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 사거리가 1000미터인 레이저 무기라,,,
레이저 무기가 취약 하다는거를 군인들이  알기나 할까 ???
레이저 이면 천하무적인줄로 아는거여??
표적을 물리적으로 확실하게 파괴하는 그런 무기라야 하는겨

레이져가 옛날 보다는 많이 발전 했습니다.
발사 대기 시간도 5~6초 정도 이고 순간 출력으로 드론 정도는 바로 격파가 가능 합니다.
단점으로는 말한대로 재 발사 타임이 5~6초 정도 걸려서 여러개의 드론공격에는 아직 부족 하다는 건데
저게 레이져로만 하는게 아닌 재밍과그물형으로 포획 하는거라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위에 사진으로 보니 단순 레이져 뿐만 하니라 40미리 탄도 있는거 봐서는 3~4중 복합적인 무기 인거 같습니다.

소형드론 0.3X0.3 내의 표적을 위시한 표적이고.
이를 탐지 및 안티능력을 가진 체계는 현재 전무합니다.

특히 기존 방공망  발칸견인형의 경우 운영인력이 많고  성능대비 효과가 매우 떨어지는 체계에서
이를 개량한 야간사격은능력은 사실상 무용지물인 상황에서

전용 안트드론체계로서도 쓸수 없는 입장입니다.  현재  발칸은 지상화력지원체계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존 고층빌딩의 방공체계 로서  이와 같은 무기체계와 신궁의 배치가 더 효과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의 무인포탑형으로 운영되는 단일포신의 방공체계의 개발배치사업으로 인해서 조만간  기존 발칸견인형의 교체사업이 대대적으로 시행될듯이 보여집니다.

예. 발칸 2문운영에 .. 약 8명의 운영인력이 투입되고,  여기에 진지장 통신병등해서 10명이상의
인력이 배정됩니다. 실질 운영은 6명이고, 

하지만  4명만으로 4문을 동일표적에 할당및 다수표적에 대한 적응성과 주야간악천후시의
운영에도 문제가 없다라는 점입니다.   

가장핵심은  주파수교랸문제  ECM 으로 알려졌지만  주파수배정은 단 6개 뿐이며.

이러한 주파수간섭현상에 의해서 조밀한 방공망체계를 구성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대 단거리 방공망은 기존 3KM 에ㅓ 7KM 이상으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그러나 3KM 내의  방공망의 구성은  야전부대의 드론대비책을 내놨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기동이 가능하면서 운영이 가능한 방공체계를 구축했다라는 점입니다.

이제껏 방공망에서 발칸이나 단거리 방공무기의 가장 큰단점은  기동중에서는 절대로.
대응사격이 불가하다라는 점입니다.

그게 레이저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그나마 레이저관련해서는 기동중 대응사격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로  물리적인파괴가 약하다라는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우리군 대드론 저지 차단 체제 구성은  크게 2가지 체제로 구성이 되게 하고
[우리군만 아이구 결국에 전세계 모든 나라 군대가 이렇게 갈거라고]
1차는 에어리어 방공인데,,전시에는 킬러 드론을 상시로 체공시켜서
 적군 드론을 잡아내거나 추락시키도록 하는것 이라야 하고
 평시 같으면 트럭에서 발사 대기 상태 유지,,이래야 하고
2차로는 포인트 방공인데 ,,기광총을 쓰든가  미사일을 쓰,던가 이 2가지중1이여
기관총도 12.7밀리 기관총으로 충분한데 20밀리 구경 이내 라야 하고,,,,[ 이 미션에다
멍청하게스리 비호 대공포를 들이밀거라고 장담하는데 ,,, 내 손톱 하나 건다 ]
미사일로 요격은 역시나 최저가로  구성시켜야,,사거리는 3000미터 정도로도 충분한겨
적군 드론이 저가제조로 대량으로 투입이 된다면  포인트 방공만으로는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