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래 미국이랑 공동 개발 하기로 했다가 미국이 발빼서 우리나라 혼자 만든 그 녀석 맞죠?

그렇긴하죠
https://namu.wiki/w/%EB%B9%84%EA%B6%81

한국경제가 저딴식으로 취재 하는건 미국 수출은 글러 먹었다라는 말이고,
그 전에 바람 넣어서 주식으로 땡겨 먹는다라는 말임.

전세계 웬만한 해군에서 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선박에 의한 성과로인해서  지금 이에대한 경계성이 적신호가 켜진상황입니다.
그와중에 명중률에서  거의 97%를 보인  (저번 림팩에서 10발 모두 명중.)
단거리 유도  해상무기에 이보다 뛰어난 성능가 가격을 보이는 무기는 현재 없습니다.
거기에 해무 및 기타 기상상황에서도 영향을 받지도 않고 .
파고에 의한 반사 관련한 부분에서도 크게상관하지도 않고해서.

미국에서 현재 미해군에서 사달라고 징징조르는 중입니다.
이번 림팩의 발사시험은 하도 미해군이 사달라고 징징대니.  미정부에서 직접성능테스트를 보러온다라는 상황입니다.  이거 통과되면 바로 긴급도입사업으로 미해군에 배치될 예정일겁니다.

거기에 미육군은 APKWS 를 도입하면서 같이  말이죠. 

다만 우리도 비궁을  열영상시커를 통한 육상형으로 개발하는 과정이기에 .
위에 미육군과 같은 유도방식이 아니라.
파이어앤포겟 방식인 ...  가격이 거의 동급이라서 .

육상형비궁의 개발이 사실상 돈이 될겁니다.  시간이 좀걸리기는 한데  2026년에  뭔가 등장할 분위기입니다.    현재 육군에서는 이거 개발되면 바로 항공기에 인티걸어서 사용하고
거기에 대량의 차량도입사업이 시작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수출대박상품입니다. 제대로 개발만되면 말이죠.

RIM-116 RAM 대체용으로 비궁을 쓸수 없을까 ?

??  그건 항공용 표적에 관련부분이고.
비궁은  해상표적관련한 무기입니다.

못씀. ram은 날아오는 미사일 떨구는 용도고 비궁은 북괴 소형 고속정이나 공기부양정, 어선간첩선 같은 잡다한 거에 하푼 같은 대함미사일을 쏠 순 없는 노릇이라 만든 거라 대상 속도 자체가 다름.

https://www.youtube.com/watch?v=_l8fC6gbOnU

헬기에 비궁 인티만 되면 엄청난 전력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비궁도 공대지 버전도 개발하고 있긴 한데 헬기용으론 이미 천검이 있어서

잘 되면 좋겠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