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팔레스타인 난민들 먹이로 유인해서 폭격하는 이스라엘 개늠들

아직도 폭격과 포격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걸 고맙게 여겨야지.
군대 투입되면, 뭐 건물 하나 하나 소탕하고 점령하며 진군할거 같음?
그냥 건물 하나 하나 다 부수면서 진군하는거임.

전쟁을 끝내는거? 아니면 최소한 라마단기간만이라도 휴전하는거?
그러려면 하마스는 인질이라도 풀어주면 됨.
근데, 인질 계속 잡고 있잖아. 기약도 없고, 생사조차 확인이 안되고 있거든.

전쟁을 선포했잖아.
테러로 끝난게 아니라, 전쟁을 선포했잖아.
대규모 선제공격을 했잖아.

그런데, 진격해오지 마라며 인질잡고 테러범 짓 하고 있거든.
심지어 그 인질들이 군인도 아니야. 민간인들이지. 애초 선제공격때 죽어나간 이들 대부분은 그냥 민간인들이었잖아.
그래놓고선, 전쟁에서 당연한 폭격을 두고 무려 비인도적이라 비난하고 자빠졌잖아.
시민들 후방으로 대피하는 것도 막고 방패로 삼고 있잖아.

하마스가 하는 행동이 아무리 그들 스스로 정당성을 내세운다 하여도,
선을 넘었고 이해해주기 어려운 상황임.

앞뒤 꽉 막힌 슬람새끼들이 머릿수로 자꾸 DM 날리며 마치 하마스가 피해자인양 말들 해대는데,
하마스는 죽일놈들이 확실하고, 하마스를 절대적으로 지지해온 가자지구는 책임을 져야 함. 그것이 개죽음이라 할지라도.

물론 이스라엘도 책임 질 날 올거임.
핵들고 있어서 버티고 있는거지, 언젠가 개죽음 당하는게 맞음.
애초 존재해서는 안될 나라임. 유럽의 유대인들이 나치에게 죽어나갈때 가톨릭이나 믿는 오염된 유대인들은 죽어 마땅하다며, 오히려 나치와 손잡고 연합국 상대로 테러나 하던게 시오니스트 들이고, 그들이 주축이 되어 세운게 이스라엘임. 그런 주제에 나치의 만행에 피해를 입은게 자신들인것마냥 구라를 쳐대고 자빠졌지. 존나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