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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9 17:47
[뉴스] 폴란드산 크랩 자주포 생산에 문제가 있다는 소식
 글쓴이 : 노닉
조회 : 3,333  



지금까지 폴란드 국영방산 기업이 크랩 자주포를 1년에 100?로 늘려서 생산할수 있다고 호언장담 했는데 기사 보니까
글쎄올시다
이게 생산량 증대를 하고 싶어도 중요 파트가 국산이 아니여서 수입하는 문제등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엔진 포신 등등 이게 수입을 많이 하고 싶어도 부품 수출하는 회사가 무한정 증대를 못해서 
크랩자주포 생산량이 늘리고 싶어도 한계가 있다는듯







96개의 크랩 곡사포를 갖춘 4개 비행대에 대한 집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2월 28일에 발표된 마감일은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고 Defence24.pl이 알게 되었습니다. 군수청 대변인 Grzegorz Polak 중령에 따르면 그 이유는 Huta Stalowa Wola가 아직 제안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3년 12월 8일, Armament Agency, PGZ 및 HSW 간에 6개 사단 소방 모듈의 일부인 크랩 곡사포 152대에 대한 기본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행정계약 체결은 두 단계로 나누어진다고 가정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4개 편대(96개 크랩 및 관련 장비)가 주문되었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2개 편대가 추가로 주문되었습니다. 이 협정에는 크랩의 현대화를 위한 기반을 구성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협약 체결 당시 첫 번째 행정협약을 2월 28일까지 체결하겠다는 선언이 있었다.

그러나 Defence24.pl에 따르면 이 날짜는 연기되어야 합니다. 군비청 대변인 Grzegorz Polak 중령은 Huta Stalowa Wola가 아직 제안을 보내지 않았다고 Defence24.pl에 알렸습니다.

즉, 원래 예정된 날짜에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공표된 계약 서명 마감일은 2월 28일이다. 계약을 효과적으로 체결하기 위해서는 제안을 받고, 조건을 협상하고, 합의된 조건을 이행하여 최종적으로 체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초청장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군수부는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라는 제의를 아직 제때 받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군비국 대변인 GRZEGORZ POLAK 중령인 HSW의 제안 제출 날짜를 고려하여 문제의 계약 서명 시간이 변경됩니다.

현재 폴란드군은 2016년 체결된 계약에 따라 크랩 곡사포 42문, 2022년 체결된 계약에 따라 대포 48문의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크랩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Huta Stalowa Wola가 요청한 별관 서명과 관련하여 42개의 곡사포 인도 날짜가 2022년 2022~2024년에서 2025~2027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25~2027년에는 폴란드군에 크랩을 공급하기 위해 2022년 9월 체결한 계약도 이행될 예정이다.

작년 12월 PGZ는 크랩 곡사포의 생산 능력을 늘리고 납품을 가속화할 가능성에 대해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수부는 이 문제에 대한 회담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152개 크랩에 대한 기본 계약 도 체결되었으며 , 이는 현대화의 기반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크랩 곡사포를 우크라이나로 이전하고 키예프를 위한 새 총기 계약 이행 및 폴란드 육군 포병 부대 확장과 관련하여 군비국은 K9A1 및 K9PL 곡사포에 대한 두 건의 집행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212문과 152문의 곡사포 와 탄약, 군수 및 훈련 패키지를 다룹니다. 현재까지 66개가 배송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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