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북한은 자유와 세습, 이 근본적 차이점으로 인해서 양립 불가의 운명이며 공존은 양측 모두의 파멸을 의미합니다. 과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해방 후 좌우합작은 애시당초 불가능의 영역이었고 과정과 결과 모두 오합지졸 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여전히 좌익들이 만들어낸 민족사관에 빠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냉면쇼 같은 걸 평화라고 지껄이지요.
단언하건데, 이것을 주장하는 자들은 한반도를 파멸로 이끄는 惡 입니다. 좌익이 주도하거나 주장하는 남북의 합작은 그 옛날 해방직후로 회귀하여 거대한 분열을 양산할것입니다. 남남갈등도 모자라서 남북갈등의 용광로에 빠져서 '동북아의 병자'로 추락하는것이죠. 명약관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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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외세가 만들었습니까
가진 거 없고, 배운 거 없고, 무능했던 시대를 살았던 소위, 한민족이 공산 좌익활동에 빠지거나 그들을 두둔하는 그런자들이 늘어나면서 결국 내적 세포 분열로 자해전쟁을 한것이지요
저는 그렇게 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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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쟁을 일으킨 좌익들이 이제는 가짜 통일장사를 하면서 전쟁을 막겠답니다. 전쟁을 일으키더니 이제는 또 평화 어쩌고 지껄이죠. 뭐로? 냉면으로...개가 웃을 일이죠..
이승만의 대외적 노력으로 공산화 저지, 한미상호방위조약, 한미 원자력 협정, 원자력연구소, 박정희의 국방과학기술, 중화학공업 육성
이런 것들로 자유와 평화를 지킬때 좌익들은 수박 위의 초파리들 처럼 냉면을 처먹으며 수박을 쪼갠다 합니다. 그 가벼움, 참 같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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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은 민족 타령 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 북한 북한
민족 민족 민족
북한이 밥 먹여 줬나요
북한 밥 먹여준 적 없지요
남북 하나로, 민족타령이 밥 먹여준 적 없습니다
미국 원조받고 수출하고
서독 차관 받고 수출하고
UN에서 원조도 받고 수출하고
심지어 나라를 짓밟았던 일본 차관도 받고
100% 성에 차지는 못하지만 배상금도 받고 기계도 받고 기술도 받고
좌익들이 무대책 밑도 끝도 없이 그 돈 받지 말라고 드러 누울때 나라에는 돈이 없었습니다. 국가 예산 비중에서 적지만은 않았습니다. 돈도 못 빌리고 빠꾸 먹던 나라에서 아주 귀중한 예산이었습니다.
중국, 침략자였던 그 중국에도 수출하고 먹고 살고, 이제는 중국 내수 수준이 올라오면서 한국 수출이 락세 탔지만 대한민국은 그렇게 먹고 살았습니다. 중동에 노가다 팔아서 건설하고 미사일, 원전도 수출하고
이런 걸로 먹고 산 거 아닙니까, 민족이니 뭐니 먹여 살린 거 1도 없지요
되도 않는 어디 구석기시대 같은 민족만능사관 지껄여 대면서
대가리 속에는 반일뿐인 인간들이 많지요
시대착오적인 시일야 방성대곡을 2024년에도 지껄이고 있습니다
구한말에나 있을법한 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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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들 많이 죽었지요
북한 인민들은 남한 좌익들이 그에 동조하고 같이 죽인 겁니다
적화혁명 전쟁도 좌익들이 일으킨 것이고
학살 사건들도 공산 좌익이 도화선이 됐지요
북한에 있지도 않은 금돼지 망상질하면서
북체제 서포터즈 해온 사람들 과거나 지금이나
다 똑같은 판박이 인간 쓰레기들 이지요
이들은 김일성보다 이승만 박정희를 더 부정하고 증오합니다
이들은 황장엽 태영호 같은 전향자들을 빨갱이 배신자로 규정하지요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물 흐리지 말고
따로 분리수거 해서 모여 사십쇼
북한에 뭐 없는데 뭐 있다고 자꾸 지껄이는 놈들
강제북송도 했었는데 왜 안가시는지
북으로 가시면 그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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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통일의 시각이 아니라
북 체제붕괴를 대비해야지요
통일과 붕괴는 다릅니다
통일은 이상론이고 붕괴는 현실론입니다
통일에 개억지로 짜맞추는건 정치적 이익을 위한 쇼, 가짜, 사기입니다
북한 묻으면 어떻게 되는지 정몽헌과 현대일가가 잘 보여줬니, 천하의 그룹 가계도 패가망신 세상 하직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나라에 묻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인데 자꾸 묻히려고 하는 세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이미 다음 국회진출에 많이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필요 없는 사람들이니 부디, 셀프로 분리수거 해서 북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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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무현 책도 보고 유시민 책도 보고 안철수 책도 봤습니다. 그럼에도 좌익타령 하는 이유는 좌익이 개차반이라 하는 얘기지 내가 극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 같이 박학다식하지 않은 사람이니 내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이견이 있으시면 있으신대로 사시면 됩니다.
p.s 노무현 책을 분리수거로 버릴때 표지는 따로 찢어 버렸습니다. 혹시나 나를 노빠로 오해 할까봐.
작성일 : 24-03-0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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