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기회인건 맞지만 우주분야 최상위 분야에 낄 기회가 없을것이니 같은 주장은 많이 나간 얘기입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를 의도적으로 정치적인 의미를 집어넣어 과장되게 표현하는것도 솔직히 보기 좋지않습니다.
이건 프로젝트에 끼는것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쉽게말해 미국이 보내려는 우주선에서 마침 자리가 생겼으니 한번 니네들의 소형위성 보내는것 어때 정도 제안한것이지 아르테미스 계획과 관련 특별히 미국과 같이 협업할 수 있는 기회상실 그런 문제와는 별개입니다. 물론 큐브위성에 어떤 역할을 부여할 것이냐에 따라 협업가능성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애초 그런 부분은 이미 기존의 아르테미스 계획에서 관련국들과 협업체제나 공동프로젝트들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기술획득의 상실같은 그런 것과 연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고작 100억원 들여서 아르테미스 계획에 조금이라도 기술적으로 공여하면 국제정치적으로는 엄청난 이득인데? 이 굴러들어온 값싼 기회를 겨우 예산 문제때문에 걷어차겠다는 건 걍 우주개발 의지 자체가 없는거임 ㅋㅋ
한국은 MTCR때문에 국내에선 위성에 외산부품 들어가면 발사체 만들어도 미국 허락없으면 못쏘는 상황이고 이거 해결하려면 외교적으로 딜을 할 레버리지가 필요한데 아르테미스 계획같은 중국/러시아와 경쟁하는 국제 거대 우주개발 사업에서 한국이 여기서도 또 끼지 못하면 걍 기사에 나온대로 ISS 불참 사태 시즌2 찍는거임.
막말로 한국이 지금 당장 아르테미스 협정 가입한 이후로 이것말고 낄 거리가 뭐가 있음?
달 LTO궤도까지 갈 수 있는 KSLV-III 로켓은 2030년에야 개발해서 쏠 예정이고 이 때에는 이미 월면기지랑 루나 게이트웨이 사업 참여할만한 나라들은 다 껴서 들어갈 티오도 없을거임
UAE는 지금 루나 게이트웨이 에어로크 모듈 개발하기로 했는데 이 사실은 알고나 있음? ㅋㅋㅋㅋ
하다못해 한국은 지금 나사가 큐브위성 쪼가리 올려준 다는것만 해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인데.
솔까 이건 걍 진짜 정부가 청 자리 만드는거에만 신경쓰고 우주개발엔 ㅈ도 신경 안쓰고 있다는 거라고 보면 됨.
- 아까운 기회인건 맞지만 우주분야 최상위 분야에 낄 기회가 없을것이니 같은 주장은 많이 나간 얘기입니다.
- 저 위성 안보낸다고 아르테미스와 별로 상관없는 문제다.
-------
이 얘기 이해하기 그렇게 어려운가요? 정확히 이 이상 더 첨부할 필요자체도 없습니다.
안타까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엄청난 기회상실이라는 과장섞인 정치적 공격까지 가는건 오버다. 이게 핵심입니다. 아무리 싫어하는 대상이 존재하더라도 딱 싫어하는 수준까지 이야기해야지 거기에 도둑놈이다 살인자다 이런수준까지 과장하는것도 짜증납니다. 이런수준까지 가면 오히려 본래의 비판대신 비판하는 사람 자체의도를 불순하게 바라보게끔 만듭니다.
정치적 비판도 지나치면 오히려 사람들이 비판하는 쪽마저도 정서적으로 멀어지게 만듭니다. 혹시나 총선이나 이런거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식의 태클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소재는 다른 곳에서 열심히 찾으시면 많으니 거기 가서 찾으시도록
이에 우주 산업계에서는 정부가 미국 등 주요국과 우주 협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예산 반영 등에는 미온적 태도를 보이며 아르테미스 계획을 비롯해 천문학 개발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우주기업 한 고위 관계자는 "20년 전 미국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만들 때도 한국이 예산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여기에 참여한 캐나다는 우주정거장 로봇팔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가지게 됐다"며 "이런 기회를 계속 놓치면 미국이 지정하는 우주 분야 '티어1'(최상위) 그룹에 낄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
아니 지금 최상위 분야고 뭐고 간에 우리는 아르테미스 SLS로켓에 당장 뭐라도 실어야한다니까? 가장 큰 장벽인 MTCR체제를 깰 레버리지부터 차근차근 만들어야 그 '우주 최상위 분야'에 끼던지 말던지하지 뭔 뜬구름을 잡노ㅋㅋ
로켓은 커녕 인공위성 기술도 딸리는 UAE보다 아르테미스 사업 지분 딸리는게 머한의 현실인데 내 글 이해 못함?
뭔 ㅅㅂ 현실은 알지도 못하면서 정치적 비판 어쩌구 헛소리할거면 걍 글을 싸지마셈 ㅋㅋㅋㅋㅋ
아르테미스 2호에 그러니까 왜 싦지 않으면 최상위분야에 낄 기회가 없어지는지 설명을 해주신다면?
물론 달에 큐브급 위성을 보낸긴 하지만 큐브급 위성은 대체로 그 역할이 한정적입니다. 뭔 MTCR을 운운하는 건지. 먼 미래에야 군사적인 수준까지도 진행되겠지만 지금은 달에 대한 기초적인 데이타와 탐사 베이스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도 벅찬 수준입니다. 그것도 아직 초엽이구요. 아직 군사적인 수준으로 나아가려면 멀었습니다. 그것도 큐브급 위성 하나 안보내는것으로 그걸 운운하는지
국가 안보나 우주 탐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실용급 위성은 쏠 수 없다. 미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ITAR)이 자국 부품이 들어간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을 다른 나라 로켓으로 발사하는 것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위성이 우주 공간에서 위치를 잡을 때 쓰는 핵심 부품인 자이로스코프가 대표적 ITAR 제한 품목”이라고 했다. 국가 안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구관측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위성)은 모두 미국 회사의 자이로스코프가 들어갔다.
------------------------------------------------------------------------------
지금 머한은 우주/군사쪽으로 MTCR뿐만 아니라 ITAR까지 어떻게든 뚫어야 하는 게 현실인데 국산 위성을 미국 로켓에 실을 수 있는 기회도 놓쳐서 루나 게이트웨이 에어로크 모듈 만드는 UAE한테도 밀리는 게 팩트인 상황을 전혀 이해를 못하노?
그 큐브위성이 어느정도 수준의 역할을 하는지 설명을 하시라니깐 그것도 우주분야 최상위 분야에 끼지 못할정도로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지?
정작 이걸 설명하라고 요구했건만 뭔 뜬금없는 얘기를 적는지. 일단 군사부분을 운운하는 것부터가 댁 수준을 알수 있습니다.
당연히 큐브위성 1U정도라도 그 자체로 달에 대한 데이타 수집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을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일뿐이지 기술습득을 못하는 것과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기회비용이 아닙니다.
애초 기존의 아르테미스 계획은 이미 잡혀있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 큐브위성 하나가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속수준이 아닙니다. 그냥 원래 없던 계획이고 한국 니들이 니들이 독립적으로 추진하는 달탐사 계획에 활용하도록 자리를 만들어준 것에 불과합니다. 그 자리를 활용하지 못하는건 한국이 아르테미스 계획에서 해야 할 기존의 역할을 못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전혀전혀.
버스 놓쳤다고 다음 버스 탈 기회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것 때문에 버스에 대한 기술습득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애초 운전은 버스기사가 하는거고 우리는 그냥 버스기사의 서비스 대상일뿐입니다. 그 버스기사가 '나'라는 운행객이 뭘 가지고 탈지는 애초 관심이 없는 거구요. 단지 나를 운반하면 끝인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지금 가지고 가는 것이 버스운전사나 버스자체에 무슨 큰 역할이 있는게 아닙니다. 운전기사가 기대하는바도 없고. 오케이?
다시 말하지만 그 큐브 위성에 들어가는 국산 탑재체들 덕분에 머한이 지금 MTCR따위 X까고 누리호랑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들 미국 개무시하고 쏘아올리는거라니까? MTCR, ITAR 이것들 못 풀면 달 LTO 페이로드 10톤짜리 KSLV-III CCB 만들어도 달 탐사선 못쏜다는걸 이해를 못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국제 협약 때문에 국내에선 위성에 외산부품 들어가면 발사체 만들어도 미국 허락없으면 못쏘는 상황이고 이거 해결하려면 외교적으로 딜을 할 레버리지가 필요한데 아르테미스 계획같은 중국/러시아와 경쟁하는 국제 거대 우주개발 사업에서 한국이 ISS에 이어서 여기서도 지분 확보 못하면 지금 루나게이트 모듈 제작하는 UAE보다도 더 뒤쳐진다니까?'
아까 한참 전에 쓴건데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한다고??ㅋㅋㅋㅋㅋ
부품 조그마한거라도 하나하나 조금씩 '은근슬쩍 스리슬쩍' 미국 로켓에 실어야 우리도 외산 부품 조금이라도 쓰는게 가능해지도록 국제 외교적인 레버리지를 쌓고 미국이랑 나사한테 눈도장 받아도 시원찮은 판에 누리호같은 300톤짜리 로켓에 고작 소형위성, 큐브위성만 쏘아올리는 머한의 현실을 보고 깨닫는 게 없으면 걍 님이 글 싼대로 '우주 최상위 분야'라는 꿈 같은 소리만 붙잡고 사셈. 난 여기서 앵무새 난독증 허언증 가생이 틀딱들 상대하느라 시간 낭비 안할거니까 ㅋㅋㅋㅋㅋ
1. 달에 보낼 큐브위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는데 지구 궤도에 올릴 큐브위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어쩌라는건지. 그건 심지어 교육적인 목적으로 올리는 경우는 흔할정도로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 기술을 우리가 아직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씸? ㅋㅋ
2.큐브위성 자체나 그 큐브위성에 달에서 행할 임무자체는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도움을 받을만한 기술획득문제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쉽게말해 스페이스X같은 상업적 회사나 로씨야연방우주국에서 수입목적으로 인공위성 올려주는 서비스의 달궤도로의 확장버전에 불과합니다. 서울-천안 노선을 그냥 서울-부산 노선으로 확장해주는것에 불과합니다. 그냥 이송서비스해주는것입니다. 무슨 특별한 일을 해주는게 아니라.
3. "달로 전송할", 흔하디 흔한 "큐브위성"에 대한 전송서비스를 위해서 미국이 제공할만한 특정한 기술이나 특정한 부품제공따위는 없습니다. 우주관련 기술은 미국이 심심하면 막 던져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예를들어 다누리같은 경우도 어떤 궤도로 달궤도에 안착시킬지에 대한 자문정도를 해준거지 직접적으로 기술자체를 공여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이 달궤도에 안착시킬 위성은 그냥 한국 우주개발계획 자체의 영역이기 때문에. 심지어 그게 아르테미스의 일환이라고 할지라도 핵심부품이나 모듈의 공여따위는 그것이 미국이 해당국가로부터 기술적, 프로젝트 목적상의 이익이 존재할때라야 그나마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보낼 큐브위성이 무슨 엄청난 임무를 수행할지도 모르고 미국이나 아르테미스 참여국과 전혀 프로젝트 측면에서의 상의가 없고 이미 잡혀있는 계획과 무관한 한국 자기네의 달위성 그것도 달랑 자기네들이 이미 다하고 있거나 할수 있는걸 큐브위성 하나를 위해 무슨 거창한걸 토해줄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참으로 댁 수준의 소설이네요
결국 현실은 여전히 MTCR 해결안되서 누리호로 고작 그 쪽이 무시하는 큐브위성이나 100kg짜리 위성 쏘는게 머한의 현실임. 어차피 지금 이렇게 삽질하느라 앞으로 10년간은 이건 절대 안 변함. 올해 아리랑 6호, 7A호도 외국 로켓으로 쏘는게 지금 현실인데 그 '우주분야 최상위 분야'어쩌구로 헛소리할거면 아예 글 싸지말고 ㅋㅋㅋㅋ
로켓기술 수준과 위성기술의 수준이 어떤지부터 구분부터 일단 하시구요. 로켓기술이 딸리는걸 위성기술에 어떻게든 접목시키려고 머리를 쓰시지만 위성기술 한국은 이미 수준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단지 위성에 탑재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할 장비들이나 모듈은 위성기술 자체와는 또다른 분야라 그건 구분을 하셔야 하구요.
로켓과 위성문제는 구분을 좀 하시고 심지어 미국도 항공기도 마찬가지지만 100퍼센트 자기기술로만 채워지는게 아니랍니다. 괜히 미국이 ESA나 일본쪽과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게 단순히 자금때문만이 아니에요.
큐브위성이라는 플랫폼은 위성만들줄 아는 나라는 누구나 다 만들수 있는 굉장히 쉬운 영역입니다. 오히려 전통적인 위성보다도 만들기가 쉬워요. 당연히 규격이 작고 가벼우니까요. 필요에 따라 덱처럼 이어붙이는것도 어려운게 아니고 . 중요한건 그 위성이 해야 하는 임무가 뭐고 거기에 맞춰 어떠한 모듈이 들어가느냐입니다. 댁이 말하는 부품 어쩌구저쩌구는 그냥 헛소리에요.
누리호를 왜 못쏩니까? 댁은 지금 로켓과 위성을 구분을 못하고 있어요. 댁이 가져온 소스부터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독해부터 안되고 있고
위성안에 들어가는 모듈은 임무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 해당 모듈을 만들수 있느냐에서부터 해당 모듈을 만드는 성능까지 그건 위성기술의 영역이 아니라 해당 모듈 자체의 영역입니다.
어떤 특정한 모듈을 못만들면 그냥 그 모듈을 통한 임무를 안하면 되요. 우리가 무슨 허블망원경이나 제임스웹망원경을 설계하고 만들수 있는 기술을 지금 현재 축적한 것도 아니고. 그런 모듈들은 미국이 기술을 전수하지 않습니다.다만 미국이 다른 나라의 로켓과 탑재체를 통해 쏘아올리는 경우는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다른 임무에 맞춰 거기에 맞는 모듈을 위성안에 탑재하고 그걸 보내 임무를 수행하면 됩니다.
당연히 군사적인 부분이나 자신들의 상업적인 핵심이익과 연결되는 부품에 대해선 기술이나 부품제공을 제한하는거야 당연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미국이 한국만 콕 집어 제한하는것이 아니라 해당 기술이나 부품을 제공받고 싶어하는 나라에 모두 적용하는거고.. 그건 상업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민감하지 않은 위성을 쏘아올릴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얘기를 도대체 왜 하는지 이해불가. 아르테미스 우주선에 한국이 큐브위성을 탑재하지 않겠다라고 해서 괘씸해서 앞으로 기술이나 부품제공을 하지 않겠다라고 했나요? 댁이 언급한건 사용제약의 문제이지 기술이전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혀 뜬금없는 얘기에요. 사용제약을 걸었다는 자체가 이미 기술이전을 할 생각자체도 없다는 뜻입니다.
더군다나 큐브위성을 달에 보내느냐 안보내느냐 가지고 관련된 기술을 미국이 주겠다는 것도 그것으로인해 한국의 기술발전이 더뎌지는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상한 얘기꺼내서 가지친다음 엎지러진 물을 회피하려고 해봤자 소용없어요. 위성을 보낼느냐 못보내느냐를 이야기하는데 무슨 미국의 제재 문제를 꺼내는지. 100억 안주었다고 미국이 화 안냅니다. 이미 한국은 아르테미스에 참여하고 있고 이번건 한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수행과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페이로드 자리가 생겨서 여러 나라에 기회를 줄테니까 여건 되면 달에 위성쏘아줄께 이거 달랑 하나입니다. 무슨 굉장한 기술공여나 댁이 전혀 뜬금없이 언급한 제약를 피하게 할 기회가 기다리는게 아니라
다들 여러 생각들이 많으신데.
한국 입장에서는 굳이 달에 큐브를 보낼 계획이 없었던 것이고, 미국은 남는 자리를 팔려고 한 겁니다.
비행기 좌석 남아서 할인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한국도 달에 위성 및 무인선을 보낼 예정이기도 하죠. 10년 내로.......
너무 조급하지 않으셔도 될듯......
6.정치적 발언 및 밀리터리와 직접 관련없는 게시물 금지
1.밀리터리와 전혀 관계가 없고 정치적인(정책등) 이야기가 들어있는 게시글
2.밀리터리와 약간 관계가 있으나 정치적(정책등) 이야기에 무게를 둔 글
3.밀리터리와 매우 관계가 있으나 글쓴이의 주장이 정치적(정책등) 성향을 띄는 경우
4. 그외 대운영원칙에서 정하는 정치적(정책등) 발언 모두 포함
작성일 : 24-01-26 12:37
조회 :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