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 말 뜻을 곡해하는 인간이 있군.
내가 옳았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은 첫째 러우전은 미국의 작품이다.
둘째 러시아는 침략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였다. 셋째 푸틴은 냉철하고 명석한 지도자 이다.
넷째 이번 전쟁으로 미국과 나토는 좃 됐다라고 생각 했던 부분이야.
우리와 관계 개선을 하든 말든 그건 차기 대통령이 알아서 판단하고 움직이면 되는 거야.
뭐 어쨌든 대한민국 정부의 개 짓거리 덕분에 북한에 숨통이 트인 것또한 사실이거든.
나는 너 같이 모자란 애들과 싸울 때 항상 북한을 이롭게 하는 놈들, 중국을 이롭게 하는 놈들이라 말 해 왔다. 지금 나토 꼬라지를 한번 봐라. 미국은 또 어떻게 후티 반군이 아무리 깝치고 있어도 쥐어 박지도 못 하잖아. 천조국 이라는 미국 꼴이 한심해 보인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도 주요 무기들 모두 우크라이나에 줘서 대만 방어 힘들 것이다. 그러게 왜 러시아를 자극해서 이 모양 이꼴인거냐고 ? 그리고 러시아는 대한민국에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니들은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사전에 경고 했다. 그 경고를 무시한 대가는 북한과의 밀착이란다. 이 한심한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