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3-01-13 15:16
[사진] 바흐무트 전투가 스탈린그라드 전투보다 장기화됨
 글쓴이 : 노닉
조회 : 1,736  




댓글 반응

저딴데에서 이지랄을 하는게 이해가 안감

하다못해 볼고그라드는 공업지역에 상징성까지 다 가진 대도시였었지만 바흐무트는 딱히 뭔가 내세울만한게 그닥 없는거같은데 이지랄인게 참

헤르손도 아니고 하르키우도 아닌 바흐무트..
러시아놈들 자존심 때문인가?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반년도 안되었구나..근데 그 기간 동안 인명 손실이 대체...
  ┗ 7초 당 독일군 한 명이 죽은 전투니....
  ┗ 100만명이 갈려나갔으니

바흐무트가 단기적으로라도 확보해야할 도시인가 아는게 없기는한데
  ┗ 전혀....
  ┗ 저거 정치적으로 프리코진을 견제하려고 러시아 정규군까지 투입하면서 전과싸움하는거

스탈린그라드 한몇년한줄알았네ㅋㅋ

레닌그라드는 x같이 길던데 스탈린그라드는 압축해서 갈아넣었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아들 23-01-13 15:34
   
명예 우크라이나 인들 졸라게 황당하네.
중요하지 않은 그 지역에 왜 몸빵하고 그래 그 병력 빼서 그냥 더 중요한 다른 곳으로 치고 들어가든가
다른 전선을 더 보강하든가 하지, 밀고 들어오겠다는데 그렇게 중요한 위치 아니라면 그냥 내주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지도 모르는데
헤르손에서 러시아가 왜 철수 했는지 상황과 이유를 봐야지. 하는 행동 보면 여기서 밀리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병력 계속 밀어 넣는데 그게 안 보이나 ?? 러시아는 중요한 곳이니 사활을 걸고 접수 하려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중요하지 않은 곳이라면서도 모든 병력을 그 곳에 집중하고 있으니 거참
     
동키11111 23-01-13 16:53
   
무슨 말 같잖은 소리를...
침공하는 입장과 침공 당하는 입장이 완전히 다른 걸 모르다니...
침공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 땅에 사는 국민도 생각해야 하고,  환경도 생각해야 해서 한치도 빼앗기면 안되지만, 침공하는 입장에서는 작전이란 걸 구사할 수 있지.
집에 강도가 들어오면 현관에서 부터 막아야지, 작전 상 거실에서 막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서 모든 전투는 국경 밖에서 먼저 막거나, 침공 당했을 때 국경 인근에서 먼저 막으려고 하는 거야.
지금 쓴 글은 우크라이나인이 아니라 긁적거릴 수 있는 말이지만, 니네 나라 침공 당하면 적군을 북경까지 끌고 들어와 거기서 막을래?
          
바람아들 23-01-13 16:56
   
이해력 졸라 딸리는 군 !! 그런데 왜 중요한 요충지가 아니라 씨브리고 다니냐 이 말씀이시다 썸/짱/개 새끼야  그리고 니 논리대로 하면 러시아 입장도 이해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냐 ??
     
가을이야 23-01-14 09:57
   
머리가 무척 안좋은 조선족의 아들.
추신: HongKong is free. 시쥔핑 개새끼.
무한의불타 23-01-13 15:41
   
조선족의 아들은 가슴이 웅장해 지것다 ㅋㅋㅋ
바람아들 23-01-13 15:43
   
섬짱/개들은 졸라게 무섭겠다. 대가리 수로 밀고 들어오면 방법이 없잖아. 미국은 주판일 튕기고  있을테고
우크라이나 인들의 심정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애들은 섬짱/개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무한의불타 23-01-13 15:49
   
중공의 개 조선족 짜요~ 조선족의 아들도 짜요~ ㅋㅋㅋㅋ
바람아들 23-01-13 15:51
   
졸라 미안하네. 섬짱/개 가슴에 비수가 꽃히는 말을 해서 그래도 그게 현실이니 그냥 미안한 마음 조금만 갖고 살게
merong 23-01-13 19:06
   
거기가 교통요지 일껄요?
거기가 우크라이나에 넘어가고, 딱 한걸음만 더 가면 남부회랑이 위협받는걸로 들었심.
즉, 거기랑 거기 쫌 밑에를 뺏기면,
러시아에서 크림반도까지 가는 보급로가 통채로 위협 받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