때 빛을 보는 법이죠

현재 미사일 사정거리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술로도 한국 영토에서 발사하는 미사일로 중국 서부 제외한 주요 목표를 모두 타격할 수 있습니다. 중국 주요도시는 모두 중부 혹은 동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요격이 불가한 극초음속 미사일을 보유한 상태로.. 이제 정찰위성으로 실시간  감시 추적만 가능하면.. 한반도로 접근하는 모든 적의 함선은... 그야말로 지옥을 맛 보게 될 것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적대국 해군과 대치할 일 생기면 그냥 미사일부터 쏠 거예요?

쿠바 사태 때 미국 해군과 소련 해군이 서로 수상함 위주로 대치했지

미사일 날리고 어뢰부터 쏘고 봤어요?

적이 수상함 데리고 몰려오면 우리도 일단 기본적으로 수상함 데리고 가서 대치해야죠

만약 대치가 필요하다면, 저가치 함선으로 대치한뒤 상대가 영해를 침범하거나 혹은 우리에게 위해를 가하면, 바로 잠수함 혹은 지상, 공중에서 미사일로 타격 수순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적 함선은 우리 미사일을 피하지 못합니다.

네, 그러니까 수상함은 필요한 겁니다

항모랑 대치하면 미사일부터 쏘는거 아니었음?

무슨 군함이랑 대치하든 일단 쏘고 보면 전쟁이죠

왜 일단 쏴 버리고 전쟁에 휘말릴 생각부터 하는지

주변 국가들이 바다에서 도발하고 그러면 일단 쏴서 격침시킬 거 아니잖아요

기본적인 수상함 전력은 있어야 대치를 하든 뭘 하든 하죠

수상함 다 갖다 버리고 미사일이랑 잠수함만 굴리는 게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어요

이걸 한다는 국가가 현재 있나요?

이미 다 쓴건디 무얼 묻습니까??,,대체전력은 주로 장거리 대함미사일들 하고 잠수함이라니까요
보조적으로 추가 전력으로 1000톤대 스텔스미사일코르벳급,,다음 해군도 자체 전투항공단을 보유,,,
이러하게  갈시에 아무 작전능력의 저하 없이도  이들만으로 수상함이 하는 일을 대체 가능혀요
잠수함도 크게 2가지로 500톤대 하고 3000톤대 로 양분하여 대략 30에서 40척대로 건조 해야 함요

적이 수상함 데리고 와서 농성하면

대함미사일과 잠수함만으로 어떻게 맞받아치나요

잠수함은 그 위치가 탄로 나는 순간부터 그냥 관짝 행이고

대함미사일도 쏘는 순간 전쟁인데요

당연히 대함미사일, 잠수함 전력 강화하는 거 중요한데

무슨 수상함을 다 갖다 버려요 ㅋㅋㅋㅋ

농성을 한다라????  아마 무력 시위를 의미 하느듯 싶은데,,
일다안 무력 시위 는 직접적인  무력 사용이 아니지요,,즉 전쟁 전이라는 것이죠,,,
기냥 내비둬어도 되요,,그들이 우리영해를 침범시에만 우리가 공격해도 됨니다..
그러면 국제적으로 이는 합법이고 정당한 조치 이죠
우리영해에 까지 들어온 적 함대는 사실 우리군에서  발사 버튼만 눌러도
갸들을 수분내 바다속으로 가라않치게 되거든요,,,
심지어 이들은 우리군 보유 포병으로두 부수고 할정도란 점이죠
동시에 우리가 우리보유 잠수함으로도 무력시위가 가능해요,,
근디 잠수함을 무력시위에다가 얼마든지 사용 가능하거든요,,
해군만 아니고 공군으로도 무력시위가 가능합니다
도대체가 수상함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요???,,다른 대체수단은 풍부 하거든요 ,,
심지어 이들이 전시 생존력은 훨 우수합니다

아님 님 말이 맞다면 지금도 수상함 생산을 왜 함니까?

지금 세계적으로 반반도 아니고 단 일부라도 아니 한나라도 불필요하다고 말하지 않는데

무슨 배짱으로 그리 이야기 하는지

그러하니 수상함은 앞으로  건조를 말아야 지요 ,,,
지금도 과잉 보유 상태이고 대폭 줄여야 합니다,,
해군이 함정숫자가 과대 한건 대체로 20년전 부텀니다 ,,
근데 안줄이려 하져
줄이면 장교 보직자리 감소인데 온갓 핑계를 대며 악착 같이 안줄이려 하죠
수상함이 굳이 필요하다면 대양 작전상 요구인데,,
이건 기냥 이순신급 정도로 충분하고
  이지스급이 필요하다면 한중간 전쟁 한일간 전쟁인데
대함미사일이 발달한 결과로  이조차 10여년전부터해서
오늘날에서는 거진 무용지물이라 말이죠

어이가 없네요 -_-

이지스함으로 바다에서 적이 쏜 발사체 탐지하고 요격하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데

뭔 수상함을 다 없애면 된다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시는지 ㅋㅋㅋㅋ

방어만 생각하고 약소국이면 이 생각이 맞을수도 있으나, 우린 약소국도 아니고 되려 군사력을 해외에 투사하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임. 이런상황인데 함정이 필요없다? 일단 수출로 확보부터 불가함.

군사 유튭에 나온 내용 그대로인데.

요즘은 출처를 안쓰는 사람들이 많아짐.

ㅋㅋㅋ

이 문제랑 연관이 되는 군에서  착수해야 할 사업이 대함탄도탄으로,,추구해야 하는 스펙이
1번형은 단거리급으로 사거리가  1500키로
2번형은 장거리급으로 사거리가 4000키로대,,,
그러면 동아시아 일대 해역에다 어느누구도 항모전단을 투입 못한다는거
적국이 해군력이 아무리  강해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림요..\
근데 이는 중국도 일본도 지금 추진중이고 앞으로 보유 할거란 점이여

확정적으로 말씀드리면, 초음속 미사일 등등을 포함하여 21세기는  미사일의 시대입니다. 북한도 그걸 알기에 미사일 전력에 올인하고 있고요.

그간 주요 핵심전력이라고 생각되던.. 헬기, 전차 등등이 왜, 무엇에 의해 반갈죽이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탐지되면.. 미사일의 밥이 됩니다. 적의 미사일 능력이 소멸되면,, 헬기나 전차, 항모등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만약 대량으로 미사일을 보유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미사일로 항거할 수 있다면.. 이를 굴복시키는 것은 매우 고된 과정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소형 대전차 미사일에서부터 초대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까지...

미사일, 그 자체가.. 핵심전력이 되었고, 이제는 미사일의 시대입니다.

언젠가 님 말처럼 될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현재도 전차 생산하고 헬기도 배치하고 각국은 해군 증강을 하고 있습니다.

핵잠이 우선이다? 우선인데 우리가 지금 만들고 있습니까?

어차피 시간 지나면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기술은 어디선가 나올테니 이제 얼른 항모 만듭시다.

전면전이 일어나면 모든 군함은 관짝이 되는게 운명...하지만 군함의 수명 주기 상 전쟁시기에 이용되는 것은 몇 프로 안 됨...대부분 평화 시에는 폼 잡는 용도이고  전쟁 억지력 내지 국지전 때 적국 위협용 ... 군함이 전쟁 때 대비하는 것은 맞지만 90%는 전쟁 경험을 못하고 그냥 폐기되는게 현실 ... 군함 자체를 전면전 용으로 생각하는게 잘못...현실적으로는 소말리아 해적 잡는데나 겨우 써보거나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글도 전나 한심한게 지대함 미쓸 만 믿고 앉았는거… 이란 사해드 드론이 작전반경 무려2700km  !! 그 플랫폼을 ㅈㄱ 과 북한이 공유 중인데 무인기가 미리 공중을 배회했다 남한 현무 사일로 열리는것 보고 자폭질 할거란 생각은 안해봤나?! 서해안 지척인데 무인기 빙빙 돌면서 지대함 사이트 찾아다 타격하면 과연 맘 놓고 ㅈㄱ 함대에 발사 가능할거 같음?! 왜 다들 안일하게 생각하지?!

그런데 밀초가 생각 하기에...
정말 우리나라에 항모가 필요 한가요? 
여러 고수님들의 의견이 갈리는데...
돈 많이 들고 사람 많이 필요한 항모가 정말 필요 할까..
그냥 우리나라 방어만 하면 되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함모 만들 능력이면 잠수함에 올인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언제나 몰빵은 옳지 않음.

냅두세요......  항모 단독으로 운항하는줄 아는 사람이니.. 
수준낮은 사람과는 이야기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항모 1척을 다른 함정들이 호위하는 것을 모르나 봐요.
예를 들면 독도함도 1척만 움직인 줄 아나 봐요. 독도함 망할 짓을 어느 누가 할까요.
항모 1척만 움직이면 관이라는 말은 타당할 수도 있겠죠.

대양의 이동표적을 이지스체계를 뜷고 명중시키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소련 때는 헤비급 공대함 미사일로 요격 당할 것을 상정한 급다이브 기동으로 텔레토비를 폭풍파편이나 폭압으로 날려버리자는 교리가 있었죠
사실 텔레토비없는 항공모함이란 의미가 없으니
그리고 님은 '선단'이란 것자체를 모르시나보네요. 고등어잡을 때도 선단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잡는놈 나르는놈 등등

항모가 없다면 그다음 고가치 자산은 이지스함이겠지요.
그럼 이지스함은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막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막을 수 없다면 이지스함도 필요없고 해군도 쓸모 없는 것이고... 막을 수 있다면 이지스함이 함대를 방어하면 항공모함도 안전하겠지요.

이미 중국의 반접근지역거부 전략이 공공연히 거론될 정도로,,이미 중국의 초음속 미사일로 인해.. 미국 항모의 대만 접근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 부분이 핵심이고 간과해선 안됩니다.

앞으로 초음속 미사일 사정거리가 늘어날수록,, 미국 항모 전단의 항행의 폭이 줄어 들게 됩니다.

요격 해보던지? 실패하면 스텔스기와 전자전기 가득 실은 국가 규모 항공 전력이 앞바다에 나타남. 막을 수 있다고 큰소리는 칠 수 있지만 진짜 붙을 용기 있는 자는 거의 없을껄?

그런데 점점 필요성이 줄어들꺼라 봄. 지금도 파일롯이 본토에서 지구 반대편에 폭격하고 돌아오서 가족이랑 밥먹는 시대거든. 스페이스X 새로 만드는 로켓은 40분이내 지구 반대편에 200톤 배달이 가능함. 대기권 돌입을 생각해도 이런거가 한번 띄우는데 2~3백만불로 가능하다면 항모따위는 필요 없을 수도 있지.

200km 밖에 움직이는 표적을 타격할수 있는 방법은 현재 없습니다.
중국도 그런 이유로 여러가지 탄도탄을 개발 중이지만 핵무기 말고는 타격방법이 없죠.
미래에는 어찌 될지 모르지만 적국의 타격수단이 항모 방공망에 들어갈 방법은 없다고 보는게...

항모 없이는 함대방어도 공격도 어려움.
항공초계 없이는 당장 시스키밍 하며 날아오는 대함미슬도 코앞에 다가와서야 겨우 알아챔.
적이 공격하기 전까지는 적 함대의 위치도 알 수 없음. 항공정찰자산 없이 수평선 너머 적을 어떻게 알아챌거임?
심지어 대잠능력도 크게 제한 됨.

왜 항모를 싫어함?
뭐 미국은 ㅂ신이라서 항모전단을 운영하나?
러시아는 뭐 ㅂ신이라서 그 어려운 가운데 항모전단을 유지하나?
중국은 뭐 ㅂ신이라서 항모를 뽑아내고 있나?
일본은 뭐 ㅂ신이라서 항모로 개수하고 있나?

생각 좀 하자. 제발.

제대로 된 방어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는 항모를 대함 미사일로 격침하려는 제대로 된 시도는 아직까지 지구상에 한번도 없었다
그래, 항모는 미사일 한 방 맞으면 격침되는 게 맞지
그런데 실제로 시도를 했더니 생각보다 격침시키기가 만만치 않거나 실질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 나와 버린다면?
진짜 현실에서 미사일이 항모를 적중시키는 게 쉬울지 어려울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지
스펙과 카탈로그 제원 하나 믿고 실제 현실을 마주하면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흘러가는 일을 너무 많이 봐서 이런 주장들은 이제는 그냥 개소리라고 생각함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엑조세 미사일 출세하던 시절에...

대함 미사일이라는 거를 실제로 몇 발 갖지도 못하고 그걸 운반해서 쏠 수 있는 제트 전투기도 마찬가지로 거의 제로에 수렴해 깜박거리던 아르헨티나의 공습이 두려워서...

대영제국의 항모는 머나먼 해역으로 꽁무니 빠지게 도망쳐서 전쟁을 수행해야 했던 것.
감히 적기 활동 영역 안으로는 들어갈 생각조차 않는 항모 운영술이 현대전의 정석임.

이름은 항모 보유국, 전투가 발생하면 항모를 적기 구경도 못하는 후방 항구에 짱박아놓고 꽁꽁 지키다가 관광상품 임무를 부여하는 식.

정보) 항모가 떠다니는 관짝이라면

미국 놈들은 미친게 확실하다

그 관짝을 무려 몇조원 들여서 건조하고

매년 수조원씩 운용비가 들어가고

심지어 10척 넘게 운용중이니 이건 정신나간 놈들 아니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항모가 관짝이 되려면 미국에 버금가는

매우 높은 수준의 정찰자산과 위성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도 중동에서 후티 반군 쏘는 미사일 하나 미리 추적 못했다)

거의 200~400개 정도 필요하다. 그런데 중국이 그런 수준으로 가지고 있나?

세상이 게임처럼 그렇게 쉽게 돌아가는줄..

이 미사일무새 모지리들은
그 대형 수상함들이 그자체로 미사일 플랫폼이란것도 모르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 플랫폼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데 있어요. 가진 전투 자산 대비 방어에 취약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