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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7 15:51
[사진] 우크라 제80공수여단이 운용중인 스트라이커 장갑차
 글쓴이 : 노닉
조회 : 980  











우크라이나 낙하산병을 위해 복무 중인 미국의 장갑차 스트라이커(Stryker). 제80 독립 공습 여단의 병사들은 이 차량의 기동성과 기동성에 주목했습니다 .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하여 승무원과 군대의 생존 가능성을 빠르고 기동성 있고 통행 가능하게 보장합니다. 낙하산병이 임무를 완수하고 온전하게 귀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여단은 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국은 100대 이상의 Stryker 장갑차와 20대의 경량 광산 롤러 광산 트롤을 우크라이나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갑차 1대는 병력실에 최대 9명의 병사를 수송할 수 있습니다. 승무원은 2명으로 구성됩니다.

@yigal_levin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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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들 24-02-27 16:16
   
미국이 후티반군 작살내고 싶어도 공습이나 하고 있는 이유가 우크라이나에 다 퍼줘 자신들이 운용할 장비가 별로 없어서 그럼. 내 그러게 러시아 물로 보고 함부로 덤비지 말라 진즉작에 말 했었지. 중국이 대만을 먹어도 이젠 미국으로서도 별 방법이 없음. 그냥 한국 일본 병력 투입하는 수 밖에 다른 대안 없음.
내가 그래서 우크라이나 응원하는 애들은 중국 간첩이거나 북한 간첩이라고 말 해왔었던 것.
명예 유크레인들은 중국, 북한을 이롭게 하는 ㅄ들 한마디로 그들은 손 안대고 코 풀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