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의 경우에는 보잉의 과욕으로 인해 스팩이 똥으로 나온거지
보잉의 각잡고 만들었다면 제대로된 훈련기가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일본이 tf-50을 도입하기엔 존심상하고
t7이 망할거 같으니 미국과 훈련기를 공동 개발한다고요?
미공군은 당장 훈련기가 필요한 상황이라 아음속이라고 해도
t7을 당장 써야 하는 상황아닙니까?
이제 미일 훈련기 공동개발한다고 해도 미해군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요.
아무리 미일의 기술이 뛰어난다고 해도 훈련기 개발이 그렇게 간단한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