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돌아가는 거 보니까 이 나라는 좌익이 잠식 했지요
정신머리가 깨어 있는 민주주의 시민들이 세태를 이끌고 있지요.
사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친미반중이 지금 만큼 강한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남미군 철거 하자는 세력들을 다시 받으려고 준비중이지요. 비례라 막을 방법도 없지요.
결국, 정권 바뀌면 이래저래 요래조래 논제로 만들어서 튀어 나오게 되겠지요. 그 과정에서 선동은 기본 양념이지요.
한미연합훈련 내려 놓았던것은 예행연습이지요.
엠뷔씨 여론조사 김정은 신뢰 70% 육박 했던 나라니까 북 체제에 대한 '잠재적 호감도'도 기대 이상이고 반미무드는 만들기도 쉽지요.
무기 강매한다
주한미군 삥 뜯는다
무역마찰 있다
미국인들 싸가지 없다
뭐 이런건 동네 강아지가 혓바닥으로 키보드 두드려도 식은 죽 먹기로 넘어가죠
냉면 한그릇에 70% 지지 찍은 정은이 지지율
북한 인민들의 정은이 지지보다 사실상 높습니다
북한에서 정은이 지지는 실제로 70이 안됩니다.
북한보다 더 김일성 일가를 사랑하는거지요
그러니 625가 미국 자작극이라는 역사조무사 구독자가
100만 가까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받아 묵을 거 다 받아묵고 철거 시키니
그래도 남는 장사 했지요
특정 좌익들은 맨날 미국에 뭐 공짜로 내달라고 하고
성에 안차면 미제국주의 싸가지 없는 나라라고 하던데
70년간 처먹은 거 뱉어 내고 말하시던가
뭐 그렇다고 내가 미국 맹종하는 사람은 아니고
때가 왔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지요
미국 있어서 자주국방 못하겠다는데
다 뱉어내고 처음부터 자주국방 밑그림 다시 그려야지요
미사일 카피 뜨던 때로 돌아가서
미국의 요주의 인물이었던 박정희 정신으로 우리 모두 무에서 유를 창조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