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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2 01:47
[잡담] 왜? 울 나라가 독자 노선을 겉지 못한다는 것입니까? 외세와는 늘 있어 왔었습니다.
 글쓴이 : 태지2
조회 : 1,752  


윗 영상을 보면서 윤석열 정부가 이미 일을 저질러 놓고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의 아내, 김건희가 논문 통과와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데, 

순서-수순에서 그러한 과정을 격어가지 않았다 저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김건희 논문관련 해서는 양심을 버렸었다고, 인간이 인간을 대함에서 그 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했었는데 말입니다.

주의 잘 살펴보아야 할 내용이고, 20~30대에서 못 살겠다 해서 뽑혀진 것 같은데... 

더 못 살게 된 것은 아닌지요? 이 일이 번복되었던 역사는 아니였었나요?

그러한 기회가 있다면 자신이 차지하려 했었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남북한 앞잡이들에 의해 끌려갔었지요.잘못되어 가는 것 같은데... 
있는 것 확인에서 바름이고, 기회주의자들을 보았으면 보셨으면 합니다.

어느 인간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속였던 사람은 면피을 위해서...
그 머리를 계속 굴려야 하고, 저부터도 다시 정직으로 돌아오지 않는 일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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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teria 23-04-22 02:15
   
우리는 무역해야 하는 나라이니 독자노선이라기 보다 모든 나라와 친해야 하는 나라죠
     
태지2 23-04-22 02:27
   
미국과 중국이 패권주의 하겠다고 하고,
러샤도 나토가 왜케 많아지냐? 가입에서 중간에 나토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 하려 하는 것 같네요.

러샤 사람들이 한다면 하는 일을 많이 보아 왔었는데.... 
울 나라 사람들은 그보다는 얄팍한 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 하세요?

더이상 거짓말 쟁이들이 러-우 전쟁에서 최대한 줄타기를 해야 하는 것인데...
미국은 전쟁해서 먹고 사는 나라라고 생각 하는데...
다른 사람의 그 목숨으로 그 기회를 잡으려, 하고자함에서 그러한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딸기매운탕 23-04-22 04:51
   
얘는 A라는 이슈에 이리저리 얘기하는 척하며
항상 위안부 할머니들 얘기하더라? 희한해 거참...

그런데 뭐? <남북한 앞잡이들>???에게 끌려갔다고?
ㅉㅂㄹ 패망해서 북으로 소련, 남으로 미군 들어오기 전까지,
아니 그 후에도 몇년은 조선이라는 말을 썼지 남북한이라는 말 안썼어. 알고는 있냐?

니들이 강압적으로 끌고 간 것을, 남북한 앞잡이들이 끌고 갔다!!!라고 위장하지마.
우리는 말야, 니들에 협력한 놈들을 그때도, 지금도 일제 앞잡이라고 하지 남북한 앞잡이라고는 안해.
일제, 일본 제국, 니들 영광된 역사 아니야???
아니면 일본 제국이 2차대전 추축국이라서 쪽팔린 거니?????
그래서 <일본 제국 앞잡이>가 아닌 <남북한 앞잡이>라고 한거임?
니들 역사가 쪽팔린건 아나보네? ㅋㅋ

---
니 글 볼때마다 유머란에 올라온 일본식 화법/교토 화법이 생각나는 건 내 착각인가?
     
도나201 23-04-22 07:07
   
이쉐리 한아이디 갖고서 알바 3명이상돌려가면서 쓰는 놈들입니다.
어느 종교단체 서버같은데..

조선족,  짜깨.. 몇몇 한팀장이 나중에 수습하는형식으로 알바성 아이디입니다.
          
태지2 23-04-22 14:08
   
님이 어떻게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출처나 밝히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사람을 요리하고 싶어하는 것에서
그 재료의 맛이 다른 것입니다.
상상한 것보다 너무 많이 차이나서 놀랬었습니다.

그렇게 더러울 수 있는 것과, 그 밝음, 명확함...

종교방에 글을 또 써 보시고 하면 될 일 같네요!
               
범내려온다 23-04-22 15:36
   
하~ 이 개 새끼 말하는 뽄세 보소.
존나게 매국질 하다가 이번엔 왜 독자노선 아니냐고 뭐라 뭐라 한다.
몇명이서 아이디 돌려 쓰는거냐?
                    
태지2 23-04-23 12:28
   
아이디 돌려 쓰는 것은 신종현이 종교에서 했었던 짓입니다.
저는 저 혼자의 생각을 말하고 있고, 제가 쓴 글입니다.

그리고 메세지 어쩌구 같은 짓 하려 하지 마시고, 좀 정직하게 말 하시길....
제가 좀 더티한데, 그 잘남이나 이익을 위해 개 막장으로 다가가려 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말 해 보십시요.
어떤 점이 그렇다는 것입니까?
     
태지2 23-04-22 13:59
   
조선? 좋은 지적일 수 있겠네요.
그런데 현제 남북한으로 갈라져 있고, 친일 했던 인간들을 처리하는 것이 당연히 달랐지요.
그래서 남북한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남북한에 일본 앞잡이들이 모두 있었고,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앞장섰던 님 말 적용하면 조선인들 그 인간들인 것이지요.
그 앞잡이들이 소녀들을 거짓말로 속여서 OR 위안부로 만들기도 하고,
사람 수 채워야 하니, 강제로 끌고가기도 하였습니다.
윗 대가리는 일본인이었을 것이고요. 중간 계급은 일본인과 한국인,
궂은일은 일 진행 시간의 텀을 두고 조선인이 하였을 것 같습니다.
----------> 윗 사실 인정하나요?

남북한 처리 문제는
북한은 김일성이 얄팍한 놈이지만 어느 정도 숙청 했습니다.
그런데 남한은 미국의 히로시마, 나가사키 핵폭탄으로 일본 항복을 받아냈고,
남북한으로 분리되었는데, 이 부분 저는 잘 모름,
미국 군정하에서 하지(미국인)가 그 일본인들을 다시 고용한 것이고
그 인간들이 다시 반공주의자가 되었지요.
공산주의 최초 나라가 만들어진 년도가 몇년인데,
지금처럼 인터넷시대도 아니어서, 
공산주의가 뭔지 잘 몰랐을 것같은 그 때일 것 같은데
그들은 또 다시 미국 앞잡이 반공주의자가 된 것 아니였나요?

청산 할 수가 없었고, 친일하던 사람들을 미워하여 처단 하려 했는데,
오히려 힘에서 밀렸었고, 박정희, 전두환처럼 그 사람들이 살려고 산으로 도망쳤는데,
그 때 친일하던 그 인간들이 말하길 그 인간들을 빨치산이라고 했었어요.
북한 사람인데 북으로 안 넘어가고 혁명과업을 수행하려  한 사람,
지독한 인간이라 불려지길 바랬던 것 같습니다.
'
위안부 할머니들 자꾸 말하는 것은...
제가 쓴 글을 읽고 이해가 잘 안 되고 하시나요?

생각에는 반듯히 먼저 하게 되는 일, 선행하는 일을 했었던 것이 있게 됩니다.
저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고, 누구나 다 잘 알 수 있다고 생각 했고,
거짓말도 하려 했었고, 잘난척도 하려 했었습니다.
범내려온다 23-04-22 15:33
   
너같은 자칭 애국보수라는 개 새끼들이 일에 국익을 넘기고 미국에 국익을 넙죽 넙죽 상납하는 매국노 새 끼들이니까 그렇지.
     
태지2 23-04-23 12:30
   
님이 아니고 제가요?

정직 버림에는 반듯히 그 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에서는 님관련 관심이 없는데....
님도 빨치산이라고 부르고 싶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