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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5 22:22
[잡담] 흐멜니츠키 방사능 드립이 왜 안 나오나 했네
 글쓴이 : bf109
조회 : 778  
   https://remap.jrc.ec.europa.eu/Default.aspx [34]


흐멜니츠키.png

프랑스.png

https://remap.jrc.ec.europa.eu/Default.aspx
 
EU 방사능 모니터링 맵인데

흐멜니츠키가 저걸로 무슨 방사능이 어쩌고 할 정도면 내가 찍은 프랑스 저기는 아주 그냥 방사능 폭풍이 불었다 멈췄다 이 지랄을 하는 거겠네?



애초에 열화우라늄으로 방사능이 어쩌고 하는, 밀리터리 부분에선 진짜 기본 소양에도 못 미치는 헛소리를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입 밖으로 내는지 모르겠는데

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알아보고 가지고 오면 안 되나?

밀게에 글 쓴다면서 열화우라늄이 뭔지도 모르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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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들 23-05-15 22:37
   
미친 새끼야 프랑스는 원전 천국이고 어딜 비교하고 지랄이야 ?
원전하나 없는 폴란드랑 비교해봐
     
Augustus 23-05-15 22:43
   
이 비응신 지능 떨어지는 새끼는 박상후 영상이나 보고 다니니 이렇게 쪽팔린 줄을 모르지.

이 정도 수준이어야 러뽕을 할 수 있는 거구나 하고 느끼게 해 주는구나.

글 작성자 존나 착하다. 이런 저능아를 깨우치기 위해 일일이 설명을 해 주네.

그래도 이해 못 하고 헛소리 지껄이는 바람아들 너는 레전드다.
     
제제12 23-05-15 22:46
   
워..댓글보고 내가 부끄러운건 머지? 독해력이 떨어지는건가?
     
bf109 23-05-15 22:47
   
등신새끼야 애초에 단위가 nSv/h인 거 안 보이냐?
가장 높게 나온 157nSv/h 기준 년 단위로 쳐도 호주 평균 방사선량보다 낮은데?
저게 문제면 호주 사람들은 뭐 다 방사능 좀비냐?
항공기 승무원들은 뭐 다 걸어다니는 방사능 폭탄이냐?

애초에 열화우라늄탄이 터져서 방사능 나온다는 등신새끼가
이 새낀 미친놈인가 진짜?
바람아들 23-05-15 22:48
   
18 놈들 그래도 러시아가 전술핵 쐈네 어쩌네 말 안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ㅄ 같은 새끼들
솔직히 버섯 구름 피어 올랐을 때 무섭기는 하더라 18
     
bf109 23-05-15 22:49
   
눈깔도 삐고 기본 상식도 없는 조선족 새끼
넌 그 정도 상식조차 없으면서 밀게에 기웃거리지 좀 마라
          
바람아들 23-05-15 22:50
   
아 새끼 졸라게 흥분했네. 이 새끼 나중에 우크라이나 꼬리 내리고 협상 들어가면 우쩌냐 ?
나는 열화우라늄탄이 뭔지는 잘 몰라도 위험하다 아니다 말 많은 무기라는 건 알아 10 새끼야
뭐 어쨌든 열화우라늄탄 보관 장소 다 파괴 되었으니 더 이상 걱정할 일 없겠군.
그런 물건을 민간인 거주지역에 두다니 개 한심한 새끼들 잘 됐다. 그래도  쓰지도 못하고 다 터져서 다행이다.
               
bf109 23-05-15 22:52
   
'잘 몰라도'
비융신 새끼

좆도 모르면 아가리 여물라고
지금 니 그렇게 아가리 터는 것도 좆도 모른다는 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거야
열화우라늄탄이 '터진다' 이 지랄 하고 있네 ㅋㅋㅋㅋ
                    
바람아들 23-05-15 22:53
   
싫은데 !! 몰라도 막 지꺼릴 껀데 니가 뭐 우쩔려고 ?
바람아들 23-05-15 22:54
   
열화우라늄의 위험성과 독성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열화우라늄이 방사성 원소이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우라늄이 중금속이기 때문이다. 우라늄이 대기 중에 노출되면 우라늄과 산소와 결합하여 생성된 산화우라늄이 미세한 분말 형태로 흩어지는데, 이를 흡입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4] 일단 이건 엄연히 납이나 수은같은 중금속이다. 때문에 미군의 경우에는 열화우라늄 장갑 혹은 열화우라늄 탄을 적재하고 있는 전차의 경우 피격시 불어오는 바람을 안고 퇴피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걸프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 중 걸프증후군이라는 정체불명의 질환의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으나 미군에서는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한 바는 없고, 각국에선 열화우라늄 탄의 사용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5] 확실한 질병인지 확인되지 않아서인지 증상은 천차만별… 심지어는 정신이상에 정력감퇴까지 된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실제 미군이 자의로 격파시킨 에이브람스 전차를 조사할때 방진복을 입고 조사하는 장면이 찍혀 미군들도 일단은 조심하는 것으로 보인다.[6]

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썼던 지역에서 전쟁 이후 사람들이 각종 질병에 걸리거나 기형아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의심을 사고 있는 부분. 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민간인들이 전쟁통에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서라거나, 특히 이라크의 경우 이라크군이 연합군의 진격을 방해하기 위하여 유전에 일부러 불을 지른 통에 유독물질이 많이 퍼져서 그런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WHO에서도 열화우라늄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

한편 주한미군도 상당한 양의 열화우라늄탄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기밀 해제 문서에 따르면 주한미군이 오산, 수원, 청주 공군기지에 열화우라늄탄 약 3백만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한국군 탄약고에 비치되어 있다. 1997년도에는 열화우라늄탄 한 발이 행정상의 오류로 경기도 연천 폐폭발물 처리장에서 폭파처리된 것이 언론에 보도 되기도 했다. 한국도 열화우라늄탄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이야기.

한때 일본 야후에서 일본어로 열화우라늄(劣化ウラン)으로 검색하면 1순위로 미국 국방부의 페이지가 뜨고 들어가보면 일본어로 열화우라늄탄은 인체에 무해합니다란 내용이 주구장창 설명되어 있었다. 현재는 야후의 검색방식변경과 열화우라늄 설명 페이지가 늘어나서 뜨지 않는다.

미군의 열화우라늄탄 사용에 대해 비난여론이 거세지만 미군은 아직까지 열화우라늄탄과 열화우라늄 장갑판을 사용중이다. 최근에는 대체물질도 좀 찾으려는 노력도 하는 듯 하나 대체물질(아마도 자기첨예화 성능을 강화한 텅스텐)들은 대부분 수출형 무기에 사용되고 있다.
바람아들 23-05-15 22:56
   
명예 우크라이나인 스테이크 109가 졸라 흥분하는 걸 보니 열화 우라늄탄이 보관 되어 있던 장소인건 분명한가 보다.  몇 시간전에는 서구에서 지원한 무기를 한곳에 모아 뒀다가 모조리 날렸네 하는 글에 그걸 우찌아냐고 졸라 흥분해서 날리 치던 새끼가 인정은 하고 있는 걸 보면
     
bf109 23-05-15 22:59
   
지랄하네 조선족 새끼 ㅋㅋㅋㅋ
존나 무식한 새끼 ㅋㅋㅋㅋ
Rhkd 23-05-15 23:02
   
졸라 초뎅이 스런 새퀴~~~.
초뎅이 새퀴 주제에, 저 혼자 다아는거 처럼 나대는
방사능 개구리 알을 부화 시키면, 올챙이 새퀴대신 이런 새퀴가 기어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