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초에 각 유럽과 일본의 전체주의로 세계대전을 겪었지만
중국의 강대국 굴기와, 때 늦은 확장주의를 경계를 해야 된다고 보여지는데요.
이제 나토라는 영향력이 유럽을 넘어 평화 안전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에게 까지 넓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유럽쪽에서도 세계 육군 4위라는 군사강국의 맴버 가입을 싫어할 이유가 없겠죠.
중국의 차 후 동북공정과 양안문제 그리고 센카구 자국의 편입으로 인한 동북아의 불안을 야기시키고 있는데요.
중국의 이러한 철지난 전체주의를 경계를 해야하며 범 세계적인 군사 동맹으로 이를 타게 했으면 합니다.
한국의 나토 가입은 차 후에 가입이 가능할지 고수님들에게 여쭤보기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