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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26 18:46
[사진] 사우디 고속정에 탑재된 한국산 비궁유도로켓
 글쓴이 : 노닉
조회 : 5,360  


https://www.facebook.com/ROKArmedForces/


https://twitter.com/modgovksa/status/1584856658102325248?fbclid=IwAR0qlA-JJJ_pppCBYesHJGNOivPPC_xVI5dCE90z3md7Fr8Z2rf6K-EZ6C4


10월 25일 사우디 해군에 인도된 2200 고속경비정(프랑스에서 건조)

함미에 2.75인치 LIG 비궁유도로켓


2019년에 방사청이 비궁의 해외수출 소식을 언급했다고 함.








사우디 왕실 해군은 최근 프랑스 조선사 쿠치로부터 2200 FPB (고속 순찰 보트)의 첫 배치를 받았습니다.


두 개의 원격 무기 스테이션(20mm 전방, 12.7mm 심각) 외에 2200 FPB는 LIG Nex1의 포니아드(비궁) 2.75인치(70mm) 안내 로켓을 장착한 최초의 함선이다.


K-LOGIR(Low-Cost Guided Imaging Rocket)이라고도 불리는 포니아드는 한국이 미국 해군과 협력하여 개발했다. 미 해군이 프로그램에서 물러나자 LIG Nex1은 북한의 호버크래프트를 무찌르기 위해 설계된 육지 기반 해안 포병 시스템으로 포니아드를 계속 개발했다. 대한민국 해병대(ROKMC)는 북서부 섬 주비대를 위한 시스템을 채택했다. 대한민국 해군(ROKN)은 그러나 더 길어진 시스템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LIG Nex1은 ROKN의 PKMR 순찰보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비용 130mm 가이드 로켓 시스템을 개발했다.


ROKN은 포니어드를 채택하지 않았지만, LIG Nex1은 계속해서 포니어드의 해군과 항공 변형을 개발하고 외국 고객에게 제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DAPA 국방부(Defense Acqusition Program Administration)가 2019년 경에 이름 없는 국가로 수출되었음을 확인하면서 포니아르의 첫 사용자가 되었다.


그들의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2200 FPB는 중무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이 공급하고 사우디 선박과 기반 시설을 목표로 무인 자폭 보트를 활용한 후티 세력으로부터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포니어드는 저렴한 로켓을 활용해 해군 무기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되어 2200 FPB에 적합한 무기 시스템입니다. 이 보트는 RSN의 서부 함대에 배정되며 기반시설 보호, 해적 방지 및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상 국경 보안. 2200 FPB는 길이 22.35 미터, 너비 5.6 미터이며 1 미터 이내의 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 속도 30노트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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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386 22-10-27 11:23
   
얘들은 현궁도 소리소문 없이 사가서 예맨전에 공급 유투브로 "알라~" 로 알리더니만...
비궁은 또 언제 사갔디야?...ㅋ 전부 비밀이야... 비궁말고 또 뭐 사셨나?
드뎌가입 22-10-27 18:21
   
우리 무기체계를 남의 플랫폼에 올린 건 처음보네
t소나무 22-10-27 19:21
   
그러네요 ..  필리핀  수출 깡통  호위함에  국산  중기관총  달었단  이야긴  들어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