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실패가 아니라 개발취소가 맞죠...
GGAM(활공유도포탄)인데... 미국 엑스칼리버의 절반이하의 획득단가를 목표로 했었고요...
다만, 실패라고 종종 표현되는 이유는 원형공산오차가 수십미터에 이르다 보니...
당시에는 탄도수정신관이 없었고.. 이스라에서 사와야 되는 거였습니다..
로켓추진이 아닌 글라이딩 방식이고... 배리에이션으로 정찰형 포탄까지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사거리는 100km이상 구현하였고요...
해군용 127mm GGRM은 개발완료해서 해군에서 소요제기했습니다..
이건 로켓추진 및 활공유도방식이고.. 마찬가지로 사거리 100km이상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