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의없는 핵 개발은 그냥 죽자는 얘기임...
미친 개소리.....
최소 일본의 첩자라는 소리.....대한민국 망하는 스토리 짜고있는거임

정치충으로 몰아감


정작 안보에 구멍을 낸 것은
국힘과 윤석열 정권인데요

이란, 파키 같이 삐딱선 타던 놈들 말고,

프랑스, 이스라엘, 인도... 모두 처음 미국에서 뭐라뭐라하다 나중에 다 유야무야됨.

미국의 동의는 반드시 받아야함. 우리에겐 충분한 명분이 있음.

비교할걸 좀 하세요
1. 프랑스는 유엔상임이사국임. 우리와 비교할 처지가 아님.
  미국 입장에서 우리와 같은 레벨이 아님
  일단 인종이 같고, 프랑스 계통 인종이 미국와서 초창기 때부터 정착하기도 했고
  2차대전때 나치가 프랑스 점령하자 미국에서 프랑스 지원하기 위해 파병까지 한 나라임

2. 이스라엘 : 이스라엘이 미국이고 미국이 이스라엘이니까 두말하면 잔소리.
    무기 사라고 돈 주는게 아니라 아예
    무기 개발하라고 펜타곤에서 돈 퍼주는 유일한 나라 

3. 인도 : 10년 넘게 경제 제재로 인도 경제 개파탄남. 핵개발 아니었으면 지금 중국 턱밑은
  몰라도 세계 5대 경제대국 이미 달성했을 것임.
  그 조차도 중국 견제를 위해서 미국이 풀어줘서 다행이지
  안풀어줬으면 인도도 망할 상황이었음.

우린 10년이 아니라 1년만 미국 재무부한테 경제 제재 당해도
나라 절단 나고 망함.

한번 해보라고 해요

선거 한번 잘못해서 나라가 어디까지 나락 가는지 구경하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거 같으니

인정. 예전에 핵보유 얘기를 하면 어떻게 미국의 동의를 얻어낼 것인가가 중요 주제 였는데....  미국 동의 없이 하자는 미친 놈들이 있어서 놀람. 미국의 동의없이 핵개발, 핵보유 하자는 놈들은 토왜거나 우리나라 망하길 바라는 놈들임.

정권 차원에서도 미국과 조율 없어 막 설레발 쳐서

미국 대통령 입에서 "NO" 라는 단어 나오게 만드는 애들인데

머 나라가 나락을 가든 말든 알아서 잘하겠조 ㅋㅋㅋㅋ

ㅎ 그런데 지금까지 정작 미국입장만 말했지 우리가 핵무기 가진다고 하면 중국은 분명히 반응할텐데 그건 왜 말안하죠?
결국 중국이 제재하고 미국은 뒷짐만 져도 한국은 경재적 타격이 심할텐데
물론 중국도 타격입는거지만 미국이 상관할바도 아니고 중국이 알아서 움직일테니 미국입장에서도 굳이 자기손 안써도 한국을 응징?하는데 부담도 없을거고
일본이 10년전 희토류 중국에서 보복당했을때도 미국이 뒷짐만 지고있었는데 핵개발하는 한국을 중국이 알아서 제재한다면 미국으로썬 꿩먹고 알먹고지

솔직히 미국만 ok 하면 중공놈들 제재는 어떻게든 버틸 수 있죠. 우리가 타격받는 만큼 중공도 타격 받거든요. 사드한한령때 중공이 괜히 그정도 수준 제재밖에 안한게 아님. 지들이 피해 안보는 한도에서 하려니까 그런거지.

ㅎㅎㅎㅎ 사드때랑 같을까?
님은 중국이 사드때랑 같은 반응만 할거라고 보시는지
중국과 단교수준으로 1년이상을 버틸 체력이 있으면 됩니다

중국 공산당 풀스윙 제재시 : GDP의 맥시멈 30% 타격. 타격 심하지만 견딜수 있음.

미국 재무부 풀스윙 제재시 : 사실상 나라 망함. 얼어죽거나 굶어죽는 사람 속출.

우리가 (미국 양해없이) 핵개발시 : 중국 공산당과 미국 재무부가 쌍으로 제재 때림.

윤석열의 핵 어쩌고는 150프로 구라뻥 이지만 미국은 왜 세계 각국을 제제질인지

말 잘하셨음

이란을 보자하면 석유,  석류 감귤, 견과류 , 소금 등 1차 산업이나 석유같은 지하자원의 수출로 버티는 나라임

그렇다고 한국처럼 보통  가성비의 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말임

본문에서도 말했듯  보잉 , 록히드 마틴등에 부품 납품하는 나라에 한국도 있음

이말인즉슨  품질 좋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면서 납품할 나라가 많지 않다는것임

그만큼 산업력이 뒤따라야한다는게 전제조건임

생명에 관한 산업에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공급망은 어떠한 비율로 차지할까?

거기에서 한국이 빠진다면  값싼 중국산이 차지할까?  생명과 관련된 산업에서  품질이 보증안되는 곳의 부품은 공급받지 않음

비싸도 확실한 제품의 퀄리티의 제품을 선호하겠지

그러므로  독일이나 일본쪽으로 선회하겠지만  그만큼  그 부품을 필요로 하는 제품의 최종 소비가격은  상승 압력 요인이 발생한다는 말임

이말은  우리나라가 팔고 있는 중간소비재에서도 똑같은 작용을 한다는것임

우리나라의 중간소비재로 조립생산해서 최종 수출하는 나라에서는  우리나라가 만드는  가성비의 제품의 품질과 가격 , 대량생산이 가능한 서플라이 공급망의 국가나  회사를 찾아야  한국이 빠지기 전의 가격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것임

그렇지 못하다면  최종 소비자 가격은 올릴수 밖에 없는거고  그건 또다시  그 제품을 쓰는 모든나라에 물가 상승 압력을 받을수 밖에 없음

이게 고작 어떤 계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중간제 혹은 대체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수출품을 소비하는 모든나라에 해당한다는 것임

만약에  우리가 생산하는 소비재에 의존하는 비중이 큰 나라가  그러한 물가 압력이나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그 나라 경제가 안 좋아 진다면 ...  그 안좋아진 국가에 돈을 빌려준 다른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역시 국가 재정이 흔들릴수 있다는거겠지

우리나라는 이란이 아님

이란이 전세계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것과  대한민국이 전세계 공급망에 차지하는 비율은 다름

우리나라는 전세계가 알아주는 제조 공업 선진국임

가성비의 쓸만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가진  대량생산이 가능한 나라는  전세계엔 별루 없음

만약 한국을 대체할 세계 공급망의 나라를 새로 찾아야 한다면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서 기술력을 끌어 올리던가  인프라 구축  시설을 투자해서 대량생산 시설을 늘려야함

그걸 전세계가 감당해야할걸로 보이는데?

이런 논리라면 미국도 중국 손절 못하겠네요
미국입장에서 한국과 중국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님 논리라면 중국을 선택하겠군요
이건 논리의 모순 아님?

무슨 논리의 모순이라는것인데요?

손절 못하는게 아니라 손절 할수 있겠죠

그만큼 미국도  중국도 타격을 입을 거고  세계 경제도 타격을 입을 거라는 얘기죠

왜 우리나라만 타격을 입고 발제자는 우리만 나락간다고 생각하는지 그거에 대해서 말한겁니다

그리고  미사일 사거리 해제와 같은경우도  중국의 발전과 그에 따른 군비 증강 , 미국의 군비 축소와  그당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의 전쟁과  동아시아에서의 중국 견제,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접수한 러시아군에 대한 NATO에서 미군의 증강 등에서 미군이 감당하기에 전장의 규모는 확대되어져 있엇음

그래서 전범국인 일본을 중국과 러시아의 세력 확대를 막기 위해서 일본이 군비 증강하는걸 오히려 바라게 되었고 일정 역할을 기대하게 됨

여기에 한국도 어느정권 할거없이 국방부에서는 미사일 사거리 폐지 , 탄두 중량 해제 , 고체 연료의 무기화를 외치고 있었고  이러한 동아시아 정세 변화에 미국도  이러한 미사일 사거리 폐지 , 탄두 중량 해제 , 고체 연료의 연구 개발을 허용해 준거니까요

그렇다면 우리의 핵무기도 이러한 정세 변화에서도 미국이 공식적으로 핵무기를 한국에 허용하는게 힘들수 있겠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RICS _+ 플러스에서  이란 , 사우디 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들이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나라가  경제 블록화하고 있고 여기에 중국은 이들나라에서 결제 화폐를 위안화로 통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OPEC에서도 중국의 위안화를 결제 시스템에 끌어들이고 있고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형국이 되고 있죠

여기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중국의 핵 관련 기술도 전수해줄거라는 관측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전세계도  북한의 핵위협에 처한 한국의 처지를 이해하고 있고  이러한 급변하는 정세에게 급한건 미국 자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정세 변화속에서 우리가 미국에게서  비공식 핵무기 보유를 인정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급박한건 미국 자신들이라는걸 충분히 알고 있을거고  그렇게 못느낀다면 중국에게 많은 권한을 미국은 뺏기겠죠

근본을 잊으니 자꾸 헷갈려 하시지.. 미국은 자신들의 헤게모니를 유지하고 싶은거고 중국이 변수로 나와서 중국을 경계하는거지 한국이 핵개발하면 그래서 핵확산이 시작되면 미국이 중국견재 한다고 좋아한다고요?
님... 미국달러 쓰고 세곅화에 경제분야를 전부 의존하는 한국이 선택할 부분이 아니네요
우리가 핵개발하는 시점은 적어도 달러가 붕괴되는 시점임
그때를 준비해서 될수있으면 가장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가쟈는거지 지금부터 핵만들어서 모난돌로 몸빵하자는게 아님
미국의 경제논리로만 따지면 미국은 중국에서 엄청난 이득을 보고있습니다

핵무기 찬성하는 측이 이런 사실을 모를까요? 핵찬성측의 정치성향(극우, 우파, 중도, 좌파, 극좌)과 별개로 이들이 국방, 경제적으로 가장 보수적인 집단이죠.
이들 대다수가 친미와 친유럽 성향이 강하고 경제적, 사회적으로도 기득권세력도 많죠.
여러분보다 덜 알고 덜 가진 사람들이 없어요.
보수적인 집단이 핵보유를 언급하기 시작했다는 건 경제외교보다 국가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들기 시작했다는 뜻이죠.
외부 위기감을 피부로 느끼는 자체가 여러분과 다르다는 뜻이에요. 우리 한국의 건국 이후 가장 큰 위기감을 이들이 느낀다는 뜻이죠.

그런 정치적 성향이 문제가 아니고요 현실적인 외교를 하자는 겁니다
핵무기는 전세계 누구나 원하고 보유의지를 밝히는 전략무기입니다
위기감이 판단을 흐리는 일은 없어야죠
화장실이 급하다고 빨강불에 도로를 건너면 누가 손해일까요

5천만 국민 목숨 걸린 것을 화장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놀랍군요. 화장실이 급한 것이 3기 이상의 암에 걸린 상태인데. 그걸 자연으로 치료하겠다며 방치하면 누가 손해일까요?

그래서 우리가 핵개발해서 굶어죽고 나라 경제 망하는 위기감은 위기감도 아니고
북한 때문에 느끼는 위기감이란 소립니까?

큰 위기감이요?
정치가 국민을 가장 쉽게 지배하는 방법은 국민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주는 겁니다

우리가 굶어죽기 전에 핵폭탄 맞으면 그냥 다 죽는데. 그건 위기감으로 못 느끼시네요?

스스로 말하고도 이상하다는 자각이 없으신가?
님도 지금 굶어죽는다며 그 정치마냥 국민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주고 계신데요?

핵폭탄 맞으면 그냥 다 죽는데 // 북한에 있는 핵폭탄 쏜다고 5천만 국민이 죽진 않죠
수십만~수백만이라고 하면 믿겠습니다.

과장된 공포야 말로 현실 인식을 오도하는 지름길이죠.

쓸데없는 걸로 싸우시는 듯.
우리가 수출하는건 문제가 아닐겁니다.
그냥 수출하던거 수출하면 될건데, 수입이 안 돌아 가겠죠.
반도체 팔아서 100원 남는데, 다른거 수입하는데 1000원 들겁니다.
미국은 한국 반도체 대체 안해도 되요. 밀 한알이랑 반도체 한개랑 바꾸면 이익이거든요.
제네시스 한대 팔면 관세로 다 뜯기고 5만원 남는데,
거기 들어가는 원자재에서 50만원 벌어가면 되요.
우린 수출하려면 재료를 수입해야 되는 나라에요.
원자재 제재하면 수출은 하면 할수록 손해겠지만 우린 포기도 못하죠.

미국이 필요한건 수출하게 만들고 식량 에너지 가격 폭등시키면 우리나라 두 손들게 됩니다.
진짜 경제 식민지로 가는 것임.
쌀농사도 기름없으몀 현재 생산량 안 나옴. 비료도 마찬가지로 원료 수입해야됨.
쌀 1톤을 기름 1밀리리터와 바꿔야 할 수도 있음.
그거 버틸 수 있으면 미국 무시하고 핵무장하면 됩니다.
단 GPS 막히고 LINK16 막히면 국내 해군 함정 전투기 싹다 2차대전 수준으로 떨어짐.
인터넷 차단되면 국내에선 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