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대피는?
일부로 인질로 잡고 전쟁터로 끌고가는 넘들인데~~~.
그래놓고 또 민간인 어쩌고 저쩌고 써먹어야 되니.
그 마리우풀인가 에서 싸울때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배수진 친다면서,
거길 왜 민간인들을 끌고 들어가는지 .
미친놈들 아닌가 싶음.
인간에 대한 존엄성은 눈꼽 만치도 찾아볼수 없는 야만인 새퀴들이
그 전쟁터에 얘들 버려두고 도망가서, 러시아에서 데려다 키워줬는데,
그걸 또 뭐라고 이용해 처먹는지
진짜 사탄 새퀴들이 따로 없는듯.
그리고 왜 전투를 민간인이 사는 바하무트 시에서 방어전을 하냐고.
미친 새퀴들이지. 그렇게 민간인 타령하는 새퀴들이~~~.
하여튼 우크라이나 놈들은 못살고, 못 배워서 그런지
기본적인 인간성이 결여돤, 천박한 인간들 같네요.
그 바하무트시 완전 다 파과되고
우크라이나군 도망갔는지 몰살 당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와중에도 지하에 노인네들 두려움에 떨며서 살고 있더만요.
나이 많아서 차도 없고, 갈데도 없었는지.
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데, 빗물 받아 먹어가며 살고있던데.
우크라이나 새퀴들이 그걸 몰랐을까?
지들이 거기서 방어전을 펼칠려고 했으면.
최소한 주민들은 소개 시키고 나서, 싸우든 해야지.
그렇게 해도, 자기들 살든 주거지가 다 파괴돠고 살아 갈길이 막막할텐데.
도대체 어떤 개새퀴들이 전장을 지휘를 하고 , 지시를 내리는지
그 새퀴부터 먼저 죽여버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