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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0 12:37
[잡담] 작년 러시아내 장애인 50만7천명 증가 주장 매체 정체
 글쓴이 : 혁신정치
조회 : 751  




 영국 국방부가 vorstka란 매체 인용해서
그런 보도문 냈단 글이 올라왔던데요.

 vorskta는 러시아 매체인데 창간 취지
소개한 about us 보면 우크라전 이후
러시아 언론계가 파괴된 것에 대한 대응으로
창간됐다 하는 반정부 매체입니다.


 그런데다, 이 매체는 이 기사 올리면서
러시아 사회보장펀드로 부터 직접 확인된
증거 없이 주장만 하고 있는 거구요.

 그리고,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가 바흐무트
배치 자국군 보고 삽으로 백병전 하라고 했다고
증거 제시 없이 아주 저열한 선동한 집단이죠.



 In Russia, a record number of men with disabilities 
aged 31–59 years has been registered over the past eight years.
 
 2024.03.14
 
 Last year, 2.17 million men with disabilities in the age 
category from 31 to 59 years were registered in Russia
 - this is a record figure for the last eight years. 

 This is evidenced by data from the Pension and Social 
Insurance Fund, which was analyzed by Vorstka.

 https://verstka.media/v-rossii-zaregistrirovali-rekordnoe-za-poslednie-8-let-chislo-muzhchin-s-invalidnostyu-v-vozraste-31-59-let-news


 About "Layout"
 
 The project launched on April 26. 

 The media emerged as a quick response to the 
destruction of Russian media during the war with Ukraine.
 
 https://verstka.media/about


 “삽 들고 싸우라고…러軍, 병사들에 근접전 명령”…원인은 무기 부족
 
 2023.03.06
 
 영국 국방부의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징집령으로 동원된 예비군들은 전장에서 
오로지 ‘총기 및 삽’만으로 무장한 채 싸우라는 명령을 받았다. 
 
 영국 국방부는 “언급된 삽은 150여 년 전에 만들어진 뒤 
설계 면에서 거의 변경된 것이 없는 오래된 도구”라면서 
“구식의 참호 파기용 삽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잔인하고 
저급한 전투를 강요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43891?sid=10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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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들 24-03-20 15:02
   
유크레인 인마들 조작 날조 전문이라고 내 진즉에 말했지.
이번 러시아 대통령 투표소도 조작해서 군인이 투표소 가림막 열어저치고 확인하고 어떤 투표자 잡는 영상 제작해서 퍼트림.
올해 오스카 상 전부분 반드시 젤렌스키에게 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