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뜯어보라고하셈.
뭐 이미 브레들리는 버리는 패이고,
관련 설계사상도 . 그다지 선진적인 무기도 아니고,
장갑은 하도 뻥뻥 뚫려서 사실상 실패한 무기로 남은 상황인데.
실상 미국도 현재 처치곤란중인 무기 3순위에 드는 무기이기도 하고,
그나마 쓸만한것도. 외장증가장갑뿐인데.
이걸 연구해봐야. 10년이상은 걸릴 소재이고, 거기에 신형소재개발로 인해서
전부 교체사업진행하는 마당에.. 열심히 하라고 하셈.
엔진. 이미 관련 해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엔진.
30mm 기관포. 이건 이미 서방사회에서 관련한 포신개량은 한상황이고,
한마디로 분해해봐야 나오는게 없습니다. 외장증가장갑이나 연구할뿐이지......ㅡ.ㅡ
이미 아프칸측에서 제공한 상황이고, 아프칸에서 제공한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되었다라는 것을 아는지.
러시아가 장갑차 , 탱크 이런걸 못 만드는 국가도 아니고 ㅋㅋ
그거 뜯어본다고 러시아가 딱히 배울것이 나올건 없다고 본다.
러시아전차. 미국전차 .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사용하는 반도체에 있다고 본다.
러시아가 진정으로 미국전차를 뜯어본다면 반도체를 봐야 하고, 프로그램을 봐야 한다.
근데 러시아가 그럴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뭐 설사 본다 한들 만들 수는 있나 ? 이게더 큰 문제인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