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학살 중단하라고 최후 통첩 보냈단 썰.
미국이 이스라엘에 지원하려던 무기와 탄약
(일시적으로라도) 공급 중단할거란 썰 나오고 있음.
이스라엘의 이란 영사관 타격으로 전쟁위기까지
갔지만 미국이 물밑에서 급구 이란을 말리고
네타냐후에게 최후의 통첩으로 사실상 네타냐후
독재정권에 대해 불승인(비신임)하는 형태로 가는걸로 보임.
그럼에도 네타냐후는 막무가내 상태.
민간인 학살을 멈출 생각이 없는 듯.
중동 전쟁위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듬.
여기서 큰 역할을 한게 질 바이든 여사인데
질 바이든 여사가 조 바이든에게 이제 이스라엘 좀
말리라(스탑 더 워)고 닦달했다고 함.
참고로 지난 1년 반넘게 미국이 인도를 끈질길게 설득해서
인도가 러시아로부터 구입하는 가스와 원유에 대해
가격 제한 정책(일정 금액 이상 주고 사는 것을 금지)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러시아로서는 큰 타격.
중국 경제권 영향하에 러시아는 더 의존하게 생김
똥 피하려다가 똥차 박은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