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상상도 못할 일이니 그런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예전부터 독일 심중 꾹꾹 숨켜두로 노린 걸겁니다.
미국등돌 그렇지만, 독일등 유럽이 미국 탓을 할게 아니라 NATO해서 자신들이 져야할 재정적 의무를 재대로 지지 않은 것과 교만과 탐욕으로 미국등에서 경고와 우려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 대한 지나친 낙관으로 유럽의 미래를 같이했던 탓이 크다 생각합니다.
독일은 예전부터 삼임위를 노려왔고 지들 입밖에 감히내지 않았지만 당연히 핵무장까지도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독일 일본과 달리 상대적으로 그런 길을 걸어왔던 것은 그 전범에 굴레를 어떻게든 벗으려고 지금까지 내심을 드러내지 않고 숨겨왔던 겁니다.
은근하게 나타나는 등 겉보기는 덜하거나 덜 드러날지는 몰라도 인종차별이 여전히 밑에서 숨 쉬고 있고 나서지 않고 티내지 않지만 모르긴해도 저런 류의 유력인사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지난번에 독일 황가인가 뭔가 어떤 인사의 발언을 봐도 그렇고 숨겨오고 있는 것이지 여차하면 또 모를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베, 럼프의 트롤짓으로 시작해서 세계가 점점...
세계 여러나라에 그런(?) 인사들이 점점 각국에서 헤게모니를 잡아가네요.
제일 불쌍한 건 대한민국, 우리나라로 다 그런 놈들이 권력을 잡아도 우리는 비교하여 제일 덜 떨어진 놈, 아니 아예 막장 같은 자가 리더가 되서 큰 일입니다.
러시아만 봐도 비록 정치나 전쟁 이런 걸 떠나서 인물의 능력만 놓고 보면 KGB 엘리트 출신으로 정치 경력은 물론 국가 운영에 노련하고 닳고 닳은 사람인데 우리는 검찰 특수부 하던 암 것 모르는 백정 같은 ㅂㅅ가 하고 있이니 아주 동맹인 미국부터 중국 일본 북한 까지 그냥 쉽게 거져 뜯어먹는 중...
작성일 : 24-03-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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