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자구요.
그런식이면 대한민국의 존재 이유가 없죠.
일본에 합병되어도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속한 것이니 만족해야하는 거군요?

위 글은 헌법 자체를 무시하는 글이 아닐지.

말도 안되는 이런 궤변을
아무렇지도 않게 떠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머릿속에 식민 사관이 뿌리 깊게 박혀 있다는 걸 의미하는 글임.

첫째 전쟁의 기본 개념부터 탑재하고,
둘째 국가와 국민의 개념도 탑재해야 하고,
셋째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라고 부르는 개념도 알아야 하는데

말도 안되는 걸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결국은 친일하고 일본에 2등 국민으로 살아가자
하는 꼬라지 글임.


이 사람 논리면 일본은 우리 식민지로 삼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논리도 통하는 얘기임.

개가 짖는 소리와 별 다를게 없는 개소리임.

남한이 북한에 먹히더래도,,즉 공산주의 독재 체제라고 상관이 없구  무조건 통일하면  좋다는 식으로
떠드는 세력은 사실은 민족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허나 그들  본질은 공산주의 내지는
종북세력들이 위장한거임,,,
지금 북한 체제 혹은 공산주의를 하면 나라가  잘되는 것이 아니고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데,,,
그건 민족주의를 자칭하는 정치세력들이 취하는 길이여서는 안되쥐
공산주의 이념 사상은 민족주의 마저 극복하고 없애는 것이니 ,,,누가 보드래도 이 2은 공존 자체가  불가능
북한정권 그체제는 가장 심하게 타락햇고  오염이 된 변종체제인데 ,,
북한에 남한이 흡수 되야 한다고 믿는다면 이건 정말 뚜껑을 열구 뇌검사를 해봐야 할게구,,,
그래서 이러한 부류들이 가장 기만적으로 보인다는 점이여
어느정도 배운 사람들에게는 그런거로는  안통하는데 세상에 무식하고 멍청한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는거여

이분은  어디 70년을  어디 살다 온거야.

우리에게  이익이 된다면 북한과 통일해도 좋고 안해도 좋아.  하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통일이 당연히 이익이지.

그렇다면  종북이니 뭐니  이런말이  왜 아직도 나오나.  아직도  모르겠냐?

체제경쟁은 이미 끝났고  문제는  우리에게 어떤게 유리한가인데.    지금부터 통일 준비를 하느냐, 아니면  좀더 늦게  통일을 하는게  우리에게 이익인가가  남은셈이지.

공산주의로 통일?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이따위 글을 올리냐?  80 대 슈?

아니  요즘 세상, MZ에게  공산주의 어쩌구...  애초에  얘기 자체가 안되는 얘기를  왜 그리 지껄이냐...?

지금 북한과 화해하자는게  종북에 공산주의 통일로 가자로 보이냐?    이게 그렇게 1차원적으로 밖에  안보여?

지금은 거진 사라졌으나 과거에 그러한 주장을 하던 인간들이 잇엇다고,,
너님은 모르면 잠자코나 잇던가
 지금 설사 그러한 세력들이 없다고해서 논평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없고 얼마든지 해도 되는겨,,,
본문 발제가 그러한 부분을 거론한거이구 ,,, 젊은 사람은 이같은  정치적 이념부분은 거의 생각조차 안하고 아예 질색을 하지,,, 나같은 사람은 즐겨 하는거지만서두
근다고 내가 왜 젊은 사람들 비위나 맞추면서  살아야 하는거냐고???
나를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난 그런거는  전혀 신경도 안쓴다고 말이야
본 주제는 절대적으로 무가치 한거는 아니고,,,,정치 경제적으로 미성숙한 제3세계 국가 라던지 분단 상황인  우리 옆나라인 중국 대만간에 현재 진행형이라고,,,
글구 지금 남북한간 대결 양상은 절대로 승부가 끝난것이 아이구 현재도 살아있다고,,
북한정권이 완전히 망한 상태가 아니고,,그러니 조심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말이여
글구 북한하구 무신 화해가 되어??? 남한과 북한은 2중 1가 사라져야 한반도에 평화가 오는거야,,,우리는 평화적인  공존을 할 자세는 가지지만 북한 정권은 그게 아니야 ..
이북은 그네들 현재 정권이 망해서 체제적 전환이 일어나기전에 안변한다고,,
멍충한 소리는 작작 좀 하고 ,,,보아하니 머리속에다가 꽃밭을 가꾸고 하며 살아온 인간으로 보이네 그랴

전쟁의 발발은 그 전쟁이 이익이 되는 집단이 의사결정을 하는 계층에 있기 때문임.

푸틴이 자신의 정치적 욕망과 러시아의 미래를 결부시켜서 전쟁을 일으켰다면
민주주의의 집단의사결정 체제는 전쟁이 이득인 기업과 정치권력자들의 결탁에서 발생함.

이 둘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
 민주주의 국가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환상일 뿐이고 실제로는 전쟁을 일으킬 만한 힘이 있고
그 전쟁 수행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다면 전쟁은 언제든지 발생함. 여기서 이득은 경제적 이득 뿐만아니라 정치인의 권력의 쟁취도 포함된다는 것을 우리는 실시간으로 목격중이고. 또한 전쟁은 다양한 방식으로 수행됨. 능력이 부족한 쪽은 테러나 무력을 우선시하고 유리한쪽은 체제전쟁, 경제전쟁 등 소프트파워로 시작함.

심지어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또는 종교간 대치 구도는 권력을 가진자들의 상호간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에 적대적 공존 같은 모멘텀을 가짐.
그리고 그 대치가 지속되다가 버티지 못하는 순간 즉, 이익이 어느한쪽에게는 더이상 이익이 아니게 되거나 양립할 수 없을 때 전쟁이 벌어지는 것임. 강대강일수록 직접적 전쟁 보다는 대리전 양상을 띄는 것이고 그 중에서 상대적으로 약한쪽이(소프파워든 하드파워든) 못버티고 거대한 파워게임에서 트리거를 당길 수밖에 없지.

평화를 위해 전쟁이 발생? 이건 정말 인간의 본질에 대해 하나도 모르니까 나오는 태평한 소리.
진짜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힘의 불균형 속에서도 이성적으로 사태를 가라 앉힐 수단을 찾고 타협을 하고
공존을 모색한다. 무슨 이념론가지고 대중을 선동하고 염병떠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대립구도로 상대방을 박살내겠다 같은 소리를 하는 인간들을 보면
정말 본인이 무슨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진 지배층으로 착각을 하는건지 한숨만 나옴.
이런 말 자체가 성립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데.
결국 전쟁도 감수하겠다는 의미인데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대중을 속이는 것인지.

내가 그래서 좌우 막론하고 정치인을 찬양하고 극단으로 끌고 가는 부류를 싫어하는 이유기도 하고.
결국 대립의 끝은 자멸이니까. 한국은 자멸하고 있고.

우크라에서 왜 전쟁이 발발했을까? 미국이나 러시아나 우크라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내전이 터지고 전면전이 발발했나?

똑같은 대전략이 동아시아에서 실행중인데 이걸 그냥 열심히 따르면 과연 전쟁이 없을까?
 
최소한 이념론을 펼칠 것이라면 전쟁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 즉 미국의 질서를 유지해야한다 라고 주장하길.
무슨 되도않는 대립강화와 군비 경쟁을 통해 상대를 죽여야 평화가 온다거나 대의를 위한 희생같은 얼빠진 소리 하지 말고.

여기서 의문점은 북한살인자 돌려보냈다고 난리치면서

자국 채상병 사건에는 침묵하는 사람들은.. 대체 정체가??

아주 왜넘사관에 짤었구만! ...할 말이없네!!!..ㅋ

대규모 전쟁은 인간만이 할수있는 총체적 예술이여!...바로  종특인거여..그게 없으면 인간이 아닌거여^^
수백년 지나 역사를 배우는 학동들에겐 현재의 남 북?..다 그넘이 그넘일거란 것에 백원 베팅한다
현재 당사자이니 이편 저편 죽이고 살리고 지룰인거지..
사실 세월 허벌나게 흘러가면 현재의 대치와 갈등?..후손들에겐 개뿔도 아닌기라!
수 백년 후 후손넘들이..혹시?
부칸넘들은 배곯아 뒈지면서까지 최강 외세에 저항해 민족의 정기를 높였고ㅋㅋ
남은 잘먹고 잘살았지만..외세에 편승해 빌빌 자존심 팔면서 살았다고 할지도 모르잖아?..
댁  주장이 하도 잣같아서  넝담같지도 않게 쓰부렸네 그랴!..ㅎ

종교전쟁에서 이념전쟁으로 넘어오다 요즘은 독재전쟁으로
변환된게 팩트.
독재자 쓰레기들이 정권유지를 위해 전쟁을 이용해 처먹는다는거.
이란  러샤 짱ㄲ  북한 다 독재자 시끼들임.
북한은 그나마 우리가 워낙 우위에 있으니 3대가 해처먹어도
또 전쟁없이도 신격화시켜놔서 해처먹고 있을뿐.

도대체 쌍팔년이전의 역사관으로 뇌덩어리가 고착화된 사상으로
이야기한다라는게..... 참.

인류역사의 전쟁론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느냐
현대전쟁의 현실적론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전쟁에 대한 시각이 다른데.

이건 뭐 역사적 전쟁론도 아니고,  현실론적 전쟁론도 아니고, 

그저 예전 이념에의한 사상적 전쟁론을 부각시키니.  정말로 뇌덩어라고 고착화된 실험실에 포르말린에 담가버릴 뇌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