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포병비에서도 우크라이나가 전세적대치상황까지 올수 잇었던 부분은 바로 보급관련체계의 문제에서 앞세기 때문입니다.
이문제에서 상당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인데 첨에 마리우폴에 대한 보급루트와 지금 포병비에 대한 서방의 보급루트관련해서는 상당한 연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상황적으로 기갑부대의 이동루트에 대한 부분도 여전히 미스테리고 러시아의 당당하게 주간이동을 행하는 상황이 종종발생하고 기갑부대의 키이우공세이후에 많은 기갑부대를 동부전선으로 집중시키는 상황에서볼때 소모전으로 지금간다고 하면서 다시 포병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포병전의 가장 문제는 엄청난 보급능력의 확보와 퇴각로 및 기타 보급루트의 확보에 있습니다. 현대전에서 이러한 부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생각을 달리하는 부분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무조건 전쟁학의 포병비하고만 따져서는 전쟁전략전술학문에 관련한 부분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정확한 타격력을 통한 보급지연관련해서 문제도 일어나고 있고 아직까지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게 더 중심일듯합니다.
크레멘나야 방면의 우크라군 제25공수여단 예하 중대. 25공수는 우크라군 공중강습군의 첫번째 여단이라 사실상 제1공수여단과 같은 상징성을 지닌 우크라군의 최정예 부대다. 그래서 영국에도 위탁 교육을 보냈던 엘리트 중의 엘리트 부대인데 그런 부대가 제대로 된 무기를 지급 받지도, 화력 지원을 받지도 못했고 그 결과 부대 인원의 70%가 사상당했지만 부대 로테이션은 없었고 제대로 된 후송 장비가 없어서 살릴 수 있었던 부상병들도 죽어가야 했으며 중대가 진지에 투입되자마자 소대장, 중대장은 물론 행보관까지 다 도망갔고 참호 속에서 아무리 적의 좌표를 불러줘도 포탄 한 발 날아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최정예 공수여단에 대한 대우와 보급이 저 지경이면 국토방위여단이나 국경경비대는 어떤 수준에서 돌아가고 있을 지 안 봐도 뻔하다. 무전기가 없는 중대도 널리고 널렸는데 좌표를 불러줄 무전기라도 있었으니 어쩌면 다행인 것일 지도 모른다.
"우리 우크라이나군 2여단 34대대 57중대 병사들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자 우크라이나 최고사령관인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에게 도움을 호소하고 부대 지휘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 중대는 바흐무트시에서 방어을 맡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대대는 인원의 30 %가 부족하며 그 중 절반은 전투 경험이 없을뿐만 아니라 일부는 돌격 소총을 전혀 손에 쥐지 않았습니다. 여단 사령관의 조정도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전투 명령은 인원에게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중대는 추가 조치를위한 효과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대응할 수 없었습니다.
적 탱크와 포병의 지속적인 사격으로 유닛의 효과적이고 조정 된 통제를 보장합니다. 직원은 해당 직책을 떠나기 전에 의사 소통이나 관찰 수단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동영상도 아니고.. 전체 사진도 아닌 저런 걸 보고는 뭐라 판단 할 수가 없네요
저렇게 해서 병사들을 전선으로 내보내면 제대로 싸울 거라고 우크라이나 지휘부가 믿는다는 말인가요?
저렇게 해서 내보내야 할 정도로 병사들이 전투를 거부 한다면 이미 전선유지가 안 될텐데요
영상의 출처라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