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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05 13:04

[질문] KIDA따위가 뭔 힘이 있누?

글쓴이 :

KIDA에 낙하산 내려보낸놈 누구여?

KIDA도 어차피 정권따라 나팔수임

물론 KIDA의 독립권 보장해서 KIDA의견 수렴하는 경우도있었겠지만 그건 극소수였고

부자감세 250조 세수펑크로 한은 마통 100조 퍼다 쓰고도 모자라서

지방정부에 빚떠넘기고 하끼 밥값 수십만원 쓰는 놈들임

이미 부자감세 할때부터 세수펑크 났을때부터 마통 100조가까이 끌어쓸때부터

예견됐던 일임.

KF-21만 개작살 날까? 이미 누리호도 개작살

근데 이모든게 다 민영화 아니지 국가 자산의 사유화가 목적인게 팩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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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테츠 23-11-05 14:14 KIDA 원장이 누군지나 알고 이딴 글 처올림? KIDA 원장이 누군지나 알고 이딴 글 처올림?



		왕조붕괴 23-11-07 00:58 KIDA는 옛날부터 저래왔음. 애초에 국가예산 관련해서 타당성이나 합리성을 따니는 연구기관이다보니 보수적인 시선에서 리스크들에 대해있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기에 자신들이 타당성 부족하다고한 KFX사업의 사실인 보라매에 있어서는 우호적인 시선을 보낼 수도 없고. 밀리터리 채널들이 분노하는 건 이례적인 수준으로 순항중인 사업을 '불확실'과 '리스크'를 운운하면서 필요이상으로 저평가하고 깍아내려서지..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KIDA가 역적이고 뭐고 그런건 아님. KIDA는 옛날부터 저래왔음. 애초에 국가예산 관련해서 타당성이나 합리성을 따니는 연구기관이다보니 보수적인 시선에서 리스크들에 대해있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기에 자신들이 타당성 부족하다고한 KFX사업의 사실인 보라매에 있어서는 우호적인 시선을 보낼 수도 없고. 밀리터리 채널들이 분노하는 건 이례적인 수준으로 순항중인 사업을 '불확실'과 '리스크'를 운운하면서 필요이상으로 저평가하고 깍아내려서지..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KIDA가 역적이고 뭐고 그런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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