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최신 개인 전투체계인 ‘워리어플랫폼’으로 무장한 특공연대 장병들이 2월 27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1군단 특공연대 사격장에서 실 전투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사격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격훈련은 대대 전 장병이 개인·직책별로 보급된 워리어플랫폼 전투체계를 착용한 가운데, 사격술훈련 →비사격 예행연습 →연습사격(공포탄, 연습탄)으로 단계별 사격훈련을 숙달한 후 ‘무작위 임의표적(돌연표적) 제압식 사격’과 ‘조우전 상황 하 근접전투사격’ 순으로 진행되었다.
당연합니다.
하지만 전쟁 초기에는 나의 능력과 상대의 능력을 비교 분석 후 선전포고를 결정하면 됩니다.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면 위성과 여러 가지 정보 정찰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할 전술을 마련해야 합니다. 물론 전시의 국내 상황을 충분히 제어,통제, 운영 능력이 확보 되야한다는 전제하에.
예를 드신 시가전,참호전이 어려운 것은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대응키 어렵다는 뜻입니다.
전쟁은 인력이 아니고 첨단 화력입니다.
자동화,전문화, ai 등 미군 수준의 대규모는 아닐지라도 질적으로 얼마든지 향상시킬 능력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 하고 있어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