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져서 생각해봤습니다.
1.중국과 물량싸움은 할 수 없다.
2. 방어전이다.
이 두가지 조건하에서 전략을 수립해야 할거 같은데요
절대로 상륙거점을 내준후에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서
굳이 탱크 장갑차같은 육군 무기는 과감히 없애고, 해군도 없애고..ㅎㅎ
1. 확보할 수 있는 최고 사양의 공중전 전투기에 올인
할 수 있다면 f35급의 전투기에 모든 국방비를 올인하는 수준으로 편성해서
공중전에서 만큼은 대등하거나 우위를 점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제공권을 빼앗기지만 않는다면
중국도 상륙작전을 과감하게 진행하진 못하고
미사일이나 함포 사격등으로만 공격이 가능할테고
그정도는 몸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이외에 작은 비중만 투자해서 3척이내의 디젤 잠수함, 해안가 주변에 해안포 박격포 견인포 은엄폐 하구요.
중국이 대만을 단기전이 아닌 장기적으로 고립해서 말려죽이는 작전으로 나오면 딱히 해결책이 없을것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