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슨 정찰선하고 저헬기는 북한프로파간다 재료로 두고두고 써먹겠네요.

진짜로 저경우는 불운이 겹치고 겹쳐서 발생한 사고임.

특히 북한의 화승총 신형이 나와서...  현장 교육하려고  전부대원 모아놓고서 교육하고 있는데.
이미 냉각장치까지 가동된 상황에서 .... 막설명하고 10분후에...
비상이 걸려서..

바로 냉각장치를 가동하면서 10분내로.. 산까지 올라갔다고 함.

그리고 바로 정면에서 다가오니.. 조준하고 바로 쐈다고.... 하필 .... 맨패드 의경우 냉각시간이 걸리는 상황에서
이런 돌발상황에서 격추하기 힘든데...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 함)

바로 격추가 됨.


이로 인해서 미국에선 난리가 난 상황임.  자신들이 갖고 있는 스팅어도 준비작업에 냉각기 돌리면 5분이상은 걸리는 데  돌발상황에서 바로 넘어가서... 1분내에 발사가 가능한 맨패드라니.......

이건 혁명적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상황임.

정말로 체공시간은 몇분 남짓한 상황에서... 바로조준하고 사격한 상황이기에..
미국으로서는 엄청나게 충격받은 상황임.

그래서 미국에서는 그후에 카이오와 헬기최신형과 AH64등 전면적인 헬기를 최신형으로 교체하기 시작했음.
당시 AH64와  카이오와 헬기 관측용 최신형이 배치된 국가가 첨일정도로 .

미국에서는 엄청난 호들갑아닌 호들갑을 떨었음.   


정말로..... 이런 불운이 .겹치고 겹쳐서 나온 사고는 전쟁사에 거의 드물것임.

1. 한달된신병.
2. 눈이와서 휴전선구분이 안감.
3. GPS 장비가 없는 구형.
4. 하필 신형장비가 나와서 북한에서 교육중이였던 상황.
5. 그게 또 정면으로 암생각없이 날아감.     

뭐 그후에 미국의 호들갑도 . ..  그런데 이게 밝혀진 게  탈북자 중에서 이부대출신이 있어서 현장에서 교육받던 사람이 있었다라는 것  그래서 현장증언을 듣고서....
미국정보팀에서 너무나 허탈해 했다라는 것임.

그후 주한미군 AH64철수건이 나오고. 말이 많았음. ㅡ.ㅡ

그래서 북한의 이글라가 수출되었다라는 지역에서 항공작전을 엄청나게 경계했다라는 후문도....ㅡ.ㅡ

그리고 휴전선 눈치우는게 이때부터라는 사실 눈오면 바로바로 치우라고 명령하달. ㅡ.ㅡ

북한이 지대공, 대전차에 많은 투자를 해서 일부는 러시아제보다 좋다고 하던데요.
러시아가 북한제 무기 수입했다고..............북한이라고 해도 무조건 낙후된건 아닌가 보네요.

그것보다는 구형이글라를  생산기지를 아주 넘겨서  북한에서만 생산하고 있는 실정임.
즉, 저가의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해서 엄청난 물량을 뽑아낸다고 합니다.

거기에 대전차미사일 역시 마찬가지죠. 

러시아가 자체적으로 생산하면 생산비가 엄청나게 올라가서.
이미 생산라인이 닫혀서 .  오히려 러시아에서 다른 국가 지원물품으로 대량으로 구매했다고 합니다.  자체적으로 쓰기위해서 수입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화승총을 가지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가장 싼 맨패드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구형기술 그대로 있는게 아니고 자체적으로 기술적인 개발도 이뤄서 .
사거리 증가 버전.
정확도 향상버전으로 ... 나뉘고 있는데.

다만 아직도 플레어나 기존방식에서  방해전파등에 취약한것은 사실인듯합니다.

중국에서도 .. 은근히 이러한 맨패드기술이전을 꺼려하기에 

북한도  순수 100%지국산 기술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