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무엇을 납득시키고 싶어하신지는 자세히는 모르겟으나
아마. 치눜의 사다리 활용방법 대신. 오히려 완전이건 불완전이건. 착륙5방법이 더 낫다는걸 이야기하시고 싶으신건가요?
글쎄요. 공중강습의 묘를 활용하는 한국의 모토는. 더 많이 더 빠르게로
로프하나로 급속하강을 펼쳐. 많은 병력을 수송하는것으로 보여는데 말이죠
전장이장악된시점 유리한 상황이 아닌이상 동체의 완전한 착륙대신 호버링이 좀더 나을듯하군요
그리고 착륙이 아닌 착수는. 엄연히 다르다 봅니다. 내부설계가 착수까지 고려한 치눜이라면 본문의 사진상으로 보여주고 잇긴하나
착륙은. 지면의. 경사도. 상태가 중요하죠
저런 한쪽 엉덩이만 지면에 착륙시키는 모스은 오히려. 파일럿의 기량에 대해 높
이평가하고 싶네요
(아니면 개념을 다르게 생각하여. 공중호버링중. 반만 지면에 붙어잇고 반은 공중에 떠잇것으로 해석해야하나)
방염처리된 씨나이트 도 아닌. 일반 치눜으론 자주 해수면에 몸을 담근걸 삼가하고 저수지나. 강에서 훈련을 대체 하는게
네이비 실이나 udt나 비슷할거라 생각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