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기갑분야야 뭐, 1940년대부터 외계인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공밀레 공밀레소리가... ;;;;;;

우리나라는 가격 후려칠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무기의 개발이나 구입하는데 돈을 좀 더 효율적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외계인 미보유국으로서 외계인 보유국가 수준으로 성장은 대단한 발전이긴 하나..
예산과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을 올리기 위해선..하루 빨리 외계인 보유가. 시급한듯 하네요.ㅎㅎㅎ

욕심이 많은 포방부 성향으로.  포탄  상부엔. gps 수신장치. 그 밑 부분은. 인마살상용의
dpicm 강화한 신형 자탄. 그 다음이. 원반 라이너와 둔감폭약. mmw 센서와 적외선 탐샋기.모여있는 지능탄.
맨  밑 바닥엔. 사거리 연장을 위한 bb 모듈까지...
길이와 중량이 증가하여. 연장모듈을 탑재하여도. 그 효과가 없다는게...함정이기도 한데..에휴우...
게다가. 수명이 10-20년 남짓이라..얼마나 비축할지도...모르겠네요.

근데 비축 탄환들 수명(이라기보다 유통기한 ㅋㅋ)이 다되어가면 훈련장에서 소비하려나요?
우리나라 무기 비축분이 심각하게 적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었는데 말이죠.

소모시키는게 제일좋긴하죠. 폐기할려면 폐기비용이란것도 발생하는듯 하니 말이죠.

그런데. 단순 재래식 포탄과는 달리. 지능탄의 문제는...;;;

내부에 타재하는 내구성이 강한. 센서류와. 저 원반이...

금속이 변하는...늘어나는. 연질성이던가요? 저 둥근 원반이. 연질성으로 제일 좋은 금속은. '백금'이긴 하지만. 워낙 고가라서. 그나마 백금류인 틴탈륨? 이였던가 하는 금속이 주로 사용되는지라.대량으로 생산하여 비축하기에도 난제인듯 하죠.

9000여발의 독일같은 경운. 타 국가에 수출이 제법이루어진듯하고.
2000여발의 스웨덴 프랑스는 서로 나누워 비축하는듯 한데 말이죠.
뭐 일단 재활용은...완제품이 등장한후에 해도 늦진 않겠지만...비축탄약은...너무 오래되면. 재사용이 아닌 폐기해야할듯 하네요. ㅎ

저런 민감한 장비가 포탄속에서 포구압력을 견딜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