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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08 21:12
[질문] M1 전차에 대한 질문입니다.
 글쓴이 : 야구아제
조회 : 2,128  

사실상 패튼 전차로 M48 개량형과 차이가 없었던 M60을 대체하기 위해 미국이 개발한 전차가 M1전차라고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M1 전차는 105mm 전차포를 탑재했으며 이는 M60의 그것과 같은 영국제 L7 계열 강선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소련이 125mm 활강포를 탑재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120mm 활강포로 포를 교체하였고 이것이 M1A1 전차인 것으로 압니다.

이후 여러 개량을 통해 현재는 M1A2 Sep3 모델이 최신형으로 배치 중인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M1 전차의 생산라인은 이미 폐쇄 됐고, 창정비 차원에서 구형 전차들을 개량하여 배치한다고 들었습니다.

비록 워낙에 압도적인 생산량을 통해 M1 전차의 수량 자체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생산라인이 폐쇄된 상태에서 폴란드에 수 백 대를 수출한다고 할 때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라 봅니다.

혹시 제가 알고 있는 "M1 전차 미국 내 생산라인 폐쇄"라는 정보가 틀렸는지, 혹은 새롭게 생산라인이 부활했는지 아시는 분이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집트나 사우디 등에도 M1 전차를 수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 전차는 어떤 방식으로 수출됐는지도 아시는 분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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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22-12-08 21:23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는 M1A1이나 M1A2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에 계속 미육군 TACOM 라이프사이클 관리사령부로터 주문을 받고 생산하고있습니다. 시스템 인핸스드 패키지(SEP) 개량사업은 계속 진행중에 있어요
생산라인 폐쇄는 없습니다. 중고개량도 하고 한편으로 섀시부터 새로 만들기도 하는 이원화 구축이 되어있습니다
     
범내려온다 22-12-08 21:32
   
신규생산은 이제 없고 업글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먹고사는거 아님?
          
벌레 22-12-08 21:38
   
업그레이드 패키지 생산에 오해가 있는데 M1계열의 메인프레임을 미리 따로 만들어둔 재고량이 회사에 상당량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제품도 상당히 있다는 것이죠
거기에 엔진 포탑 휠 등을 붙이면 제품이 되는 셈이죠
범내려온다 22-12-08 21:28
   
냉전 구소련 탱크웨이브 대응을 위해 1만대 넘게 찍어냄.
평소 약 2000대 이쪽저쪽 운용하고 나머지는 치장물자로 사막에 보관
구매국 있으면 이거 꺼내서 재생.
     
야구아제 22-12-08 21:36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혹시 알고 있는 내용과 차이가 있는가 해서 질문했습니다.

하도 소요가 많다고들 하니까요.
도나201 22-12-08 22:22
   
m1a1전차의 라인폐쇄는 몇년전에 이미 라인폐쇄가 되었고,
현재는 신형전차개발에 더중점적이게 기술개발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외형에 관련한 산업체구조는 이번 에이브람스x 공개로 인해서 기존방어력은 그대로 유지하는듯합니다.
이스라엘의 메르카바5 의 기술개량처럼 말이죠.

다만 엔진과 관련해서 대대적인 개량이 이뤄질듯이 보여집니다. 하이브리드전차가 첨 탄생하는듯합니다.
이부분에서 상당히 중요한데  다시 연료가 바뀐다고 합니다.  기존연료의 상황에서  보급체계를 완성한 미군으로서는  하이브리드엔진에 따른  연료보급체계를 다시 정비하게 될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우리로서는 그다지 반겨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차체에 대한 기존 차체를 그대로 사용할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생산라인의 가격변경폭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라는 것이죠.

현재는 업그래이드패키지만 생산유효하고 있고 최종조립공장라인은 살아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바로 열화우라늌관련 장갑이 아직도 기밀사항에 묶여 있어서
이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우디 와 이집트의 수출상황은 조금은 경우가 두국가가 다릅니다.

사우디는 걸프전이후 m1a1 전차의 활약에  당장 미국에서 돈주고 사와라해서 빈살람왕세제.. 아부지가.
바로 구매결정을 한상황이였습니다.    심지어는 열화우라늄의 장갑재는 제외품목으로 한 전차를 말이죠.
뭐 후에  전차운영병도 용병으로 채워서  예멘반군때 작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빈살만왕세제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이유중하나가.  uae 처럼 군사교육을 제대로 할수 있는 국가로서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사우디 핵분열발전소관련해서도 한국에게 자꾸 오퍼를 넣으려고 하는 상황이.
군사교육관련 문제는 먼저 제기한 상황입니다.

아마도 엄청난 군사교육관련해서  계속해서 요구해올것입니다.   

그런데 이집트는 좀 다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의해서 주변국이 득시글해지니  주변국  리비아  시리아 등.
관련해서 상당한 혼란이 있게 됩니다.

그때 이집트에서  이렇게 되면  수에즈운하의 운영에 대해서 엄청난 토로를 하게 되니.
미국에서는 긴급 수출승인을 내리면서  이집트에게  지원아닌 지원으로 무기판매를 엄청나게 지원해줍니다.
f16과 더불어서 말이죠.

그후에 이집트의 주변의 군사력에 대한 부분에서 상당한우위를 점할수 있었죠.   

당시 예멘  에디오피아등. 주변국과의 마찰도 예상된 수순으로 가고 있었고,
이집트로서는 당시 군사적도전에 직면하던 시기였습니다 .

특히 리비아.  그래서 리비아의 내전화가 이뤄지면서 이집트는 그나마 유지하게 됩니다.


당시 이란 시리아의 라인공사가 이뤄지면서 많은 부분에서 중동에서 충돌이 이뤄지게 됩니다.
솔직히 중동관련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한가지 이유가 아니고 복합적인 부분에서 상황에 따라서 시시각각  충돌하니
위에 이유도 그저 한가지 이유일뿐입니다. 

그와중에 이집트는  미국과 수에즈운하운영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고
현재는 세계각국에서  해상관련해서  우리도 청해함을 보내면서 관련 해상로관련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현재 석유로만 보고 있는데  사실 이들 석유없이도 잘살아온 국가인데 문제는
엄청난 마약류가 유입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생활하는 국가라는데 있습니다.

소말리아.  예멘, 에디오피아. 알제리 시리아 등...... 엄청난 마약류가 유입되면서 사실상 엄청난 매음굴의 소굴이 되고  아프칸니스탄의 isis 애들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이  마약류를 권장하는 사회라는 것입니다.

거의 짐승화되어버린 상황이라서  전후의 재건생산성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 마약류에 젖어있어서
회복도 쉽지 않다라는 사실입니다.  양귀비뿐만 아니라  까뜨 마약성작물이 사실상 주를 이루는 농업생산성 때문에  물조차도 엄청나게 모자르는 상황입니다.

아프칸니스탄이 국가로서 유지하는 한방편이 바로  양귀비장사입니다.  이게 이란 파키스탄 뿐만아니라
동북부아프리카 국가에게 대량살포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위에 시리아 리비아 이민자에 대해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이유중하나가  바로 이 마약류에 쩔어들은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규모 폭동을 자주 소요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아무런 쓸모없는 인간들이고 그에 따른 마약류의 소비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야구아제 22-12-09 14:04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SuperEgo 22-12-09 12:11
   
라인은 폐쇄된게 맞습니다. 더이상 차대를 신규 생산하지 않으니..
현재 나오는 신형  M1 전차들은 모두 기존 M1전차의 차대를
블라스팅후 도금하여 재사용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윗분중에 기존에 미리 만들어둔 차대가 있다라고 하는데, 제생각엔 사실
전시도 아니고 그정도로 비용 리스크를 안고 갈 회사는 특히 미국이라면
더 없으리라 봅니다.하지만 강하게 말하시는걸 보니 어딘가 근거가 있겠죠.
분명 치장된 구형 M1의 바디를 재사용하는 원칙을 폴란드 때문에 깨지는
않으리라는게 제 생각이고, 여튼 그렇게 재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차량의
상태가 좋고 확장성 또한 뛰어난 전차가 M1이죠.
     
야구아제 22-12-09 14:09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윗분 말씀으로는 전차 자체가 차체와 포탑으로 구성돼 있는데 대부분의 개량 지점이 포탑에 있고, 주요 장비가 일종의 모듈화 돼 이런 부분이 제품화 돼 있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기본적으로 껍데기는 신규 생산은 없겠죠.

예전에 미국의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M1 전차의 경우 가스 터빈 엔진의 터빈의 블레이드(날)까지 재생한다고 본 적이 있는데 엔진 교체도 없는 M1이고 엔진의 신규 생산도 없는 전차로 알고 있습니다.
          
도나201 22-12-09 17:02
   
약간의 이해에 오해가 있는듯하네요.

정확히는 현재  미군의 차세대전차의 교체시기에 도입해서 현재 모든 m1a2 전차를 최신형으로 개량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창정비과정이죠.  윗분도 그걸 이야기하고 있고,

하지만 이 창정비라인도 현재 개량물량에 대한 변동때문에 라인을 늘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어차피 일감의 연속성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러나 블라스팅도금하여 재사용하는것 뿐만 아니라 장갑재의 개량교체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규생산라인은 죽었으나,  현재 남아 있는 물량전체를 m1a3sep 관련 개량에서 같이 개량라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아직까지 생산라인이라고 하면 이과정에서  열화우라늄장갑재 와  수출형에 대한 장갑재가 다르고 현재 사우디에 수출된 물건과는 다른 장갑재에 대한 개량형을 장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부분은 아직까지는 기밀사항에 묶여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라서
어디에 수출되었는지에 따라서  그 모델명이 다르고 방어력도 다릅니다.

예멘관련 내전에서 사우디의 m1 이 작살난적이 있는데 .
이게 대전차 에 파괴되었는지  실제 t72에 파괴되었는지는 정확한 내용은 없습니다.
이사건이후로  사우디 전차용병들이 전차를 버리고서 도망갔다고 하니.
아마도 전차포에 피탄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즉 방어력이 640mm 정도라고 판단되는 상황입니다.  완전히 장갑재는 다 떼어버렸다라는 이야기죠.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m1전차의 수출관련승인은 굉장히 까다로운 물건입니다.
 

그리고 현재 에이브람스x 관련해서 기준으로 이야기한부분입니다.
차체엔진의 교체가 바로 하이브리드엔진의 장착이라는 소리죠.

이걸 소형화해서.  기존  가스터빈엔진을 교체하기로 했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기름먹는 하마로 알려진상황에서  연료소모율이 50%가 절감된다고 합니다.

이미 m1 전차가 워낙 대형으로 만들어진 차체이기에 엔진룸도 넓어서 하이브리드엔진을소형화해서 장착하기에는 무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차체의 방어력관련해서  기술적인 개량에 의해서 900mm 대에 근접했다고 하는데.
이건 워낙 뻥이 심한 내용들이 많아서 그냥 추정치의 편차 너무심해서 아직까지는
밝혀진게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현재에서는  1000mm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부류도 있지만,  실제로 전면장갑1000mm 관련해서는  설계구조상  메르카바전차외에는 힘들겁니다.

다만. 포탑의 개량이 심하게 이뤄지는  기업자체개발기술을  펜타곤에 제시한 상황이라서
현재  펜타곤에서는 새로운 전차를 개발하기 보다는 에이브람스의 전면개량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한것이 사실입니다.

펜타곤측에서는 차세대전차개발에  현재 3종류의 전차로 다양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항공기수송이 가능한 경전차 부류. 
기존m1전차가 너무 대형화되어서  약간축소한 구축전차식의 대량을 생산해낼수 있는 시가전전용의 물건을 생각하고 있고,

위에서 거론한 m1전차계열의 전면개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전전용의 차세대전차개념연구를 넘어서 개발중에 있다고 보여지고 있으며.
경전차는 사업이 현재 보류된 상황에서 재사업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선적으로 경전차사업이 시작되고 나서  후에 차세대전차의 형상이 등장하리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몇가지 보면  지상 멈티체계를 구축해서 시가전에 무인전차를 지원하는 형태로
같이 운영하기에 이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포탑에서 기술개발과 개량이 이뤄진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워낙 많은 물량의 M1 계열전차의 개량부분에서 엔진과 궤도 등. 관련해서 상당부분 무게축소를 노리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장갑관련도  수출형과 자국용의 장갑재의 개발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고,
이부분에서는 장갑재관련해서는  언론에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언론에서의 추정치일뿐이죠. 

다만 걸프전의 실전사례에서 본다면  800MM 이상의 장갑재는 거뜬하다고보이고 있고,

심지어 한국의 T80U 전차포 직접 K2 전차차체에 실험데이터까지 가지고 갔으니,
폴란드 수출형에는 열화우라늄 장갑보다는 신형개량장갑이 장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부분에서는  이미 폴란드에서는  미군과 같은 능력의 전차라고 방송하지만,
장갑관련이야기는 상당부분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K2 전차보다 장갑관련해서  낫다고 하니.  아마도  추가장갑에 대한 수출이 이뤄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M1 가스터빈엔진관련해서 정비창이 따로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부분도  항공기엔진도 재생뿐만 아니라  3D프린팅으로 생산하는 부품도 있을정도입니다.
이에 관련한 3D프린팅 기술에대해서는  엄청난 기밀급물건이기에
현재로서는 3D프린팅에 의한 소규모 생산만으로 부품생산으로 정비하고 있다고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미국이 M1전차의 신규생산이 없어도 견디는 이유가..
바로 전술개편에 있습니다. 특히 미해병대에 배치된 M1계열의 전차를 전부 없애버리고.

현재 미해병대는 전차는 없고 경전차가 배치되거나. 아니면 다른 물건으로 배치된다고 합니다.    이때 물건이 전부 M1A1 계열의 초기형버전이 대부분이어서
현재 이물건이 치장물자와 부품수급물량으로 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엔진의 개발과 시제품의 등장으로 인해서 차체는 그대로 유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현재 미해병대의 물량의 치장물자로 돌린상황에서 현재 미육군의 에이브람스의전차의 부품수급률이 상당히 올라간상황이나 ,  문제는  현재 미육군에 먼저 배치될 창정비 물량 수급에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차세대전차의 전면 배치는 계획하면서도  기존전차의 재활용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미국의 삽질중하나가 바로 스트라이커 기동부대의 창설이였는데  이부분을  경량차세대전차로 바꾸고 무인차량에 대한 멈티체계를 새로이 구축하는 방안도 진행중이라서

현재 120MM 포신은 그대로 갈것으로 보이고 있고,  신형포신의 개발은  특히 대구경포신의 개발은 생각하지 ㅇ않고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부분은 세계2차대전과 베트남 관련 실전데이터를 관련해서  포탄의 수량에 대해서 줄어들기를 원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이미 가스터빈엔진관련해서 전면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라는 부분에서는  워낙 차체가 대형이라서  엔진룸공간이 충분한것도 이유가 되지만, 
사실 연료소모율이 너무커서  미국도감당이 안되는 물건이였기에  연료소모율을 적은 전차를 개발하는게 상당히 오래전부터 개발되어 왔었고  하이브리드엔진을  개발한다라는 로드맵은 이미 공표되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시제품이 에이브람스X에서 첨공개가된것이죠.  하지만 최대항속거리는  기존 에이브람스보다도 나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여기서  하이브리드엔진이 이제는 대세가 되는 이유가 있는데 .
사실  대전차미사일에 상당한 위협을 느껴서  이제는  레이더 및 기타장비의 필요전력이 높아졌다라는 이야기고,  이에 대해서  상당한 연구를 진행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미 하이브리드엔진관련해서도 개발하고 있지만  뭐 나온게 없어서 아직까지는 연구개발진행이 어느정도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