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쿠데타로 러시아군 과 러시아 정부의 무능합을 전 세계에
한번더 확인 시켜주었는데요
그리고 프리고진이 영웅? 처럼 러시아 국민에게 받아 들여긴것도 있구요
밀초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장성들 중 흠... 이정도면 나도? 라는 생각을 하는 놈이 있지 않을까요?
장기 독재하고 있는 푸틴도 이제는 별로 힘이 없는거 같고
프리고진이 했는데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하는 러시아 장성이 있지 않을까요?
러시아도 경제적으로 힘들고 젊은 남자들 군에 끌려가서 개죽음 당하고 있는데
러시아 국민들도 전쟁 피로감이 있을테고
우러 전쟁을 끝내겠다는 슬로건으로 쿠데타가 한번터 터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우러 전쟁을 끝내는걸로도 러시아 국민들 한테 환영 받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