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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2 17:06
[뉴스] FT) 미국, 우크라에 러시아 정유소 공격 멈출 것을 촉구
 글쓴이 : 노닉
조회 : 942  




요약 : 얌마, 니네들 때문에 바이든이 대선에서 낙선하겠다! 정유소 공격 멈춰!



이 논의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으며 드론 공격으로 인해 세계 유가가 상승하고 보복을 촉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반복된 경고는 우크라이나 국가 보안국인 SBU와 GUR로 알려진 군사 정보국의 고위 관리들에게 전달되었다고 사람들은 파이낸셜 타임스에 말했다.


두 정보부대는 2022년 2월 크렘린의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된 이후 육지, 바다, 공중에서 러시아 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해 자체 드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한 소식통은 러시아 서부 전역의 정유소, 터미널, 창고, 저장 시설을 강타해 석유 생산 능력을 훼손한 뻔뻔스러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백악관이 점점 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석유 및 가스 부문에 대한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 수출국 중 하나이다. 올해 유가는 약 15% 상승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을 시작하는 시기에 연료비도 상승했다.


워싱턴은 또한 우크라이나가 국경에서 수백 마일 떨어진 많은 시설을 포함하여 러시아 시설을 계속 공격할 경우 러시아가 서방이 의존하는 에너지 인프라에 맹렬한 보복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여기에는 카자흐스탄에서 러시아를 거쳐 세계 시장으로 석유를 운반하는 CPC 파이프라인이 포함된다. 엑슨모빌(ExxonMobil)과 쉐브론(Chevron)을 포함한 서방 기업들은 모스크바가 2022년에 잠시 폐쇄한 파이프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NSC 대변인은 “우리는 러시아 내부 공격을 장려하거나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CIA는 논평을 거부했다. 키이우에서는 SBU 대변인이 논평을 거부했다. GUR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실의 관계자들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드론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지상전이 모스크바에 유리해지면서 최근 몇 주 동안 공습을 강화했다. 이는 또한 러시아의 에너지 수입을 억제하려는 서구의 양가적 접근 방식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불만이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한 군 정보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 이후 러시아의 주요 정유소에 대해 최소 12차례의 공격이 있었고, 올해에는 여러 터미널, 창고, 저장 시설과 함께 최소 9차례의 공격이 있었다.


현재 RBC Capital Markets의 전 CIA 분석가인 Helima Croft는 최근 우크라이나가 서부 러시아의 석유 수출 인프라 대부분을 공격하여 국가 수출의 약 60%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반대는 바이든이 올해 휘발유 가격이 거의 15% 상승하여 갤런당 약 3.50달러로 힘든 재선 경쟁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컨설팅 회사인 Rapidan Energy의 사장이자 전 백악관 에너지 고문이었던 Bob McNally는 "선거 기간 동안 기름 가격이 급등하는 것보다 현직 미국 대통령을 두렵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드론 공격을 꾸준히 늘려왔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사거리가 1,000km가 넘고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탑재량을 갖춘 드론을 개발했다고 주장한다.


우크라이나는 지난주 가장 크고 가장 널리 퍼진 두 건의 드론 공격을 시작했으며, GUR과 SBU의 작전은 연속해서 러시아 에너지 시설 7곳을 표적으로 삼는 데 성공했다.


지난 1년 동안 GRU와 SBU 해상 드론은 러시아 항구를 공격하고 흑해에서 여러 러시아 전함을 파괴했으며 러시아와 점령된 우크라이나 반도를 연결하는 러시아의 소중한 크리미아 다리를 공격했다.


공격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데 관여한 한 우크라이나 관리에 따르면 "특수 작전"의 목적은 러시아 군대에 대한 연료 공급을 방해하고 크렘린의 전쟁 노력에 대한 자금을 삭감하는 것이다.


키이우는 또한 전쟁을 모스크바에 더 가깝게 만들고 크렘린 주변을 포함한 방공망이 뚫릴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상징적인 타격을 가하고 싶어한다.


일부 관리들은 이번 공중전이 우크라이나 국방에 매우 중요한 의회에서 제시된 600억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 패키지를 워싱턴이 승인하도록 자극하는 수단으로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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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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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들 24-03-22 17:13
   
유크레인들 대가리 정말 안 좋아.
공격 받으면 러시아 젊은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 아이고 무서워 이러면서 집에 숨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 더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에 참여하게 만드는 걸 모르나 ??
안방 여포가 전장을 뛰어다니게 만드는 효과
     
사다리공장 24-03-22 17:16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