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효용성은 수리온이 나나은 상황입니다.
lah 도 그렇고, 어차피 헬파이어 쏴대기 싸움이라서.
생각외로 30mm 건은 실전에서는 거의 사용한적은 없고,
돌아오는길에 보이는 족족히. 쏘는 형국이라서.
거기에 이거쏠때 항상 긴장타서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명중률이 좋은 것도 아니고,
결국 실전에서 헬파이어 댜량투하목적이라서 단일화작전에나 가능성이 있고,
그나마 튼튼하다라는 장점때문에 ... 활용한 정도입니다.
실제로 디지털항법장비에 . 화기관제장비를 장착하려고보니. 굳이.... 실전성능에서도 그렇게 . 좋은 것도 아니고,
결국은 목표지점은 10km 내까지 접근해야 하는데 .
이과정에서 많은 회피기동도 해야 되고 해서. 가장 골때린것은 기동 항로가 걸려서 전부 투하하고 돌아온 기체도 있어서 실제로 많앗다고 합니다. 헬파이어 낭비가 극심한 상황이였고,
차라리 통신장비를 실시간 데이터 쌍방향 통신체계를 최산으로 하고,
이걸 .. 무인기로 교체하면서.. 굳이 어려운곳을 가야할 필요가 없어진상황입니다.
당시 생산라인을 라이센스 거론했으나, 실제적인 기술이전도 없고 그저 정비창노릇하라는 수준의 라이센스관련이라서 거부했다고 합니다. 특히 엔진부분과 함께 관련기술이전부분과 기밀사항관련해서
너무 제약이 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