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겠쥬….. 다음 세대일려나?
보이건 말건 락온만 안되는 기술은. 없나 모르겠네요

그러겠죠. 레이더와 무선통신을 무력시키는 미노프스키 입자를 확~ 뿌려버리면 ㅎㅎ

수직이착륙은 적기와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장하지 않기때문에 탈락

AI 발달로 무인기가 대세일듯.
무인기장점이 너무큼.

무인기가 6세대..... 7세대 가 아닐까요??

6세대에선 힘들거 같네요. 수직이착륙을 위한 내부구조 희생을 생각한다면;; 5세대에게 발리는 6세대는 무의미 하고 수직이착륙을 기본으로 하면서 5세대를 능가 할려면...

전투요정 유키카제 보고 싶어졌다.

그게 6세대 조건이라면, 앞으로 100년은 5세대 신세를 져야 할 듯

어자피 무인기 조종하는 유인 전투기는 있어야 됨..

무인기가 대세여도..

무인기와 전투기 세대 계보는
각각 따로 뻗어나갈 것 같음

반중력장치가 나오기 전까진 어림도 없는 애기...
에너지효울이 너무 쓰레기라...

AI 기다릴려면 한 100년은 더 있어야 가능할까 말까임.

일반적인 전투비행체가 날개를 가지고 양력을
이용해 비행하는한 비행을 위한 활주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죠. 그렇지 않다면 로켓과 같은 형태가
될 수밖에 없을텐데, 다분히 비현실적이죠.
제3의 물질, 기술, 엔진이 개발되지 않는 한 어림
없을겁니다. 다만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하늘에
띄운지 100년만에 레이더에 잡히지도 않는 비행기를
개발한것을 본다면 몇백년후엔 그런게 날아다닐지
누가 알겠어요. 내가 그걸 볼순 없겠지만.

풀무장한 전투기 평균무게 18톤 짜리를 수직으로 띄우려면 연료가 얼마나 소모될지나
알아보세요... 이건 윗 분 말대로 반중력 시스템이 개발되지 않는한 활주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기본 사출 드론 장착해야 하느거 아님? 화력 지원이나 기타등등을 위한

그보단 인간의 판단의 최소화와 그룹화가 아닐까싶음.
AI의 발달로 인간이 공격을 결정하면
그 범위나 대상을 AI가 판단하고
다수의 운용체를 운용해서 밀어버리는게 다음세대일듯함.

활주로로부터의 제한을 벗어나려면 중력제어라는 상상이 현실이 이루어져야 전투기로써의 가치가 성립될겁니다.

우선은 수직이착륙기의 허상은 굉장히 많아서... 그게 주력기로 등장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운영비용의 증가로 인해서 오히려 개발안하니만 못하는 결과를 갖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정비성과 기체의 신뢰성문제가 극악입니다.
F35B 역시 .. 이설계방식의  러시아의 YAK 38 엔진을 차용해서 새로만든물건이라서 .
이기체의 악명은 서방의 F104만큼 더 악명이 높은 기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엔진의 문제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F35B 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세대가 나누어지는 기본적인 방식은 그 이전 세대 무기로는 현재 세대 무기를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경우 입니다.

수직이착륙이 좋은 기능이기는 하지만, 전투기의 전력으로 이전 세대 전투기를 압도하기 위한 기능이 아닙니다.
전장 상황에서 출격률을 높이는 수준이라서 이것이  6세대 기본 기능이 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