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이 꼬리 자르고 부활했네 ㅋ

와 고놈 참 이쁘게 생겻네 ㄷㄷ

AK-112 라고 적힌건
112초안에 적을 All Kill 한다는걸 뜻함

도그파이팅시에 급기동이 어려운 구조???

수직미익이 없어서 직진이 어렵고 받음각 비행도 불안하죠
사이즈가 작을수록 FBW도 한계가 더 커집니다. 그냥 광고용
해군용은 아예 불가능

이번에도 디자인은 록마가 보잉에게 윈 했네 ㅋㅋㅋㅋ

베트남전 미사일 만능주의때처럼 스텔스 만능주의에 빠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중국, 러시아에서 카운터 스텔스 기술이 개발되면 무용지물될 공산이 크다고 봄

6세대는 무인기일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중요한건 유지 보수 를 위해서는  대공 장악용 압도적인 대공 전투기가 필요하고

대규모 전략 폭격을 위해서는 유지보수가 싼 중급 전투기도 많이 필요함..

F-22 가  압도적인 성능인데 유지 보수 하는데 너무 힘이 드니.. 생산 중단 되버림..

6세대도  압도적인 대공전투기 가 필요하고.. 중간 레벨의 전투기가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F-35 는 실패작임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유지 보수비 따져 볼때 중급 대규모 전투기 편대를 유지하기에는 너무 문제가 많다는 뜻임

F-14의 교훈이지.
소련이 미국의 항모전단을 장거리 폭격기에 대함순항미사일로 대응한다고 해서 장거리 함대방공으로 F-14 찍어 냈더니 소련경제가 나락가면서 장거리 폭격기따윈 없었고 배에서 고양이 키우면서 미해군은 사료비와 모래비용으로 허리가 분질러질뻔 했지.

F-22 만들고 봤더니 소련 무너지고 러시아의 하이급 기체는 Su-27개량형만 주구장창 찍어내고 있고, 스텔스기는 언제 나올지 기약도 없고, 중국도 미국에 맞설 제공기따윈 보이지 않으니 일찌감치 F-22생산 쫑낸거지. 

중국 J-20은 보이지도 않던 시절에 미공군은 F-22의 생산량을 지키기 위해 J-10 위협론까지 꺼낸적이 있을정도 였는데, 돈줄 쥐고 있는 의회가 봤을땐 그당시부터 상당기간 미래까지 F-22는 싸울 상대가 없다고 판단했으니 예산 끊고 생산중단이 된거지.

꼬리나 카나드 가변익처럼 접혀있다 나오거나 안테나처럼 뽑아져 나오는 거 안만드나.

저런 거 볼 때마다 오래전 스웨덴 사브 드라켄 변형 조금만 시키면 스텔스기로 괜찮았을 거란 느낌이.

NGAD 프로그램은 F-22 의 대체기종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NGAD가 생각하는 공중전 방식이 지금과는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소수의 하이 급 공중우세기를 만드는 것이라서
형상은 저렇게 나와도 공중전에는 문제가 없게 개발될 것입니다.

다수의 로우급 F-35에 대한 대체기종 프로젝트는 그 뒤에 진행됩니다.

탑건 매버릭에서 초반에 나오는 톰 형님이 시험비행 하던 마하 10 극초음 전투기같이 생겼네...
https://v.daum.net/v/EPBwxQ8OO9?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