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모스크바 공격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우크라이나 정보국장을 처벌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수장이 키예프의 최고 스파이에게 공개적인 위협을 가했습니다. FSB 국장은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장인 키릴로 부다노프가 러시아군의 "유효한 표적"이라고 말했다. FSB 국장은 “러시아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주목받는 인물”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서방 정보기관이 3월 22일 13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모스크바 공격자들을 지원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 경고 무시하다가 국민들 학살당하게 방치한 게 누구더라
본인의 무능함을 감추려고 비난의 화살을 어떻게든 우크라이나한테 억지로 돌리는구나
불만이면 명백한 증거를 유엔에 보여주면서 발표하던가, 테러는 범국가적인 문제니까
찌질하게 뇌피셜로 아가리 턴다고 그게 사실이 되디?
작성일 : 24-03-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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