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당나라 군대를 상대로 세계 최강 미국은 왜 빌빌거리고 있냐 ? 지금이 무슨 세계 2차대전 시대인줄 아는 모양인데 미국이 대만 근해에 와서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래서 자꾸 한국 일본 바지가랭이 붙잡고 어떻게든 전쟁에 개입시키려 애쓰는거 안 보이니 ?? 미국이 할 수 있는게 뭔데 ?
갖잖은 후티 반군 상대로도 빌빌거리고 있는거 니들 눈에는 안 보이니
저런 영감 지꺼리는 소리는 다 개소리야. 지금 미국은 엄청난 압박감으로 인해 어떻게든 중국 주저 앉히기 위해 혈안이다.
근거 니 눈까리로 확인 하고 있잖아
반도체다 뭐다 하면서 어떻게든 중국 군사력 견제하는 거 안 보이니 ??
지금 미국 혼자 똥줄 타고 있는거냐 ? 무서원 하는 개가 어떻게 한다 ?? 졸라 짓는다
1990년대 같았으면 중국이 뭘 하든 뒤에서 껄껄 웃고 있었을 미국이 지금 하고 다니는 거 안 보이지 ?
ㅄ아, 경제에 대해서는 일도 모르지? 미중 대립의 근본 원인이 사상이나 이념에 있는 게 아니야, 미국식 경제 질서에 복종하느냐 저항하느냐의 문제야.
세계는 달러로 돌아가, 그 구조가 20세기를 이끌었어. 근데 미국이 화수분도 아니고 달러라는 종잇조각에 신뢰와 신용으로만 가치를 보전할 수 없는 시대에 왔어. 현물로 증명을 해야 하는데 이미 미국은 그걸 포기했고 세계는 계속 미국 주도 경제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물가가 계속 상승할 수 밖에 없거든, 화폐 경제의 한계지.
그래서 달러 기축 통화를 계속 유지하려면 값싼 생산 기지가 필요하고 중국이 90년대부터 20년간 그 역할을 해 온 거야, 사실상 제조업 기지였어.
그래서 미국이 중국에 엄청난 빚을 졌는데 미국이 갚을 생각을 안 해, 왜? 갚으면 세계 경제가 흔들리거든.
중국은 선택을 해야 했어, 미국의 꼬봉으로 그 위치를 계속 지켜 나름 경제적 지위를 누리거나 나와서 자국 중심의 경제를 구축해 새로운 시장을 열고 중국의 거대 시장을 기초로 시장을 확대하느냐?
시진핑은 후자를 선택했어. 근데 그게 방법이 아니야, 중국 경제는 무너질 수 밖에 없어.
중국이 올바르지 않은 선택 때문에 세계 경제가 흔들리니 그 틈을 노려 러시아도 살짝 틀고, 기타 여러 나라도 틀면서 미국의 세계 지배력의 틈을 노려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고 하는 상황이지.
미국이 한 두 군데는 막을 수 있는데 여러 군데서 동시 다발로 기어 오르면 한 방에 못 막아요.
중국 문제는 미국 본토가 멀잖아, 중국까지. 중국이 땅이 커서 주변국도 많은데 붙은 땅에 중국이 힘을 쓰면 당연히 그들에게 위협이 되고 미국이 가서 막으려면 손실이 크니까 대비책을 만들고 있는 것이고, 지금 완전한 대안이 없으니 틈이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군사력 때문은 아니란 소리네 ㅎㅎㅎ
아이고 이 ㅄ들아 나가 뒤져라
자꾸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삼전도 굴욕을 또 맛 봐야 정신 차릴레
이 것들은 금붕어 새끼들도 아니고 왜 이렇게 잘 잊어 버리는 걸까 ?
니가 싫어하든 말든 중국은 늘 우리 옆에 존재한다 ㅄ아.
변발이나 하는 오랑캐(청나라) 따위가 우리 명나라를 하다 무슨 꼴 당했는지나 알고 처 시브려싸라 ㅄ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뭐가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