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방 측면에서는 최악의 정권 맞음.
항우련 장난친 거. kf21댓수 줄인 거. 조용히 있으면 될것을 쓸데없이 나대는 바람에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기술, mig29개량하게 되어 국방부담 증가하게 된 거. 핵핵거리다가 아무런 댓가도 없이ㅜ핵주권을 완전히 포기한 거 등등. 일일이 다 헤아리기도ㅜ어려움. 저리 나라 망치고 국방을 망치는데도 빨갱이 한마디면 다 끝남.
27일 서울경제신문이 분석한 ‘2024년도 국방예산안’은 59조 4244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군사력 증강을 위한 방위력 개선비는 17조6532억 원, 군사력 운영을 위한 전력 운영비는 41조7712억 원이다. 방위력 개선비는 전년(16조9169억 원)과 비교해 4.3% 증가하면서 총액 대비 비중은 29.7%를 차지했다. 이에 반해 전력 운영비는 총액 대비 70.2%를 기록했다.
비중이 줄어든 거지 액수는 늘어남
본문에 박힌 흐릿한 표에도 오히려 21->22년에서 총액이 줄었지 그때 말곤 총액 자체는 꾸준히 늘었음
말 장난 ㄴ
"◦ 주요 감액사업은 장비사업 낙찰차액, 시설사업 변경 및 공사 지연 등에 따른 사유로, 정부안 편성 이후 변동된 상황을 고려하여 감액한 것입니다."
정부가 안을 국회로 보낸 이후에,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줄줄 새던 세금이 있어서 감액했다는 소립니다.
정부가 뻥튀기 예산을 계획했든, 정부가 예산 집행을 못해서 빵꾸가 났든, 아무튼 정부가 예산안 집행을 제대로 못해서 감액됐다는 내용인거죠.
국회가 세금 새나가는걸 잡은 곳이 "방위력 개선비" 인걸 보니, 어떤 카르텔 놈들이 거기서 세금 빼먹고 있었나 봅니다.
아무튼, 링크는 잘 봤습니다. 현 정부 놈들이 뻘짓 하고 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자료네요.,
사병급여 200 에 대해 팩트는
지난 대선에 찢째가 사병급여 200공약함.
이에 돌열이 아차 자기도 200공약걸음.
이 200이 대책없이 불러버렸고 표를 구걸하고자 정치인 쓰레기들이
개쓉븅쉰짓한거임.
그이전 재앙이땐 그나마 납득할만한 인상을 하다
선거때되니 지들돈도 아니니 그냥 처불러버린 짓거리임.
돈이 많다면 누가 뭐라하냐? 사병만 졸라올리니 형평성 무너지고
써야될부분 돈을 줄이는 븅쉰짓을 한거임.
사병들 제대로된 장비하나 제대로 보급도 못하면서
배부른 돼지시끼들 만든거임.
지금도 찢째는 가구당 100만원 주자는 또 개쓉질하고 있음.
C파 안그래도 자연소멸 위기의 탑급인 고령화에
다음세대에 빚만 졸라넘기는짓을 자기이익을 위해서 말아처먹는걸
보고 있으면서 빨아댐.
사병급여 200도 아무런 생각없이 처부른짓거리임.
찢째는 그거 불러서 표 얻으면 이득이고 떨어져서 다음대통령에게
짐만 넘기는꼴임. 멍청한 돌열이 이 븅쉰은 표 뺏길까 대책없이 처
같이 부르고 자빠졌고
개쓰레기들 지들돈 10원한장 안들이고 지들이 인심쓰는척하는
쓰레기들임.
앞으로 우리경제는 누구를 막론하고 어려워질수밖에 없는 구조임.
사병봉급을 올릴께 아니라 걍 30만원 정도로 묶어두고
형평성에 맞게 여성의 대체복무제도를 만들어서 인력을 활용 했으면 됐을것을...
특히나 저출산의 원인이 되었던 육아쪽으로 인력을 투입해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해서
언제든지 맡기고 원하는 시간에 데려가는 서비스를 실행해서 투입했다면
그나마 저출산도 좀 덜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