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3-06-01 01:28
[영상] 우크라이나와 다른 대응
 글쓴이 : 바람아들
조회 : 3,616  


우크라이나는 인간 방패로 쓰기위해 정부가 나서 대피 이런 거 안 시키던데 .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아들 23-06-01 01:28
   
러시아 정부는 벨고로드의 마을에서 수백 명의 어린이를 대피시켰습니다.

이것은 국경 지역에서 일련의 집중 공격에 이어졌습니다.

수요일(2023년 5월 31일) Tribunnews.com에서 인용한 러시아 정부는 Belgorod의 현재 상태를 걱정스럽게 생각합니다.
바람아들 23-06-01 01:29
   
네오 나치 빨아 대는 시부레들은 러시아인은 죽어도 싸다고 지꺼릴 듯
Augustus 23-06-01 01:38
   
바람아들 특징 = 나이 처먹고 가생이에서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kd 23-06-01 01:40
   
ㅋㅋㅋ
부웅씬.
Rhkd 23-06-01 01:38
   
ㅋㅋㅋ
대피는?
일부로 인질로 잡고 전쟁터로 끌고가는 넘들인데~~~.
그래놓고 또 민간인 어쩌고 저쩌고 써먹어야 되니.
그 마리우풀인가 에서 싸울때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배수진 친다면서,
거길 왜 민간인들을 끌고 들어가는지 .
미친놈들 아닌가 싶음.

인간에 대한 존엄성은 눈꼽 만치도 찾아볼수 없는 야만인 새퀴들이
그 전쟁터에 얘들 버려두고 도망가서, 러시아에서 데려다 키워줬는데,
그걸 또 뭐라고 이용해 처먹는지
진짜  사탄 새퀴들이 따로  없는듯.
그리고 왜 전투를 민간인이 사는 바하무트 시에서 방어전을 하냐고.
미친 새퀴들이지. 그렇게 민간인 타령하는 새퀴들이~~~.
하여튼 우크라이나 놈들은  못살고, 못 배워서 그런지
기본적인 인간성이 결여돤,  천박한 인간들  같네요.
Rhkd 23-06-01 01:57
   
그 바하무트시 완전 다 파과되고
우크라이나군  도망갔는지 몰살 당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와중에도 지하에 노인네들 두려움에 떨며서 살고 있더만요.
나이 많아서  차도 없고, 갈데도 없었는지.
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데,  빗물 받아 먹어가며 살고있던데.
우크라이나 새퀴들이 그걸  몰랐을까?
지들이 거기서 방어전을 펼칠려고 했으면.
최소한 주민들은 소개 시키고 나서,  싸우든 해야지.
그렇게 해도, 자기들 살든 주거지가 다 파괴돠고 살아 갈길이 막막할텐데.
도대체 어떤 개새퀴들이 전장을 지휘를 하고 , 지시를 내리는지
그 새퀴부터 먼저  죽여버려야 할텐데.
벽골재 23-06-01 05:48
   
잘봤습니다,,
부르르르 23-06-01 08:42
   
밀게판 퍽이와 레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