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 보안국(FSB)은 우크라이나 공작원 그룹을 가로채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파괴 공작원이 두 개의 러시아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테러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계획은 2023년 5월 9일 나치 독일에 대한 소련의 승리를 기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행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FSB는 목요일 성명에서 계획대로라면 용의자들이 원자력 발전소에 연결된 30개 이상의 고압 전주를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크라이나 요원들은 구금되기 전에 송전탑을 폭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근처의 레닌그라드 원자력 발전소로 이어지는 전력선에서 다른 4개를 채굴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또 모스크바에서 북서쪽으로 350㎞ 떨어진 트베리주의 칼리닌 원자력발전소와 연결된 철탑에 급조폭발장치를 설치하기도 했다.

FSB에 따르면 이 전략의 배후에는 우크라이나의 해외정보부가 있었다.

FBS에 따르면 그들의 목표는 원자로를 폐쇄하고 원자력 발전소의 일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며 러시아에 심각한 경제적 및 평판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FSB는 우크라이나 국적자 2명이 체포됐으며 벨기에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은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러시아 요원들은 용의자들이 준비한 은신처에서 C-4 플라스틱 폭발물 36.5kg, 외국산 전기 뇌관 61개, 전자 타이머 38개, 탄약이 든 마카로프 권총 2정 등을 발견했다.

-------짐승에게는 먹이주지 말라고 했습니다..아래로 댓글달면 같은넘--------------

소위 말하는 엘리전 양상으로 치달으면, 우크라이나의 대한 동정 여론도 약해질겁니다.
왜냐하면, 양측 모두 민간인 피해자가 필연적이고, 러시아도 국제 여론 형성을 자국 민간인 피해
확대 선전 하거나 그러므로 러시아를 오히려 똘똘 뭉치게하는 구심점의 원인으로 작용할거라 봅니다.
예컨대, 체첸 독립을 국제사회가 지지했는데, 러시아 학교를 테러 한것에 싸늘하게 바꼈죠...그렇게
되지 않으리란 보장없죠..아뭍튼 테러라는 엘리전으로 가면 우크라이나는 악재가 될겁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