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페이퍼 전투기인데.. 벌써 팔생각 부터 하니 좀 웃기네요 ㅋㅋ
유럽 전투기 조별과제의 역사를 보면 완성은 하는데.. 제3국 판매는 항상 실패했었죠.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근데 아마 엄청나게 비싼 비행기가 될 확률은 거의 90% 이상입니다.

유로파이터 시즌 2.....

애초에 일본이 반대한다고 못 팔 전투기가 아닌뎁쇼
영국이 주관하는 차기전투기 사업인데

저기 15개국 중에 굳이 일본 전투기를 구매할 나라가 있남요?ㅋ

말로는 뭘....

꿈도 야무지네
저렇게 과대망상이 심하니 핵을 맞지

이때까지 법때문에 수출이 안됐다고 착각하고 자빠졌네
소총하나에 체만원하고 비행기 한대값이 편대비행기값 처하고
성능은 갈 라파고스화 되서 아무도 관심 안가져줘서
그런걸.

가격 바가지일걸 누가 사갈려나?! 더욱이 유지비는 더 곱접일텐데 영일이 이 세나라 모두 애프터서비스 개념 말아먹은 나라잖아 !! 하자 생겨도 나몰라라 내알빠노 모드 일걸

개발이라 하면서 이딴 소릴 할것이지
아직 시작도 안된 페이퍼 전투기 가지고 자뻑부터 시작하네 ㅋㅋ

공동개발국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일본이 해외 수출 금지법안을 가지고 있으면, 일본의 지분이 존재하는 만큼 당연히 다른 공동개발국도 수출이 어려워짐. 특히나 각 부품을 개발국들이 나눠 개발하고 생산하는 상황이라면 편법도 통하지 않음.
미국 프22나 일본전용 프1, 프2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수출이 제외된 전투기 사업의 미래는 어둡기 마련이고, 이걸 해결하는 것 부터가 공동개발의 첫 걸음이 됨.

그리고,
개발하지도 않은 전투기를 팔아먹을 생각을 한다? 이건 당연한거 아님?
상품 개발하면서 판매를 염두에 두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