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밀게에서 당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구만 뭘 이 정도 가지고 그러시나 ??
나는 패륜적 글을 쓰는 변태새끼외 여러 유형의 욕,비하 글을 보면서도 그냥 지나 첬으니 당신도 그러시는게 건강에 좋을 듯. 내가 처음 부터 이랬던 건 아님. 아는 척 잘난 척 허세 찌든 밀게 어깨뽕들에 의해 길들여졌음.
1. 800여대가 아니라.
1차사업관련해서 2차계약분입니다. 총수량은 180대이고.
현재 1차계약 28대 들어간 상황에서 1차계약공급을 마친샹황입니다.
2.현재 목을 메는 것은 1차사업이 아니라 (어차피 무조건 시일관련해서 180여대는 현대로템에서 생산해서 수출하는물량이고, 핵심은 2차사업 생산라인건설과 더불어서이에 관련핸 생산라인 기술지원등등해서 관련 2차협상이 주협상이라는 것임. 그러니 지금 1차사업의 2차계약관련한 대출관련건은 180여대의 1차사업중에서 1차납품이후 2차납품관련한 대출지원이라는 것임.
3. 핵심은 원래 800여대 물량의 K2 전차인지 후에 늘어나서 1000여대 물량일지는 후에가봐야 알겠지만,
폴란드 현지생산라인의 출고시점 2025년에 첫출고가 가능하냐라는 이야기임.
생산라인공장을 PGZ 사 기존공장을 활용할지 새로 공장라인을 증설할지 관련부분부터 현재 난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신규생산라인을 건설해서 PGZ 사자체는 배제된 상황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5월에 PGZ 사 회장이 와서 이에 대해서 끼어들기를 시전하면서
기존 생산라인의 시설증설관련해서 기존사용시설을 개량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임.
그에 대한 비용을 줄이게 하면서 인건비관련해서 노조주도로 하겠다라는 의미임.
여기에 인건비관련한 협상도 걸려 있고 해서 이게 상당한 협상 시일이 걸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내년 9월이전에는 생산라인을 가동해서 폴란드에서 현지생산을 해야 하는데.
그부분에 현재 시일이 촉박하게되었음. 아직 공장부지도 선정이 안되었다라는 의미이니 말이죠.
그래서 현재 일부분만 PGZ 사가 가져가느냐... 아니면 PGZ자체공장에서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기술이전하느냐 하는 문제로 상당히 곤혹스러운것이 쟁점임.
3. 지금 2차계약에 관련 대출건등등은 언론의 호도성보도 이며. 이건 마치 중국이 바라는 시나리오임.
사실관계절차나 이래저래 따지고 보면 1차사업에 2차사업이 단계별 진행한게 아니라
1차사업 에서 2차납품건에 대한 계약이라고 보면됩니다.
작성일 : 23-07-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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