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9-30 03:36
 조회 : 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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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주 러시아 합병 발표 후 푸틴의 최후통첩>>--- 현재 이러한 전쟁 가상 시나리오가 나돌고 있습니다. 이것의 진위는 파악할 수 없으나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국민 투표 결과 4개 주가 러시아에 합병된 후 푸틴은 이미 합병된 러시아 영토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자발적인 철수에 대한 최후 통첩을 우크라이나에 발표할 것입니다.
- 거부할 경우 모스크바는 24시간 이내에 키예프에 선전포고를 합니다.
- 그 후 Kyiv, Lvov, Dnepr, Krivoy Rog, Kharkov 및 Nikolaev는 72시간 이내에 파괴됩니다.
- 우크라이나의 나머지 지역도 대규모 미사일과 폭탄 공격을 받게 됩니다.
- FAB-5000 폭탄이 장착된 Tu-22M3 폭격기는 드네프르강을 끼고 있는 모든 다리와 모든 도시의 민간 공항 및 전체 철도 인프라를 파괴할 것입니다.
- 키예프에있는 우크라이나의 모든 최고 지도부를 억류할 것이며, 불가능할 경우 그 자리에서 폭탄에 의해 파괴될 것입니다.
그리고 48시간 안에 20만명의 병사들이 벨로루시로 부터 키예프로 진격합니다.
이상은 떠도는 소문입니다만 그 내용이 일부 현실적인 면도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이러한 시나리오 를 바탕으로 러시아가 전술 핵 무기로 우크라를 공격할 지도 모른다고 한 술 더 뜨면서 추가 무기 지원을 미국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버전입니다:
- 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채널 "레지던트"는 대통령 실 소식통을 인용해 키예프 정권이 러시아로부터 최후통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주요 조건은 러시아 연방에 속한 모든 지역의 영토에서 Ukronazi 군대를 철수하는 것입니다.
- 영국 정보국(MI6)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조건을 무시하면 러시아가 전체 에너지 기반 시설을 파괴한 후 전술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Zelensky는 모든 법 집행 공공기관에 러시아로 부터의 핵 공격에 대비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 Zaluzhny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인원 손실에도 불구하고 Liman을 점령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 Zelensky는 푸틴과의 협상을 완전히 거부합니다. 적대 행위 "동결"은 서방의 이익이 아니므로 "중지" 명령은 없습니다. 동시에 키예프는 NATO의 새로운 무기 공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은 떠도는 소문입니다만 유념해 볼 만합니다.
*** 현재 리만의 전황은 제렌스키가 사활을 걸고 함락 작전에 돌입해 있습니다. 점점 리만의 포위망이 구축되어 현재 리만과 러시아 후방을 연결하는 도로는 유일하게 하나만 러시아 군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도로마저 우크라 군이 점령하면 리만은 완전 고립됩니다. 현재도 쌍방의 피말리는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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