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요. 거기 들어가는 기술들이 최선도기술들이라 해봐야 아는것들 이라서 쉽게 계획되로 않을꺼라고 예상하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봅시다  ...

Cd 플레이어 고집하다.. mp3 뛰어 넘고 나서..망했음 .sony

카톡 라인 .. 지들은 sms가 더 좋은거다 하다 .. line 없인 못삼..

다른 나라 다 스마트폰 가는데 ..소니 엑스페리아 모토로라 스타텍 디자인

이지롤 하다 .. 스맛폰 다 잠식됨 ..

전세계 전기차 가는데 하이브리드 .. 고집하다 .. 망함..

뭐든 개발을 해서 발전해야 하는데 ..자국생산 항공기 제작하다 포기..

로켓 만들고 발사해서 폭죽으로 만들고 절반의 성공 이지롤  ..

아무리 봐도 힘들듯 쟤들 생태계는 내수용 밖에 ...

문제는 그 6세대 라는 것의 정확한 개념도 안나왔음.

결국엔 잘해봐야 5세대+ 이거나 5세대 언저리 쯤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그거 만들어봤자 5세대임... 기술이 받쳐줘야 점프하는데 하고 싶어도 안됨. 그냥 모냥만 삐까한 5세대...
반도체 기술처럼 단계별로 갈수밖에 없음

일단은 스마트 스킨이 어뗘구 저쪄구 레이더가 지들이 내세우는 기술인거 같음

F-22 생산한지 30년 다 돼가는 미국이 아직 6세대 개발을 못하고 있어요.

일본 예전 생각하면 안되는게 예전에 일본 전자 반도체 기술 세계 최고 수준 이였죠.
지금은 회사들 망해서 tsmc  유치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전자회사들도 남은게 얼마 안되는데 기술 인력이 유지되고 있을지 의심되고 항공쪽도  f2이후 신규 개발 양산을 안해서 인력 유지 못했을거 같네요.

만들어본 경험은 있지만 6세대기 만들려면 일본혼자는 힘들도 오랜 시간걸릴겁니다.

개념이 완전히 정립되어 있지 않는 6세대이지만, 그래도 가장 근간으로 인정되는 것이 위성, 드론, 각종 함선, 유도무기, 지상 무기 등 완벽한 네트워크를 통한 합동 교전 능력입니다. 지구 상에 그런 것을 갖출 능력이 미군이외에 가능할 까요? 미군도 열심히 삽질하면서 노력 중인데... 미군과 협력하려면, F-35에서 보듯이 미군 무기에 장비하나 인티못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자국 돈으로 산 무기나 장비에 대한 접근 조차 제한 되니, 독자적인 6세대 전투기를 갖출 나라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경우 자기들이 열심히 해봤자 지금처럼 미군 무기나 장비로 도배를 하고 필요할 때마다 허가 받고 코드 받고 하는 것이죠. 값비싼 F-2 사례의 최신 버전일거라고 봅니다.
그나마 우리 나라는 오래 전에 link-K 개발해 놓고, 업데이트도 하고 어쨌든 합동 교전 능력의 흉내라도 내려고 부족한 예산에 열심히 삽질하고 있으며 그래서 그 삽질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응원을 보내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니 튀르키에나 일본보면 뭔가 모르게 코웃음이 쳐집니다.

우선은 템페스트관련해서 roc 를 살펴볼 필요가 잇습니다.
일본이 개발한 f2 관련해서도 개발 roc가.  일반국가 개발성향하고는 전혀 다르다라는 것이죠.

가장 핵심은 항속거리입니다. 
일본독자적으로 개발하려고 하면 이항속거리에대해서 미국에게 엄청난 제재를 받게 됩니다.
실제로도 현재 받고 있고,

일본에게 풀어줬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패전국의 조항때문에 아직도 헤메는게 일본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미사일시커관련부분에서는 확실히 기술적인 우위를 지니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티어나오면서 이야기는 달라지죠.
현재 일본과 미티어관련해서 공동개발건으로 개발방향이 바뀌었는데 미사일시커는 일본독자개발한 모델로 장착하기로 합니다. 

다만 이걸 더 중심적으로 이야기하면  대함미사일체에 대한 개발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일본은 대함미사일개발에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하게 됩니다.

항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어라 개발하고 있는 x9 관련한 개발부분에서도 
항속거리증가를 위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잇습니다.
예,  이들이 바라는 기술적인 완성도는  슈퍼크루징기술입니다.
현재 이걸 기술개발가능한 국가 (미국수준의 슈퍼크루징) 는  없습니다. 

이게 되어야 .. 항속거리증가를 이뤄낼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말이죠.    거기에 영국의 템페스트 roc 를 보면 거의 함재기수준의 스펙을 보유한 기종입니다.
탑재량과 더불어서 항속거리의 증가.

일본이 원하는 스펙이죠.  하지만  이걸 미국측에서는 가만히 보고 있을려면.
영국과의 공동개발이라고 하면  빠져나갈수 잇다고 생각한듯이 보여집니다.

일본의 무기개발에 있어서  미국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전자전기관련한 부분  대함초계기 개발관련한 부분 등등.  일본은 상당부분에서  골치아픈 걸림돌이 줄줄이 이어져 있습니다. 

심지어는 일본은 모든 항공관제상황을 미국이 관리할정도입니다.  그리고 일본자산통한 정보획득부분에서도
사실 주한미군의 정보획득관련이 더 중요시되는 상황이라서  북해도관련한  탐지자산외에는 
일본에게는 그다지 영향력이 없습니다.

오키나와의 탐지자산설치에 대해서 첨에는 호의적으로 가다가  나중에는 이걸 빌미로 미국과 담판재료로 쓰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의 탐지자산으로서는 오키나오의 탐지자산의 가치는 크게 떨어집니다.

다만 공백관련한 부분에서 투자비용이 더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뿐이죠.


한미일의 핵심은  정보탐지수단과 정보탐지가 아니라 정보탐지자료의 데이터분석력입니다.
그에 대한 데이터의 호환성을 우선시하고 있고,
이에대한  ai 관련한  데이터분석에 대해서는 미국이 독점으로 갖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정보획득의 독자성을 추구하는 부분은 또다른 사업들이 줄줄이 배치되어 있는 상황이고 말이죠.

항속거리가 제재의 명분이 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기술이야 어찌어찌해서 확보할 수 있죠.
문제는 시간과 비용이죠.
2050년대 돼서 현재 가치로 대당 5,000억~7,000억 원으로 뽑아내면
그게 성공일까 실패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6세대 아직 아무도 만들지 않아서 개념도 없음

6세대는 아직 정확히 나온 것이 없는데다가 나오는 이야기도 AI 와 무인기 복합 멈티체계죠.
단순히 날아다니는 비행기는 쇠만 잘깍으면 가능 하지만 AI 와 멈티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일단 전자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제어를 위한 AI 기술 수준이 반듯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한 국가의 전자와 소프웨어 역량이 총 집합이 되어야 합니다.
일본도 다른 잡다한 국가보다는 상당한 역량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실제로 구현가능할 수준은 아닐 겁니다. 일단 일본의 IT 수준이 바로미터죠.

6세대 전투기의 핵심 중 하나는 대추력 가변엔진입니다..
RR가 홍보영상에 보여주는 그 가변엔진인데...
그 개발이 그리 쉽지는 않을거에요...
GE도 아직 가변사이클엔진 개발중인데... 완료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제야 2037년까지 F-414급 터보팬엔진을 개발하겠다는 예이젠다를 발표했는데...
가변사이클엔진까지는 지금 단계에서는 뜬구름같은 얘기지요...
우리나라의 6세대기는 독자개발하기는 난관이 많고요...
그리고.. 지금 이제 보라매 걸음마하고 있는데... 6세대기는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대추력가변엔진이 지금 추세의 엔진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정말 세대를 가를 정도로 전투력에 차이를 만들까에는 의문 입니다.

여러가지 속도와 고도에서의 연비와 성능을 높여준다고 하는데,
이게 세대 차이를 둘 만큼 차이가 날 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커좀비님의 말이 틀렸다가 아니라,
세대 차이가 나는 무기는 서로 상대가 안될 정도로 전투/전쟁에서의 역량 차이가 나와야 하는데
6세대 전투기의 설명으로는 5세대랑 역량 차이가 크게 보이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